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이랑 메이드 구합니다. (37)
안녕하세요...전 퀘존 커먼웰스에 살고 있어요. 쿡이랑 메이드 구하는데...사람이 없네요. 소개해 주는 곳이 있을까요? 혹시 일구하는 쿡이나 메이드 있음 소개 부탁드려요...넘 힘드네요...ㅠㅠ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안녕하세요...전 퀘존 커먼웰스에 살고 있어요. 쿡이랑 메이드 구하는데...사람이 없네요. 소개해 주는 곳이 있을까요? 혹시 일구하는 쿡이나 메이드 있음 소개 부탁드려요...넘 힘드네요...ㅠㅠ
요즘 핼퍼 구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로컬들도 자기네 쓸 사람을 못구한다고 그러네요..
@ 눈티코티 님에게... 시골쪽에는 아직 많이 있어요 메이드,, 저는 집사람 고향에서 대려다 스고있어요
@ 이리와 님에게... 몇번 시골아이들 데려다 썼는데.. 한국가정에서 잘 못버티더라구요.. 우리집은 올 코리아노들이라서 그런듯합니다.. 코필가정과는 아무래도 분위기에서 차이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코필 가정은 그래도 따갈로그나 비사야어를 사용하면서 의사 소통이 가능해서 그럴겁니다. 한국인만 있는 가정은 영어도 잘 안되는 시골에서 데려온 아떼들이 얼마 못버티더라구요. 그나마 급여라도 많이 주면 모를까, 아님 2명 이상을 꼭 써야 합니다.
@ 어쩐지저녁 님에게... 말상대 하라고 두명을 썼더니 둘이 같이 도망가듯이 가버립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그러게요...여기저기 부탁하는데...일 할 사람이 없다네요.
그래서 다른집 쿡들여러명에게 부탁하고 구했습니다
@ 소금공주 님에게... 다행이네요, 축하 합니다. 연말 닥아오면 사람 구하기 어려워요
@ 소금공주 님에게... 잘 구하셨습니다 전 아직 못구하고 있습니다~~~
@ 소금공주 님에게...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마 한국 분들 중 대부분이 아떼랑 쿠커 구할거에요. 근데 쉽지가 않아요. 필고 게시판에 있는 분을 보시면 좋을텐데... 믿을 수가 없으니... 저도 아떼 구하는 1인 입니다.
@ 테솔취업 님에게... 시골에는 아직도 많이있어요 두마케티쪽에요 우리집사람 고향에서 저는 항상 대리고 옵니다,
@ 이리와 님에게... 차라리 시골에서 데리고 오는것이 별 무리도 없고 괜안죠
@ 테솔취업 님에게...하우스메이드 방에서 보고 문자 보냈는데...답이 없어요...
@ Young-hyun Song@페이스북-Ym 님에게... 거기 보실필요 없습니다.. 한 20명 보내면 그나마 1명 문자오는데, 젤 첨에 급여 얼마? 라고 문자옵니다. 아주 상전이라 메이드 자리를 골라서 갑니다. 특히 보니파시오쪽 신도시 선호합니다. 그쪽은 기본이 7천페소 이하는 구하기도 어렵더군요. 식사 비용은 별로 지급하더라구요.
주위에 사람있다한들 막상 소개하기란 많이 부담스럽죠..
울 옆집도 헬퍼 3년째 헬퍼 구하는데... 울 헬퍼 죠이가 소개를 안시켜 주네요. 그래서 왜 소개를 안해주냐고 했더니.... 너무 엄격하고 월급도 짜고 일은 많고.... 그만둔 헬퍼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그만두었다네여. 동네에서 인심 잃으면 헬퍼,쿡 ,야야 구하기는 정말 힘들어요.
@ imjung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이나라 인건비가 싸서 싸게 부려먹는건 좋은데, 정말 쌍욕에 신경질 내가면서 일시키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아니 시골에서 올라온 메이드가 영어도 잘 못하는 메이드가 무슨 한국말 90%에 영어 10% 얘기하는걸 알아듣지 못하는건 당연한데, 본인 무식한건 모르고, 메이드가 못알아듣는다고 신경질 내더라구요.
@ imjung 님에게... 전 글만봐도 심성이 보이는 묘한 능력이 있는데 글쓰신분 무지 맘씨 좋은분인거같아요. 단지 인복이 아직은 오는중인가봐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큰 덕담을 해주셨어요. 감사요.^^
@ imjung 님에게... 울 핼퍼 조이는 고향이 어디시래요?
@ 눈티코티 님에게... 두통의 확실한 나와바리(???)...... 민다나오 입니다.^^
@ imjung 님에게... 참 소개료 준다고 했다는데도 연결시켜 주지 않더군요.ㅎ
@ imjung 님에게... 맞는 말씀이예요.. 스트릭한 집은 알게모르게 소문이 나서 핼퍼들이 안가려하고 소개도 안해주더라구요.. 우리집도 그 중 한군데인듯.. 그냥 포기하고 그 돈으로 맛사지 받아가며 우리 부부가 합니다.. 심간은 편해요..
@ 눈티코티 님에게... 근데 아무래도 내가 더 손해인듯요.. 집사람은 어차피 해야 할 일인데.. ㅠ
@ 눈티코티 님에게... 헐,, 또 마늘 좀 빠달라네.. ㅠㅠ
@ 눈티코티 님에게... 집안일 열심히 도와야 사랑은 둘째치고, 늙으막에 구박 안받습니다. ㅋ
시골에 있는대 교통비을 요구 하기에 ... 두마케티에 살고있어요 우리집 사람 친척인대 마닐라에 오고싶어하는대,,
요즘 구하기 힘드실텐데요 년말닥아오며 더욱 심하죠, 광고하시는분 있으시던데요
가정집 쿡을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음식점인가요?
@ 정연호텔레스토랑 님에게...가정집 쿡 구해요.
요리는 가급적 직접. 쌀 대충씻어 수돗물 대충 빼고 밥하고.... 뽕뽕 마니먹어 일찍 저세상? 열받고 음식에 뭣 넣을까도 걱정.
주위에 일하는 메이드에게 부탁한번해 보시지요...
네 안녕하세요 아떼말씀하시는건지요 제가아는 형네집에서 일하던아떼인데요 사정상한명이 그만둬야하는 상황이라서요 혹시 아떼구하시는거면 말씀주셔요 쿡밑에있던 아떼라 어께넘어로 한국요리도 제법할줄압니다 급여는 한달에 8천원씩 주었고요 24살이고 일은 빠릿빠릿하게 잘합니다 제필와이프한테 일자리 있냐고 물어봐서요....혹시필요하시면 연락처드리겠습니다 사정이 딱해서 글읽고 뎃글 남깁니다 델글달아주시면 아떼연결해드릴께요
@ 하..... 님에게...쪽지 드렸어요^^
@ Young-hyun Song@페이스북-Ym 님에게... 쪽지로 연락처람 이름남겨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