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사먹은 날
음식하기 귀찮은 프라이데잇나잇이라네요. 400페소 안텔호텔앞 야시장에서 삿는데 여긴 자릿세때문에 뭐든지 로컬가격에 두배입니다 꼬치도 20페소부터 (로컬은 10페소부터) 예전에 지프니 기다리는 짬에, 참하게 슈트 입은 처자가 돼지선지꼬치를 짝다리 집고 먹는걸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이 있는데, 마침 저도 돼지선지꼬치하고 돼지피볶은거(이름까먹었네요)에 밥비벼 먹는 걸 좋아합니다 ㅋㅋㅋ
음식하기 귀찮은 프라이데잇나잇이라네요. 400페소 안텔호텔앞 야시장에서 삿는데 여긴 자릿세때문에 뭐든지 로컬가격에 두배입니다 꼬치도 20페소부터 (로컬은 10페소부터) 예전에 지프니 기다리는 짬에, 참하게 슈트 입은 처자가 돼지선지꼬치를 짝다리 집고 먹는걸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이 있는데, 마침 저도 돼지선지꼬치하고 돼지피볶은거(이름까먹었네요)에 밥비벼 먹는 걸 좋아합니다 ㅋㅋㅋ
꼬치 20페소면 나름 저렴한거 아닌가요?.. 우리 동네는 식구들과 들어갈만한 식당에선 25페소 이하짜리 없던데 말이죠..
암튼 한끼 해결할만한 메뉴네요.. 식구들만 있어 좋으시겠어요..
이제 필리핀도 야시장에서 먹는 음식 가격이 400페소라면 한국돈 만원은 있어야지 한끼를 먹을 수 있나요?
라부요 넣은 식초에 바베큐 푹푹 담가 먹으면 맛있겠어요ㅎㅎ
많은양에 우선 감탄합니다 엄청 저렴한데에 두번 놀랍니다~~~
비쥬얼리 나쁘지 않은데요 ^^
400페소 음식으로는 푸짐해보이내여 ㅎㅎ 아직도 안텔 앞 야시장이 있마보내여..하눅ㄱ음식코너도 잇ㅅ엇는데 아직 잇나모르갯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