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아내의 이해할수없는행동에 대해


필아내가 친구집에서 친구없이 조카와사는데 자기어머니 언니 조카 등은집에서 자도테는데 한국인남편만 잘수없답니다 이유를물어도대답하지않고 안된답니다 그래서 필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게필리핀문화입니까 다른의도가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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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세하게 설명을...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조언을 하죠

이것은 문화 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이지 않을까요? 저로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말이 않되는 상황 이군요... 어쩌면 다른 문제가 있겠지요....

문화는 아닌것 같구.. 다른 말 못한 사정이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인 남편이 가서는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뒤를 좀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합니다. 님이 그곳에서 자면 안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2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습니다. 님이 알아서는 안되는 상황..... 다른 어떤 사람이 님을 알아서는 안되는 상황. .....이중 하나 입니다. 자세하게 언질을 드리고 싶지만 그 부분은 님께서 생각하셔야 하는 부분 입니다. 정말 모르시겠으면 쪽지 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카가 아니고 친자식 이거나 남자 친구 아닌가요? 아님 조카 아빠가 전 남자친구 아닌가요? 사람사는곳은 똑같읍니다...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같이 사세요..

남의집에 자는데 한국인 남편만.안된다.이건 그집에 와이프 애인이 있거나.아니면 보여줘선 안될 누군가가 있다는건데 ...필리핀도 사람 사는곳인데 한국하고 별반 다를게 없거던요.. 제가 볼때는 불순한 의도가 있어 보이니까 정리하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부부가 맞으신지 의심스럽네요. 그 집에서 잠을 못잤다고 한국으로 돌아오는것도 우습다고 해야할지....

ㅋㅋㅋ 웃기네요.. 친구집인데 친구는없고 조카와 살고있다.. 자기 엄마 언니 조카는 자도된다 는 본인집 일거고 한국인남편 은 잘수없다. 뭔가껀덕지가 보임. 정황으로봐선 자기집이고 남편도있고한데 호갱하나물었다 보입니다. 저도 4년필녀와 사귀고 이번년도에 결혼했습니다. 저정도면 호갱하나 물었다 싶은생각이드네요. 말같지도않은소리 하고있는듯 필에서는 마음있고하면 제일먼저 집에 초대해서 가족들이랑 안면트는게 수순인거같네요. 뭔가 감추려는 속셈이 보이는데요...

@ 땀띠 님에게... 순수한 바바에도있지만 닳고 닳은 바바에도 있단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쉽게 다른남자가 있는 거지요.. 너무 순진 하시네요..ㅠㅠ

좀 그렇긴 하네요.. 뭔가가 있다는 말이죠..

필와이프는 무조건 남편이랑 같이있으려고 하는데 정말 이상하네요

백만프로 남자친구네 집입니다.....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쓰레기 집이여도 남편이 자고자 하면 자도 됩니다...말도 안돼는소리이니...남친집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힘내세요

오래전 글이네 지금 답변을 다네여.. 지금은 과연 어떤 상황이신지..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인 듯 합니다.. 말도 안돼는 쌩 거짓말 인 듯 합니다.. 제목부터 바꾸셔야 것네여.. 필 아내의.. 가 아니라.. 필에서의 여친으로여.. 다른 분들 말씀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정리돼어 있길 바랍니다.. 생활 원조 등은 진작에 안하셨기를.. 외화가 세어나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글 입니다.. 갠 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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