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이런게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95)
필한국식당에서 밥먹다보면 한번씩 이물질이 나오는데 이런거 사장님한테 따지자니 얼굴도 알고 트집잡아서 밥값 안내려는거 같고 다시해달라니 시간오래걸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래의 그림은 곱슬한게 거기털같아 두 스푼 밥먹다 숫가락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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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국식당에서 밥먹다보면 한번씩 이물질이 나오는데 이런거 사장님한테 따지자니 얼굴도 알고 트집잡아서 밥값 안내려는거 같고 다시해달라니 시간오래걸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래의 그림은 곱슬한게 거기털같아 두 스푼 밥먹다 숫가락 내렸네요)
친분이 있으시면 먼저 계산 하구 사장께 조용히 알려 드려야겠죠
전 한국이나 여기나 에이~~이거 몹니까??이걸 우째묵노" 투덜된 다음에 계산은 하고 그냥 갑니다. 일단 저 털을 정밀 분석 해야할거같네요.머리카락이면 용서해주시죠^^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머리 카락은 아니고... 하얀 털 같은데 ...나이 많은 사람 부터 찾아보면...
@ 루크 님에게... 새치일수도 있죠.ㅎㅎㅎ 흰머리 아닌가유
@ 루크 님에게... 글고보니 머리카락은 아닌듯하네요. 정답은 돼지털 같습니다.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잘 삶아서 ....기분상 그러죠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돼지 거시기 털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잘 안보이는데.. 거기털이 거기에 왜들어갔을까요?.. ㅎㅎ
@ 눈티코티 님에게... 거시기털은 태워보면 소리로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태우는 순간 증거가 사라지겠네요
@ 키다리오빠 님에게... 이거 개그인데 너무 진지 하게 받아 들이셨네요 ㅎㅎ 필고 형편상 글로 표현을 할 수 없는 19금 개그 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단, 아재들만 아는 개그 ㅎㅎㅎ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저만 모르는건가요.... 궁금증이...ㅎㅎ
@ 눈티코티 님에게... 요리하는 아줌마가 간지려워서...
@ 루크 님에게... 명함 만드니 세련되 보입니다 ㅎㅎㅎ
@ 루크 님에게... 아줌마보다 아저씨가 간지러웠다면 더 큰일이겠는데요.. ㅠ
잘먹는 편이라 걍 먹습니다. 맛있는 집이면 다음에 또 가서 먹습니다. 조용히 이야기 해주는 것이 식당을 위해는 좋은 일이 지만 잘먹는 편이라 ... 맛없는 집은 이야기 합니다. 식당이 식당에 충실치 못하면 안되지요.
거기 털이라기보다는 손가락에 나는 털 등이 아닐까요? 요리 하다가 들어갔겠죠.. 아마도?
@ CocaCola 님에게... 그런분이 있긴 있더라구요
@ CocaCola 님에게...손가락에 저리 긴 털이 난다면 거의 원숭이죠.
@ 루크 님에게... 그렇다고 멍키까지야.
쩝...ㅋㅋ
고기류면... 고기의 잔털 일 수도...
@ EdwinSangHyeok 님에게...돼지털일수도 있겠네요 돼지고기 들어간 음식인 경우라면요
털도털나름 입니다,, 밑에거면 한바탕 하셔야지여
@ 이리와 님에게... 거시기털이면 종업원이 사장을 망하게할려고 작정했나보네요...
친분을 떠나서 사장님한테 조용히 얘기를해야 하시는게...
친분이 있다고 하셔도 말씀하실건 말씀하셔야죠 다른것도 아니고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 참고있으실건 아닌것 같아요 그 식당 사장님을 위해서라도요.
@ 순대렐라 님에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친분이 있다면 더 말해줘야죠. 기분 상해한다면 그릇이 작은 사람이므로, 친분을 끊어야 할것이고,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미안해하고, 고마워 하겠죠. 얘기해준것에...
@ 순대렐라 님에게...동감합니다^^ .
사진상으로 확인은 불가하나 육안으로 보면 무슨털인지 확실히 알수 있겠네요.. 만일 진짜 거시기 털이라면..... 그 다음은...
@ guwappo 님에게...만일 진짜 거시기 털이라면..... 그 다음은...짜잔...
@ guwappo 님에게... 말이 안돼죠 어떻게 그런게 들어가요 ㅠㅠ
@ 모두모두 님에게... 뭐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자주 그러면 문제라고 볼수 있구요
@ gudday 님에게...그럴수도 있는데 자주 그러면 문제라고 ... 자주 그 식당을 간다구요?
@ gudday 님에게... 그곳 털이라고 글울쓰셨는데 그건 아닐꺼란 얘기죠
@ 모두모두 님에게...고의로 넣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요.. 머리카락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 guwappo 님에게... 제말이요 글쓴님이나 댓글일부가 그쪽으로 얘기하시니 한편으로 저집 주방장넘을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부러 넣지않고는 안돼는 건데.... 말이 안돼요 ㅠㅠ
@ 모두모두 님에게... 짓궂게 댓글 단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거기 왜 들어갑니까 ^^
@ 눈티코티 님에게... ㅎ 제가 예민한건가요?ㅎㅎ 가끔 꽂히면 속이 좁아져요 ㅎㅎㅎ 거시기~~~~에 훅 꽂혀서 ㅎㅎㅎ
@ 모두모두 님에게... 너무 푹 꽂히셨네요.. 거시기에~ ㅋㅋ
잘알수록 정확히 알려 주셔야 두번다시 이런실수 안하지요
@ 김동일옹 님에게... 맞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실수 안하죠
@ gudday 님에게... 주인장에게 말은 해야죠. 그런데 그냥 올때도 있긴 합니다.
@ 심카드 님에게... 실수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잘 관리 하겠죠
@ 김동일옹 님에게... 동감합니다^^ . .
여직 말해본적은없고 그냥 나온적은 있습니다 아마도 다신 안가게 되겠지요~~~
그냥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사장님게 이래서 ...그러니..조용히 애기하시는게 날듯합니다
@ 하..... 님에게... 그렇게 하는게 좋은방법 같습니다.
암튼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큰일이라면 클수도 있고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는 문제인데 말이죠.. 현명하게 처리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놔 진짜루 지털이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꼬불꼬불 검은 털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어디서 나온털인지는 몰라도... 저는 그냥 먹다가 말았습니다.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고....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 기분이 상하긴하죠 안가게되구요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 그래두 말해주는편이 나을거 같은데요.ㅎㅎ 듣기싫어하겠죠
머리카락은 있을수있지만 밑에털은 혼내야만 됨니다,, 특히 남자꺼면
잘 아는 사이일수록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연히 크게 일 벌일 필요는 없고 조용히 그러나 단호히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반듯이 주인에게 말은 해 주시고 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사람들이 주의를 하니까요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식당의 위생 종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그냥 나가요ᆢ밥 먹다 말구 그럼 종원이 부르면 그때 예기 해 줍니다~~~^^
@ 아프리카sos 님에게... 종업원이 교육이 잘되었다면 사장이나 메니저에게 말하겠죠
@ gudday 님에게... 종업원도 종업원 나름이긴 하겠죠
@ 아프리카sos 님에게...사장님 불러서~~~^^
참, 이걸 뭐래야 하나? 직원 복지 차원으로 전부 브라질리언 왁싱을 시켜 줄 수도 없을테고? 아~드러~
@ 필앙헬스 님에게...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사람이 만들기에 실수가 발생하죠. 누가 더 청결에 주의하냐에 따라 빈번히, 또는 드물게 발생할 뿐이겠지요... 하지만 교육은 더욱 철저히 위생교육 시켜야 할듯 합니다. 식당 이름 까먹었네요. 앙헬 필즈 무슨 식당에서 긴 여자머리카락 나와서 바꿔서 새로 해오라고, 아.. 반정도 먹었는데 짜증나서 돈 안내고 나오려다가 그냥 새로 바꿔서 먹었습니다.
저도 가끔 보는데 그냥 먹네요.. 그렇러니하구..
직원한테 이야기했으나 죄송하다 알아보겠단 말한마디없고 한국인매니져는 카운터에서 인상쓰고 앉아있길래 그냥 돈내고 나왔습니다.
@ 키다리오빠 님에게... 매니저가 왜 인상을 쓰고 있었을까요?
@ 키다리오빠 님에게... 직원은 소용 없어요.ㅋㅋㅋㅋ 주인에게 말해야지 그나마 앞으로 등 말씀하시죠.
@ 키다리오빠 님에게... 두번 다시 가지 마세요.. 카운터에 인상쓰고 않아 있다면 볼짱 다본 식당 같습니다.
이런 일 자주 있죠. 그래도 말씀을 해 주셔야 주의를 하겠죠!
사장을 위해서라도 말를해 줘야합니다 종업원을 좀더 청결하게 교육을시켜야할듯 합니다...
위생은 식당의 얼굴인데 말이죠..ㅠㅜ 특히 밥먹다가 저런거 발견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그리고 진짜 계산하기 싫어 그러는것처럼 보이는것 같고..ㅠㅜ
조용히 불러서 말하면 새로운 음식을 주시겟죠
@ gudday 님에게... 주인이 새론 음식으로 주긴 하죠, 안그런 사람도 있긴 하겠죠.
전그냥 계산하고 나와서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그곳에
자주 나오는곳이 아니라면.... 전에 같은 경험이 있었어요. 주인께 조용히 말씀 드리니깐 괜찮다고 하는데 새로운걸로 주시데요
완전 그런 털로 확정지으시고 글을 올리셨네요 고기의 잔털일수도 있는것 같은데.... 좀.... 그리고 한국에 식당에서도 가끔 이물질 나와요 ㅠㅠ 쥔네 아시나 본데 직접 확인하게 사진보여주시고 주의 주세요 아는사람은 어디식당인지 알수도 있을터 일부러 그런거 아닐테니 쥔네한테 언질해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는데 아마 머리털일거에요. 기분은 거시기 하겠지만 실수로 봐주세요
겨털이겠죠 산도 입고 주방에 일하는 애들 많던데 어느 식당인가요?
@ 콘스탄티노 님에게... 어디나 저런 일은 있을거 같아요. 항상 먹는음식에 청결해야죠
머리털은 아니고 거기털은 고의가 아니라면 들어가기 힘들고 겨털일겁니다.
돼지 털 같은데요....음식이 먼지는 모르겠네요....돼지고기가 들어 간 음식이면 맞을겁니다..
잘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주인에게 말를해 줘야할거 같네여 종업원이 장사 말아먹을려고하는군ㅎㅎㅎ
저도 저런 거 나온거 보고는 못먹네요.. 사장이 알아야지요. 저라면 친해도 말합니다
말이 많으니 일단 과학 수사과에 조사 의뢰한다.
@ 루크 님에게... 뭔 과학 까지요.ㅋㅋㅋㅋ 편한밤 되세요.
벌레 들어간거 얘기해도 별 신경도 안쓰는곳도 있더라구요
식당에 가면 종업원한 ㅔ 절대로 화내거나 언짢게하면 안됩니다. 제가 유투브에서 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이나라는 아닌 유럽같앗는데 서빙하는 여자가 기분이 나빳는지 핫도그를 서빙하러가기전에 소세이지를.빼서.자기의.거기에.넣고 한번 돌린후 다시 핫도그빵에 넣고 소스를 다시 뿌려서 갓다주는 충격 그자체를 보고는 정말 죽을일.아니면 종업한테 화안내고 웃습니다 정말 이사실을 보고 저런 악마와 같은년이 잇는데 화내면 침이나 이런거는 예사로 나한테 올거라는사실 ...집에서만 밥먹을까 그러몀 내식모는..어떻하고 아 끝이 없네요.
좀 그렇네요,, 친분이 있다고 ㅋㅋㅋ 조용히 애기 하시는게..
말씀하시고 다시해달라고 말씀하신후 밥값내시면 됩니다. 한국에 있을경우 이런걸로 항의하면 밥값을 안받는곳이 많았는데 나는 거지가 아님으로 끝까지 싸우며 지불했습니다. 단 먹기도 전에 이물질이 나올경우는 그냥 나옵니다.
저정돈 애교아닌가요 ㅎㅎㅎㅎ
다른털 일수도 있고 돼지털 가타아보이기도 하네요..
한국 음식이나 필리핀 음식이에서 머리카락 정도는 양호 합니다 그정도는 이해해주세요
사장님도 아셔야 할듯 하네요. 주방 직원들의 실수이니 사장님께 조용히 말씀하시는게 해당 식당 사장님께도 도움이 될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