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마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저도 고양이 기르는데 거기서 접종다했습니다.

먼저 아기 고양이의 설사 원인은 여러가지로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전문적인 의료인이 아닌 입장에서 뭐라 단정을 지을수는 없지만 이 나라에서 뭔가의 원인을 찾아 아이에게 맞게 진료 및 조치를 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지요. 동물병원의 수의사라는 사람들 조차도 검사도 제대로 진행이 없이 그냥 눈대중이나 증상으로 약을 처방하는 일이 다반사 이고 암튼 어려운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단...설사의 원인은 아이의 환경 변화 문제 일수도 잇습니다. 어미와 떨어지는 순간부터 아이에게는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특히 아직 초유를 진행해야 하는 단계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스트레스와 함께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에게서 수유를 통해서 받아야하는 영양분이 부족해서 생길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최소 2개월내지는 2개월 이상 충분히 엄마의 모유수유가 이루어져서 기초적인 영양성분을 취하고 그다음 영양가 높은 키튼 및 베이비류의 사료를 조금씩 급여하는 방식이어야 하는데 막상 떨어지고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의 습이활동를 해야 한다면 설사를 동반할 수가 있지요. 두번째는 기생충 및 범백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이 또한 엄마에게서 충분한 영양 섭취를 이루지 못해 아이가 면역이 약한 상태에서 발생될수 있는 상황이며 탈수를 동반하여 위험한 상황에 이릅니다. 에니멀 클리닉을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뭐라 글로써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일단 설사를하게 되면 제일 크게 신경쓰실게 탈수 증상입니다. 탈수가 되면 힘들어하고 기력이 더더욱 없게 됩니다 어른 고양이들은 그나마 자기 체력이 있어 견디든지 하는데 아기 고양이는 많이 힘들어하지요. 우유 이런거 안됩니다... 보리차 안됩니다 꿀물 설탕물 안됩니다 그냥 정수기물 끓여서 냉장보관말고 그냥 식혀서 주시고요. 안먹으면 떠맥이세요 조금씩이라도.. 아이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접종 진행하시는데 일단 접종 시작전에 현재 상황을 꼭 알려야 합니다 만약 지금 상황에 접종이 힘들다면 미뤄야하구요.. 혹여 모를 바이러스나 기타 전염성 질환도 고려를 해야 하니 일단 병원을 가서 혈액검사와 변검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료가 혹시 뭔지는 모르지만 아이에게 어덜트나 전연령사료 안됩니다 연령 맞춰 맥이셔야 하구요... 아마도 SM가시면 키튼이나 베이비 있을껍니다 가까운 브랜드는 퓨리나 알포 베이비나 키튼 찾아보세요. 로약캐닌도 괜찮구요.일반 동물병원에서 파는 그런 사료 말구요...몰 가시면 퓨리나꺼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찾을수 잇는 사료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사료를 불리실때 사료 1에 물 0.5 로 불리시고 충분히 불려서 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물 안됩니다 그냥 실온의 물에 장ㄴ스럽게 부려주시고 먹기 힘들어하면 약간 더 묽게.... 뭐 여기서 다 나열할수가 없네요.. 걱정입니다..살아있는 생명이 아픈거는 참 보기가 힘들지요 언능 가보세요..프렌드쉽근처에 동물병원은 잘 모르겠으나 되도록 시설 갖춰진 곳에 가보는게 좋겟습니다 비용은 그동네가 어떤지 잘 몰라서 패스~ 여튼 생명에 대한 책임은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하시겟지만요... 잘 넘기시길 바래요.... 참고로 매큐리 가시면 bacillus clausii 이라고 하얀앰플로 되어 잇습니다 한스틱이 5ml인데 다 맥이면 안되구요..어린 아이니 일단 3등분해서 맥여보세요... 아님 4등분 아침한번 저녁한번 하루 두번식 유산균제제 이고 사람도 장염일때 먹는건데 4번 나눠 맥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일단 클리닉 수의사와 상의 먼저 하시구요....

사람 먹는 우유주시면 안되고요... 동물 병원가셔서 특정 사료 사다가 먹이셔야 할거에요.

러블리퍼피 한번 가보세요 카멘빌 쎄컨게이트 쪽입니다.

정보 얻어갑니다

현정마트옆은 주의요망입니다 본가네옆 새로생긴 병원 추천드립니다 현정마트 옆병원에서 주사맞다가 죽은 강아지들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저희강아지도마찬가지구요

말케이몰에도 있습니다. 말케이몰에서 앙헬로 따라가시면 거기도 있구요.

선셋옆에도 있고 코리아타운은 유가네2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