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에서 많이들 누워서 자죠.. 남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그냥 제 생각에두 별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 시내버스 타고 승객별로 없을때 옆자리에 가방놔두는게 이상하게 보이실때 있나요? 그것과 크게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피해만 안준다면 큰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승무원들이 봐도 뭐라 하지않는걸 봐서는 괜찮은거겠죠

일단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죠;;;; 아 저번에 한국 아저씨.....한 50은 넘어보이던데.... 신발벗고 양말까지 벗은 후 눕드라는;;; 보기는 안좋더라고요... 양말정도는 신어줘야 하는게 아닌지;;;; 냄새도 엄청 날것같더만..... 아니면 좀 센스있게 발을 창문쪽으로 놓던가;;;; 복도쪽으로 턱하니......

그렇게 다리 쭈우욱-. 뻗고 자고왔는데, 승무원 포함,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요 아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거리 노선때는 서양인들도 복도 바닥에서 다 잡니다. 밤비행기때든 밥도안먹고 그냥잡니다. 얼굴 안보이게 뒤집어쓰고 안전벨트 이야기도 안하던데요.

괜찮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가는 것도 아니니

다른사람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별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ᆢ 만약 피해가된다면 좀 알아서들 자제해주시길 ᆢ

승무원들도 뭐라 하진 않더라구요..ㅎㅎ

남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승무원들이 봐도 뭐라 하지않는걸 봐서는 괜찮은거겠죠

다른 승객들에게 큰 피해만없다면야 보통 맨뒷좌석에서ㅜ많이들 주무시던데 ㅎㅎ

남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피해만 안준다면 별문제 없다고 봅니다.

누워서 편하게 가세요

그야말로 재수지요. 운좋은 날인겁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자시고 할게 뭐있습니까? 몸이 피곤하면 드러누은면 그런 행운이 어디있습니까? 부러울 따름이지요. 비즈니스 보다 편한데.. 참고로 비싼좌석은 옆에서 앞받침대 빼는 구조라서 팔걸이 안제껴 집니다. 필에어21번열 준 비즈니스석..

빈자리 많고 다른분뜰께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항공사 직원들도 그 문제로 크게 터치를 하지는 않고요..^^

승무원들도 피곤함 ㅋㅋ

보통 뒷자석에서 그렇게들 주무시니깐요. 통로에 왔다갔다할때 불편함만 안주면 크게 문제안될꺼같습니다.

자리가 많다는 전제하에 피해만 안주면 그닥 보기는 좋지 않지만

대부분 그래요.... 승무원도 제지 안하고요... 대부분 맨 끝자리가서 조용히 자던데요... 하지만 저가 항공 팔 등을 타면 빈자리 본적이 없네요

맨 날 만석 이던데 요즘은 뱅기 좌석 많이 남나 보네요 몇년전에는 항상 누워서 왔는데 최근에는 빈자리 가 없던데

저도자긴하는대..좋아보이지는 않어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