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 님에게... 물건만 그냥 가져가면 덜 나쁜넘인가보군요.ㅎ

@ jin 님에게... 물건만 가지고 가야지 왜 엉뚱한 직거리을 하는지

@ jin 님에게... 그렇죠 그냥 물건만 가져가면 되는데 꼭 성폭행에 신고도 못하게 하는 잔인성......나쁜사람입니다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면 나쁜 사람 아닌가요? 자기는 피해입기 싫고...

예방법 부터 말씀드리면 돈거래 안하시구 보증 안스시면 이세상 좋은사람만 보입니다.

1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행위 2 남을 폭행하거나 상해 입히는 행위 3 이성을 성추행 하거나 성폭행 하는 행위 4 금전적 이득을 얻기위해 남을 속이기는 행워 (사기) 5 거짓으로 상대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행위

1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행위 2 남을 폭행하거나 상해 입히는 행위 3 이성을 성추행 하거나 성폭행 하는 행위 4 금전적 이득을 얻기위해 남을 속이기는 행워 (사기) 5 거짓으로 상대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행위

실수와 고의 에 기준 이라고 보니다. 고의(자기의 행위에 의하여 일정한 결과가생길 것을 인식하면서 그 행위를 하는 경우의심리 상태.) 만약 나쁜 놈에 기준을 잡아야 되는 분이시라면 그 행위에 실수, 고의 부분을 기준 삼아판단 하심이 ㅎㅎ 아침에 지나가다 헛소리 달고 갑니다^^;;

깊게 들어가면 철학적 의미까지도 나와야 하니 좀 어려운 질문일것 같습니다. 단순히 타인에게 물질적,육체적,정신적 고통이나 피해를 입힌 사람을 나쁜사람이라고 한다면,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사도 나쁜사람이 됩니다. 그 어떤 행위로 인해, A 집단에게는 나쁜사람, B 집단에게는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는데, 이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필리핀에서 맨날 사기를 쳐먹고 다녀서 교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사기꾼이 있는데, 제가 그사기꾼에게 사기를 쳐서 쫄딱 망하게 해서 다시는 사기를 칠수없는 재기불능 상태를 만들었다면 전 좋은 사람일까요 나쁜 사람일까요??

포괄적으로는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하여 누구나가 객관적으로 생각하여도 나쁜짓을 한사람을 말하는 것일꺼고, 좁게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차이가 아닐까요? 남들이 봤을때는 별것이 아닐지 몰라도 나에게는 나쁜사람이 될수도 있는..

나쁜 사람의 기준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남이 나쁜사람이라해도 나에게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요.

사람들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지요 개인차이 입니다..

ㅡㅡㅡㅡㅡㅡ 글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맹자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라고도 할수 없읍니다.^^ 그래서 양심이 없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 많을수 있겠죠.ㅎㅎ 맹자님의 양심 즉 사단(四端) 입니다.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부끄러워하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 사양하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줄 아는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자기생각에 나쁜사람은 나한테는 나쁜사람이죠 멀 그리 어렵게 생각하나여?

자기 이득을 위해서 남을 뭐라고 하는사람 기준이 뭐 하네요,,

형법에 저촉되는 놈들이 나쁜 놈이고 그 이외에 도덕적으로 나쁜 넘들도 있어요.

아무래도 정확한 기준은 지옥에 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기본이 안된 사람들. 상종을 말아야 됩니다.

모든게 마음으로부터 선 과 악이 출발 아닌가요 행동으로 옴기지 않터라도 마음을 잘 쓰면 좋은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다~ 그래서 법이 생긴 겁니다. 주관적 선악의 판단이 얼마나 많은 해악을 저지렀는지.

제관점에서는 제일먼저..나에게 피해를 입힐려고하거나... 피해를 줄려고 하는사람은 경계를 합니다.. 제성격인지는 모르지만 선의로 다가오더라고 우선은 경계부터합니다.... 그사람에대해서도 잘모르고 하다보니... 더러 첨부터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믿고 하는것도 좋지만 조금식 사람을 경계하는것도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흑과백의 기준으로 정확하게 나눌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사람은 이를 나누기를 좋아하고 정의니 악이니 추상적인 개념의 것을 만들어서 흑백 논리에 빠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가 생각 하는 기준...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하겠죠 피해의 정도라는건 싸이코패스 아닌 이상 그정도는 서로들 알지 않나요 싸이코패스들이야 그런걸 몰라 그런다지만 ... 도덕적 기준에서 그렇고 아니고는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사람이라면요^^) 그런데 사람 아닌 사람이 많아 문제죠 ^^

저도 누군가에게는 나쁜사람일것 같아요. 아닐수도 있구요.

남이 생각 하는거 보다 내가 생각하는 거 이지 않을까요?

타국에서 같은나라 사람끼리 믿음을 저버리는 인간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맨탈이 가장힘들다고 봅니다 속인사람은 문리적으로만 피해라고 생각하지만 당한사람은 정신적 배신감에 힘드러한다고봅니다

참 어려운 거네요...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달라서 뭐라고 딱 꼬집에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금전 및 육체적 상해를 입힌 사람이 나쁜 사람 아닐까요?

본인 양심에 따르거나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 작은 짓이 나쁜짓이면 나쁜 사람이지요

철학적인 주제를 던지셨네요 덕분에 간만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생각하는시간을 가져봅니다

상처 받는 분이 얼마나 많이 받냐에 땨라 다르지 않을까요? 부디 무탈히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쁜 사람 기준은 여러가지겠는데 질이 넘안좋코 악질적이냐에 따라 더 나쁘고 그렇케치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