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ptySpace 님에게... 자고로 쌈구경과 불구경이 제일 잼나다 하던데... 싸움이 있는곳이었으면... ㅎㅎ. 농입니다. 행복한 저녁되셔요.

@ EmptySpace 님에게... 그죠,. 사람 사는데 작은 다툼이 있을거에요. ㅎㅎ 그니깐, 사회 인것 같아요. 필고 사이트도 하나의 사회로 보면, 서로의 입장 견해가 틀리다 보니, 막 싸우고, 메이웨더 맥그리거 경기 처럼요.

@ ehdyto 님에게... 믿간타카페가 주로 그쪽 관계된 것만 있나보군요. 필고에도 살아가는 여러가지 얘기가 올라와서 읽어볼 내용이 많았음 좋겠어요. 어느 정도는 너무 야한 것 보단 조금 순한 야한 얘기도 , 어느 정도는 필 생활에서의 경험 했던 이아기 등등. 저는 아주 오래 예전에 뎅기에 걸렸었는데, 같이 있던 동료 들이 땀을 쫘악 빼야 난다고 해서 저를 데려 간 곳이 퀘손 볼리밬 근처에 맛사지 하우스 ㅎㅎ 20 대 때였으니, 이젠, 추억의 코믹으로 말씀 드려 봅니다. ^^ ㅋㅋㅋ

@ 고바우1 님에게... 그거시 동네을 말하는줄 몰랐시요.ㅎㅎㅎㅎㅎㅎ

@ 고바우1 님에게... 웹에 있어요..ㅋㅋ...아마 영어로 발음나는대로 주소 치시면 얼추 맞을걸요?

@ 빠로빠로85 님에게... 그러죠. 어디나 티걱티걱인건 있을테죠

@ 김동일옹 님에게... 그러믄 이상한 정보란것이 그거슨 거시기 그런건가보네요

@ 로얄장어식당 님에게... 그런데 으짜스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gudday 님에게... 에전이랑 많이 달라진거 같은데 가보고 싶지도안쿠만요.

@ shuri 님에게...선배님 안녕 하세요.? 저도 예전에 하도 궁금 해서 저 카페 본적 있는것 같기도 해요. 가입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제가 좀 직설적인 면이 강해서요. 내숭 까는건 정말 싫어 해서요. 주위에서 아는 분들도 저를 좋아 하는 이유가 내숭 치지 않는다 해서요. 필고도 좀 사람 사는 얘기도 많이 올라 왔음 좋겠어요. 정치 얘기 이런건 다움이나 네이년에 가서 하든지, 저도 필리핌에서 살아온 얘기를 쓰고 싶어도 저는 88년도 ~91년 고리짝 경험담 뿐이라. 자유게시판 보면 모 이상한 정치 관한 얘기. 이런거 별룬거 같아서요. 하시는 사업 잘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