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아무 대꾸없이 묵묵히 일하는 사람으로 쓸거 같습니다. 근데 위에 제시한 예로는 둘다 선택하기가 애매하네요.. 글쓰신 분 말씀데로 1번은 나중에 딴소리 할 것 같고, 2번은 처음에는 좋겠지만, 나중엔 좀 피곤할 것 같구요... 그래도 한명 고르라면 그냥 무조건 예스하면서 따르는 헬퍼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으면 2번을 선택합니다. 채용하게되면 물론 모든것은 문서화 하겟지만... 하지만 무조건 예스 하면서 나중에 뒷통수 때리는것보단 차라리 조목조목 해주는게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예스예스하는 헬퍼 나중에 딴소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그 헬퍼를 선택하심이... 따지는 헬퍼는 나중에 기어올라서 상전 모시듯 할 수 있으니 정신건강에 해로울것 같네요 ..........쉽지는 않습니다................

두명중 한명 선택하라면 묻는말에 복종하는 스타일이 낳지 안을까요..

첫번 째, 두번 째 모두 문제 없습니다. 채용할 때 문서를 작성해서 근무조건과 근무시 지켜야 할 사항을 조목조목 적어서 사인 받아두시면 됩니다. 필리피노가 문서에 사인한 것에 매우 약합니다.

말대꾸하고 따지는 스타일은 피곤합니다 물론 지두 알고싶은게있어 그런것이겠지만 다른말없이 대답잘하는 얘를 선택하는게 ㅎㅎㅎ

둘다 별로네요 평범하지가 않네요 평범한게 좋아요

뒤에 엉뚱한 소리하면 귀가 차서 죽는 수가 있어요.

이제는 새로운 필리핀사람들 여자든 남자든 무섭게 느껴집니다.. 안쓸수 있으면 안쓰는걸 추천합니다 ^^

예스 예스 기는 애가 더 겁나요. 따지는 애들이야 같이 제대로 따져서 기를 죽이면 되지만

전 1번이요 묵묵히 일 하는 사람이 좋은거 같습니다 말많은거 별로라서요

자기방어는 님이 하셔야합니다. 월급주실때 꼭 싸인 받으시고 해야할일에 대한 종류도 잘 말하세요.두명중에 맘에 맞는이는 저한테는 없네요

무조건 1번입니당

싱글벙글이 좋은건지 저도 애매모호 하네요ᆢ~~^^

서류 만들어서 체크하시면서 선택하세요..

말많은 이는 따져들어서 싫고 말없는 이는 뭔가 맹해서 싫고.. 꼭 써야한다면 그냥 말없는 애가 낫겠다 싶은데요~ 저라면요 ^^

이벤트용 댓글 달아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멍청해도 문제 너무 똑똑해도 문제입니다.. 최악은 멍청한데 똑똑한척 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1번입니다. 다들 의견이 틀리시겠지만 조목조목 따지는 사람들은 추후에 뭘 시키면 계약사항에 안들어있다 어쩐다 말이 많을 경우가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둘중 잘 웃는 사람을 채용하세요 어두운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석 절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라면 1번 예스걸에게 확실하게 계약서 쓰고 웃는 친구를 선택하겠네요.

2번은 좀 피곤한스타일일거 같네요 근무시간 조금 초과된다거나하면 얄짤없을거같아요

급한거 아니라면 좀더 면접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2번을 택하겠습니다. 조목조목따시면 오히려 처음에 정해놓구 나중에 다른말 할 일은 없을듯합니다. 여러모로 그게 더 나은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선택해 불상사 없으시길..ㅎ

써 보기전에는 모르죠. 아무리 시험보고 면접보고 해도 써 보면 다르더군요. 여유 되시면 3개월 계약으로 두명 쓰다가 한명 짜르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스가 더 무섭겠는데요.... 하나하나 따지는것도 그렇고....에휴....

얼굴에 다 나와있어요 얼굴이 순해 보이는 사람을 써야 겠지요

골프치시는 분에겐 희소식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애매하지만 1번이 낳을 것 같습니다. 잘 가르쳐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지는 필리피노는 나중에 문제생깁니다 ㅋㅋ

첫번째 친구를 채용하고 문서로 정확히 계약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번은 피곤하게 할거같아 노.

복종하는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매번 잔소리하면 피곤할것 같네요

웃으면서 일을 못하는건 좀 조목조목 따지는게 더 현명할수도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언급하신 스타일은 모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둘 중에 선택하셔야 되는 것이라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번째를 채용할것 같네요. 물론 꼼꼼히 따지더라도 태도와 뉘앙스가 기본적인 매너를 가진 경우 일겁니다.

둘다 아닌듯...여러사람 면접보세요 집에 사람 들이는게 쉽지가 않는 일이라..항상조심

그래도 마음이 가는사람에게 한표행사합니다. 웬지 마음이 끌리는 사람은 있습니다.

굳이 쓰라면 1번 쓰겠는데, 초반에 길 잘들이셔야 되요. 잘 대해주면 주인 노릇하려는 애들이 있어서...

어렵네요.. 누가 이쁜가요? 안 이쁜 여자 고르세요..

헬퍼는 어디까지나 헬퍼..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을 선택하는 게..

님께서 영어가 잘 되신다면 따지는 아이를 선택해서 내사람 만들면 되고.... 영어가 안되시면 웃으면서 예스 하는 아이 고르는게.... 좀 어렵네요.^^

사람하나 들이기가 참 무섭습니다. 둘다 어찌보면 안닌것 같네요 여기선 돈이 우선이니 참 쓸쓸하네요

저 같으면 묵묵한 스타일을 씁니다. 2번은 뭐 하나 할때마다 피곤할 것 같아서요.

직원으로 둘중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뒤에 친구를 선택하겠지만.. 메이드라면 힘들고 고된일 시킬때 눈치보면서 일시키고 싶진않네요 저같으면 다른 사람 더 알아보겠습니다

저라면 두번째 사람 채용할거 같습니다. 본인의사 내세운만큼 책임감도 있지 않을까요

포인트 얻어갈게요~~~~~~~~~~~~~~~~~~~~~~~~~~~~~~~~~~~~~~~~~~~~~~~~~~~~~~~~~~~~~~~~

따지는애들은 나중에 고발하고 별거 아닌걸고 트집잡고 그럴확률이...

당연히 후자 지원자죠, 하지만 원래 조목조목 하는 부분은 사장님이 하셔야 하는 부분이죠^^ 노동법에 기초로만 해주시면 되십니다. 너무 잘해줄 팔요도 그리고 노동법보다 못해줄 핋요도 없습니다..딱 기본에서부터 발전되면 됩니다.

복덩이를 고르면 좋은데 사람은 인복이 있으면 누굴싸도 좋습니다. 행운이 따르시길.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몰라도 꼭 저 둘안에서 고르면 1번이 낫겠네요.

면접 볼 헬퍼가 또 있다면 다른 헬퍼를 면접볼 것 같습니다. 제 맘에는 둘 다 안드네요..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더 난것 같습니다. 똑바로 짚고 가는 사람은 사장님께서 잘 대우만 잘해준다면, 무조건 예스예스 하고 나중에 뒷통수치는 사람보다 더 잘 오래 일할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따지는 헬퍼는 나중에 더 따질꺼 같다는 생각인데 요.. ㅋㅋ

좋은사람뽑아야죠 ㅡㅡㅡㅡㅡㅡㅡ

누구를 선택하셔도 어려울 것입니다만 일단 님이 이나라에 완전히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헬퍼를 부리시려면 적응도 힘든데 그들과 적응하는 것이 많은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일단 가능하시면 출퇴근 도우미를 구해 보시고 그 분들과 어느정도 교감이나 부를 줄 알면 상주 도우미를 구하세요. 잘못하면 누구를 선택해도 내 몸에 안맞는 옷같고 상전 처럼 모셔야 될 것입니다.

예스가 좋을듯 합니다 대신 정확히 문서화해서 한다면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실 바랍니다. *^^* 포인트.대박도 함께요 ~~~~ 10,000점을 기원합니다.ㅎㅎ

2번은 직원을 퍼펙트하게 통제 할 시스템이 없다면 나중에 힘들겁니다

전2번이요. 얘나쟤나 어차피 문제이면 적어도 첨에 볼때 웃는애가 낫지 싶어서요 ㅎ

성실하게 일할만한 사람으로 고르겠어요

경험상 예스예스가 나중에 오히려 문제를 크게 확산시키는 스킬이 좀 부족한지 더 나은거 같더군용..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

좀 더 똑똑하니깐 따질줄도 아는거겠죠.. 하지만 좀 똑똑한 값은 하는것같아요 장단은 있다는거죠..

저는 관상을 보면서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조목조목 따진다고 똘똘하네라고 생각마세요 얘네들 잘못한거 인정안하고 핑계 변명 남탓부터 하는거 아시죠?? 아마 속에 천불나실겁니다.

예스는 걍 지금은 무조건 취업하기 위한 목적 이구여 따지는 애는 깐깐하게 자기 목적달성이 안되면 뱉을 스탈이구여..즉 둘다 노땡큐죠 각자 목적은 같지만 안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죠.. 첫애는 열라잘해줘도 나중뒤퉁수 칠 애고 둘째애는 나중법따지고 들애죠.. 한치의 빈틈도 보이면 그걸 미끼로 삼는애죠.. 즉 둘다 노땡규.

둘다 그렇긴 한데 그래도 첫번째가 나을듯 합니다ᆢ 이것저것 따지고 말많은건 별루라ᆢㅋ

사람 구하는거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ㅠㅠ

두명모두 사절입니다. 저라면, 다른사람 뽑겠습니다.

둘중 뽑아야한다면 2번이요!! 저도 조목조목 따지는 편이구 무슨 일이든 선이 확실한게 좋아서요 :)

먼저 하우스룰을 만드시고 그에 동의하고 싸인하는 사람을 쓰는게 어떨까요 구두상으로만 하면 나중일은 장담을 못하니...

난감한 질문이네요...저라면 1번을 택하겠습니다.

양쪽 다, 문제를 일으킨다면 얼마든지 나중에 일으킬 수 있기에.... 제 조언은~ 내가 너희들에게 당할만큼 약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강력한 포스를 평상시에 보여주시면 쉽게 까불지 못합니다. 우주의 평화는 포스~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둘을 두고 고민하실거 같으면 둘을 같이 함써보신 후 좀더 도움이 되겠다 싶은 헬퍼를 선택해 보시는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