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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들 식당 직원들의 health certificate 발행 비용은 부담을 도와 주시는지요? 저희는 시간 정해주고 이 기간 내에 발행 해 오면 절반 부담 해 주고 있는데 제 생각에 이건 직원의 몫인거 같은데요 일하고 싶은 사람이 갖춰야할 입사의 기본 조건 같은.... 다른분들은 이거 어떻게 하고 계시죠? 그리고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진행을 해야되는데 안해서 발생하는 벌금적인 요소들이 있을것 같은데 이것 또한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보통 반반 하지않나요??
처음 입사시 Medical Test에 합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하면 별 무리가 없겠지만 식당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health certificate가 필요한 거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보통 반반으로 진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반인데 60 40으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확인해보세요
@ 필레오 님에게...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필헬스사무실가면 있어요 오너부담금액 월 인당 100페소 급여높으면 조금더밖에안합니다
이때까지 다 해줬는데...이제부터라도 반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