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롯 님에게...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벨롯님에게는 유관순 누나가 아니라 유관순 언니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요? 지금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하나?? 왜 남자에게는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라 하면서 여자에게는 누나란 호칭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 미니필립 님에게...
3.1절 노래 가사중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라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유관순 열사하면 유관순 누나라고 하기도 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님 말씀처럼이면..이승복 어린이도 지금쯤이면 이승복할아버지라고 해야겠네요.
호칭 다시 정정해요. 유관순 열사로.
@ 마사지119 님에게...
앙헬 본가네가 천안 병천 순대 하시던 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가본지 꽤 되어 모르겠지만 멏년 전에는 참 맛이었죠.
@ luxvelnox 님에게...
네 본가네가 맛이 비슷하고 순대도 병천순대 비슷해서
자주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배추을 너무많이 넣어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순대는 안에 넣는재료가 중요한데요 ㅜㅜ
전에 먹던 그맛이 아니라서 이제 안가게 되더라구요..
아~~~~ 국물 색깔부터가 다르군요.. 새우젓에 고기 좀 찍어먹다 공기밥 풍덩 밀이 후루루룩~ 암튼 고문입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어찌나 진한지 굳으면 말랑말랑 젤라틴 덩어리예요. 또 먹을거예요ㅎㅎ
우와,, 맛있겠어요. 조카님 맛있게 드세요. ^^
@ 재키찬 님에게... 병천아우내 장터예요. 오늘 장날이라 장구경도 했어요ㅎㅎ 강냉이, 자두, 천도복숭아, 만두 먹을것도 잔뜩 사왔어요. 언제 한번 꼭 모실게요!!
@ 벨롯 님에게...병천이라면 천안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제가 지명에 살짝 약해서요.
@ 미니필립 님에게... 아 네네 천안요. 유관순 누나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던 그 아우내장터예요^^
@ 벨롯 님에게...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벨롯님에게는 유관순 누나가 아니라 유관순 언니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요? 지금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하나?? 왜 남자에게는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라 하면서 여자에게는 누나란 호칭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 미니필립 님에게... 3.1절 노래 가사중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라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유관순 열사하면 유관순 누나라고 하기도 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님 말씀처럼이면..이승복 어린이도 지금쯤이면 이승복할아버지라고 해야겠네요. 호칭 다시 정정해요. 유관순 열사로.
@ 마사지119 님에게... 앙헬 본가네가 천안 병천 순대 하시던 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가본지 꽤 되어 모르겠지만 멏년 전에는 참 맛이었죠.
@ luxvelnox 님에게... 네 본가네가 맛이 비슷하고 순대도 병천순대 비슷해서 자주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배추을 너무많이 넣어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순대는 안에 넣는재료가 중요한데요 ㅜㅜ 전에 먹던 그맛이 아니라서 이제 안가게 되더라구요..
여...여...여....역시...우리나라 이군요...이제 저녁먹으려 하는데...훔...오늘저녁상이...에휴...느므 맛나보여요...요즘은 한국드가면 먹을것들 리스트 작성중입니다~^^
생각나는 밤이네요 먹어본적이 하도 오래라요 사진잘 보고갑니다~~~
앙헬엔 본가네 순대국밥이 있죠. 국물도 뽀얀게 진하고.... 혼밥으로 이른 저녁을....ㅋ 아 병천순대..... 지난번 아산갔다가 인터냇으로 맛집 병천순대 찾아거서 먹었드랬는데... 낚시다닐때 천안시장통 병천순대도 먹고....ㅋ
@ 돌산 님에게... 아산(온양)에서 목욕하시고 병천 아우내가서 순댓국밥 한그릇 드시면 세상 부러울게 없죠. 옆에 학화할머니 호두과자 한박스 사서 고속도로 타면 펄펙!ㅎㅎ 병천 가실일 있으시면 제 단골순대집 소개해 드릴게요.
@ 벨롯 님에게... 이젠 그쪽갈이이 별로... 땅 팔았으요.ㅋ
@ 돌산 님에게... 낚시도 접은지 20년도 넘고.....ㅋ
@ 돌산 님에게... 아ㅎㅎ 낚시하러 예산 쪽에 오셨었나요..? 예당저수지 민물매운탕 새우탕 생각나네요ㅎㅎ
@ 벨롯 님에게... 예당저수지가 낚시 신병 훈련소라지요?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낚시만은 안겠어요?ㅋㅋㅋ
@ 돌산 님에게... ㅋㅋㅋ저 노래 따라 부르는 저도 연식 나오네요. 윤수일 아저씨를 안다는 ㅋㅋ
까치분식 순대국밥에 소주한잔 하고싶내요 가정식은 아닌듯하고..ㅎㅎ 식당이 어디인지.ㅎㅎ
어제 한잔 했는데 밤바다 보믄서 렛츠고 해장 ~~ 아싸 오늘은 뭘루? 순 대 꾹 꾹꾹
먹고싶다 저도 한그릇 부탁해요 오늘은 순대국이 땡기네요
아 역시..한국인의 입맛이죠.. 정말 먹고싶네요~~!! 눈으로도 힐링이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게 보고갑니다 정말 한그릇먹었으면 좋겠네요
순대국밥하며, 파김치 ㅠㅠ 넘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여
어머님 산소가 병천에 있어서 자주가는 곳입니다 제 단골집은 청화식당하고 충남식당입니다^^ 두곳모두 오랜 전통이 있는 식당들입니다 병천순대보니 반갑네요^^
엄청 맛나보입니다 필에는 맛난순대국집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