참 암치료 힘드네요.
암 수술 받은지 1년이 되었습니다. 3개월마다 정기검사를 가서, 내시경과 항암약물을 주1획씩 3주간 주입을 합니다. 어제도 병원에 가서 내시경과 약물을 주입앴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에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 다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정작 수술보다 이검사와 약물주입이 너무나 고통 스럽습니다. 3년전 저의 페이스북을 보았습니다. 사기꾼 김동언으로 인하여 피폐해진 저의 모습이 적나라 하더군요. 스트레스로 술만 마시고, 줄답베에 얼굴에는 지루성 피부염이 뒤덮어 있더군요. 우울한 이야기들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암의 가장 주적은 스트레스입니다. 김동언 이자로 인하여 받은 스트레스가 저의 암을 유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 참았습니다. 이제나 저네자 해결하면 용서하겠다 마음 먹었지만,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동언(지미)아 나의 만수무강을 빌어라. 내가 치료 완치 되길 빌어라. 만약 전이에 재발되어 내생의 끈이 끊어질 정도가 된다면 난 결고 너를 좌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분 물을 많이 드십시요. 물을 많이 마시면 질병의 80%가 예방이 된답니다. 저는 스트레스로 술과 담배만 줄창 피워대서,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얼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물이 나오는데 많이 나오면 그것이 지루성 피부염이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 물 많이 드십시요. 김동언(지미) 내가 이정도로 너 그냥 봐 준다. 내가 계속 너를 미워하면 나의 몸이 아파진다. 그리고 솔직 나쁜짓은 너가 했지, 너의 집사람은 정말 착하고 복스러운 사람이다. 너에게는 정말 과분한 사람이지. 너의 처를 보고 이정도로 한다. 행여 수틀리면 각오해라! 착하게 살아. 지켜 보고 있다는 것 명심하고. 솔직히 청주지검에 연락해 너의 헛소리 확인에 사실뮤무까지 확인하려 했지만,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참는다. 나의 건강함을 빌어라. 그것이 너가 속죄하는 방법이다. 악화되면 내가 좌시 않한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이유로든 희망의 끈을 놓으시지 않길 바랍니다. 님은 심성이 착하시니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아주 옛적의 행복하고 기뻣던 어린 시절의 시간만을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전처의 고모부가 갑상선암이였고 의사는 1년정도 살거라고.. 사망선고를 했었는데요. 환자의 아내되는 사람이 어디서 돌미나리가 암에 좋다는 말 듣더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돌미나리 구해다 먹이더라구요( 어떻게 먹인지는 모릅니다. ) 그분.. 완치되었습니다. 돌미나리 검색해보세요 항암관련 내용 많이 나옵니다.
힘드셔도 이겨내십시요 잘 견디시고 완쾌 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치료 잘되실거에요
건강이최고입니다. 아픈 몸 추수리시는데 만전을 기하셔서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해지세요!
항암치료 힘드시겠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번에도 봤지만 정말 힘드시겠네요 사람을 용서 하는게 제일 힘든건데 몸도 아프시고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같았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거같은데;; 잘 참으셔서 치료가 되길;
참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참 잊기 힘든걸 잘 압니다 잊기 위하여 힘들게 살았습니다 이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는 조금은 다스렸습니다 그래도 가슴 한켠에는 켜켜이 압축 되어있지만 많이 평온을 찾았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고 있지요 잠시 접어 두시고 암 치유에 전념 하세요 내가 건강 해야 싸울수도 있습니다
물을 많이 먹으면 많은 이점들이 있더군요 진짜 물많이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암튼 힘드시겠지만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복수를 하셔야 병이 낫습니다. 다수를 위해서도 그게 좋은듯
완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의 병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치료가 얼마나 함들고 고통스러울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셔야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하세요.. 사실 전 좀 자신을 바쁘게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충분한 휴식이 때론 더욱 우울함에 시달게해서 운동에 매달렸어요. 하루 5시간 체육관에서 스피닝에 복싱에 댄스 수업까지 운동 하면서 술도 안먹게되고 부지런해지고 물을 많아 마시게 되고.. 여러 잡다한 생각도 사라지도..
가슴이 아프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꼭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빠른 퀘유를 기원합니다 저의 아버지도 암 말기인데 표적 치료를 하고 전원 생활을 하셔서 많이 좋아 지셨네요
힘내세요 모든병은마음먹기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