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천에 오일만 갈았구요 그뒤로 5천ᆢ 3차 오일교환부터 7000~8000에 갈지요ᆢ 요즘 엔지오일은 옛 것과 달라서 그리하면 됩니다 전 새차 3년 막 넘었는데 11만 탓습니다

oil만 교체하세요... 미네랄로요... 해봤자 5천에 갈아야한는데 굳이 합성유 필요 없구요... 오일을 제외한 나머지는 옵션입니다. 뺄건.. 스티커 윈드실 와셔액(풀입니다. 새차인데) 엔진 프러시 페네트레이팅 오일 디젤 트리트멘트는 정말 점가제 입니다. 옵션이요

1,000킬로인데 오일필터 교환은 금속찌꺼기가 많을테니 교체하면 좋을테고, 엔진플러시는 사용해서 끈적해 진 오일을 쉽게 빼 내기 위한 첨가제인데, 첫 1,000킬로라 꼭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디젤트리트먼트는 연료첨가제인데, 저는 가끔 불스 원샷 넣어줍니다. 워셔액은 나중에 따로 넣으시면 좋을것 같고, 저기서 비싼돈 주고 채울 필요도 없습니다. 라이데이터 뚜껑에 무슨 스티커인지 모르겠지만, 저것도 붙일 필요가 없을테구요. 보증기간동안은 자동차회사에서 지정된 일정을 지켜야 보증요건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기간동안은 점검기간 칼같이 지켰구요. 보증기간 끝나고는 동네 센터에서 오일 갈고, 기본점검만 받고 있어요.

새차 사서 천키로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저거 싹다 필요없는건데요.

어디 점검표인가요? 좀 웃기네요.. 새차에 무슨 엔진 프러싱? 어디제품인지 몰라도 한국제도 1.000 키로 점검없어졋습니다. 벗겨먹는 방법도 참갖가지 네요

1000km에 오일 교환은 권장하지만 엔진 플러싱은 권장하지 않아요. 새 차 엔진 내부에 슬러지가 있을 수가 없거든요.

그냥 엔진오일 이랑 필터 따로 구입하셔서 쉘이나 주유소등에서 차량 서비스하는곳에 가져가시면 대략 100~200 페소 인건비만 받고 교체해줍니다.

새차에 플러싱 필요없습니다. 플러싱 싼거는 오히려 더 않좋습니다.

새차는 천키로 한번 오천에 한번 만키로 한번 그리고 만키로에 한번씩 갈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4천정도 갈았던 기억이 납니다,,,

새차로 나올때 엔진오일에 윤활 연마재가 들어 있어서 자리 잡을때지 2000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넘 빨리갈아도 그렇ᆢ늦게 갈아도 그렇구 적당한 시기에 갈아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 2천키로에 교환해서 이후 6천키로 마다 합성오일로 교체를 합니다.

10w-40 지크로 알라방에서 한국카센터에서 교환합니다 일반 페트론 고급엔진오일과는 차원이 틀리더군요 디젤차는 연식이 되면 될수록 자주 좋은오일로 교환하심이 엔진정숙함과 부드러움에 큰영향을 끼치더군요 제차는 몬테로이며 6리터 정도 들어가고 오일필터 포함해서 지크 10w-40 으로 3천페소에 알라방 윙스웨스트 에서 교환합니다...오일 교환한날은 정말 루손끝까지 달리고픈 맘이 생길정도로 제가원하던 엔진소리가...

엔진오일 8L 차가 뭐세요. 오일과 필터만 가셔도 되는데 ... 플러싱은 글쎄요.

지금 생산되는 차량들은 1000km점검 없어진지 오래 됬구요(한국기준) 요즘 차량 엔진은 공장에서 생산될때 흔히 말하는 나라시를 다하고 나오기 때문에 천키로 점검및엔진오일 교환 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정 자체가 옛날하고 틀려서 슬러지나 불순물이 현저하게 적기도하구요 오일또한 제품이 좋아졌습니다.(오일필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최초 오일교환은 5000km에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