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경에, boat station 3 에 가셔서, 원하시는 호핑계획에, 배주인들과 직접 협상을 하십시오.

대부분 아일랜드 호핑과 그 지역의 유명한 곳 관광 및 마사지가 일반적이고 시간 및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다른 즐길거리도 충분히 있을 겁니다.

보라카이 해변가를 중심으로 호핑은 각종 액티비티 (플라잉 피쉬, 산악 오토바이, 주변 방문, 선라이징 요트..) 홍보하는 꾸야/아떼들 많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보시고 흥정하고 하시면서 가장 최적의 업체 선정하시면 됩니다. 진짜 흥정하시는데로 달라집니다. 식사 포함, 어떤거 포함 등등..발품 판만큼 재미지게 야무지게 싸게 놀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다 귀찮다 하시면 한국 업체 이용하심이..

한국인 업체 하거나 아님 해변가에 가서 삐끼들이 모여있으니까 거기서 딜을 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면 됩니다

필고에 질문하시면 다양한 답을 얻을수있습니다.. 몇일전에 보라카이 리조트 추천 부탁글이 하나 올라오니 정말 많은 정보가 쏟아지더군요..

가시면 스테이션 1,2,3 전부 삐끼들이 있던데요 협상해보세요.

가능하시면 현재 숙박중인 숙소에 부탁하는 것이 안전하고 가격면에서도 바기지를 피할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현지 가서 해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http://www.myboracayguide.com/boracay-activities/?page=5

현지인과 직접 단판을 하시지요. 싸면서도 괜찮게 다녀옵니다.

교민지에 광고 많이 나와있어요 한번찾아보세요

직접 발품 팔라서 가격 흥정 몇군데 하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되실껍니다

교민지에 광고 많이 나오는데 한번찾아보세요..

보라카이여행에 여행사를 이용할필요는 없을꺼같습니다 직접 항공 호텔 예약해보시고 여행사상품과비교해보세요 호핑은 스테이션3 바다앞에 삐끼들가 협의보세요 부르는가격에 반이상깎을수있습니다 3년전 천오백에 두명이서만 타고 다녀왔었어요

가서 직접 협상하는게 제일싸요 그리고 보고 종류골라서 여러가지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