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왜 굳이 앙헬레스를 물어보나 궁금해 하실까봐 미리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십년전에 클락에서 일년정도 머무른적이 있어서 필리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편할듯하여서 입니다
Comment List
학생이 있어야 수학을 받든...과학을 받든 하지..
수학 학원 한다는 사람들도 문닫고 철수 하는데..
한국에서 부지런히 일 하세요.
옛날 재미있었던 생각 버리시고...
@ tging 님에게...
옛날 생각 안했다고 부정은 못하겠네요^^
그런부분이 적다고 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사는곳이 인천인데 작년 말부터 과외시장이 예년만 못해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 sean@카카오톡-74 님에게...
젊은 사람이면..
필리핀 생각 마시고..
한국에서 생활 할 생각하세요..
과거 재미있었던것 생각한다면..
돈 부지런히 벌어서 한두번,,,여행 오고..
여기 할만한 사업도 없고...사기꾼들만 득실대고...
재미보러 올때는 콘돔 많이 가져오고.......
에이즈 가져다 한국에서 여기저기 뿌리지 말고,,
제가 알기로도... 일부 보습학원처럼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는것으로 알지만... 그다지 운영이 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대상이 한인교민 자녀로 한정되므로 수요창출이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정식으로 학원등록해서 운영하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외국인 신분으로는 말이죠
무허가로 조용히? 옛날 이야기입니다. 운좋으면 몇년가겠지만 요새는 몇달 못버티고 폐쇄당합니다.
@ 필고좋아요 님에게...
아. 그럼 마닐라쪽은 마찬가지인지 궁금하네요
한국학생 수학과외 수요는 있을겁니다
많지는 않을거구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굶어 죽을 수도 있겠네요 ㅜㅜ
수학만 별도받는 사람 수요가 있지모릅니다
일단 과외하는것도 불법이니 한국에서 하시던일 하시는게.~~
@ wer33 님에게...
한국에서도 교육청 등록하고 과외하고 있습니다.
여기 시장이 안좋아져서 생각중이에요
@ sean@카카오톡-74 님에게...
SAT 같은거 가르쳐보세요. 미국 대학입시 준비하는 친구들이요. 여기오면 굶어죽을 것 같아요. 요즘 학원은 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끼고해요
@ sean@카카오톡-74 님에게...
본인이 직접 관광삼아 오셔서
시간두고 알아보시는게 정답갔습니다~
우선 학생수도 적고..또 한국에서 만큼의 수학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적합한 과목은 아닌것같습니다..
굶어죽습니다....
저는 수학 학원 찬성입니다. 주변에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계시던 수학 선생님이 다른 지역으로 가셨는데,그 때문에 안타까워하던 집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혹시 괜찮다면 SAT 가르치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안일듯 합니다.
이곳에서 미국 학교 가려는 학생들은 필수니까요...
학교 다니는 자녀를 두었기에... 저의 필요와 주변의 작은 필요를 적어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학생이 있어야 수학을 받든...과학을 받든 하지.. 수학 학원 한다는 사람들도 문닫고 철수 하는데.. 한국에서 부지런히 일 하세요. 옛날 재미있었던 생각 버리시고...
@ tging 님에게... 옛날 생각 안했다고 부정은 못하겠네요^^ 그런부분이 적다고 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사는곳이 인천인데 작년 말부터 과외시장이 예년만 못해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 sean@카카오톡-74 님에게... 젊은 사람이면.. 필리핀 생각 마시고.. 한국에서 생활 할 생각하세요.. 과거 재미있었던것 생각한다면.. 돈 부지런히 벌어서 한두번,,,여행 오고.. 여기 할만한 사업도 없고...사기꾼들만 득실대고... 재미보러 올때는 콘돔 많이 가져오고....... 에이즈 가져다 한국에서 여기저기 뿌리지 말고,,
제가 알기로도... 일부 보습학원처럼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는것으로 알지만... 그다지 운영이 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대상이 한인교민 자녀로 한정되므로 수요창출이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정식으로 학원등록해서 운영하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외국인 신분으로는 말이죠 무허가로 조용히? 옛날 이야기입니다. 운좋으면 몇년가겠지만 요새는 몇달 못버티고 폐쇄당합니다.
@ 필고좋아요 님에게... 아. 그럼 마닐라쪽은 마찬가지인지 궁금하네요
한국학생 수학과외 수요는 있을겁니다 많지는 않을거구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굶어 죽을 수도 있겠네요 ㅜㅜ
수학만 별도받는 사람 수요가 있지모릅니다 일단 과외하는것도 불법이니 한국에서 하시던일 하시는게.~~
@ wer33 님에게... 한국에서도 교육청 등록하고 과외하고 있습니다. 여기 시장이 안좋아져서 생각중이에요
@ sean@카카오톡-74 님에게... SAT 같은거 가르쳐보세요. 미국 대학입시 준비하는 친구들이요. 여기오면 굶어죽을 것 같아요. 요즘 학원은 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끼고해요
@ sean@카카오톡-74 님에게... 본인이 직접 관광삼아 오셔서 시간두고 알아보시는게 정답갔습니다~
우선 학생수도 적고..또 한국에서 만큼의 수학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적합한 과목은 아닌것같습니다..
굶어죽습니다....
저는 수학 학원 찬성입니다. 주변에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계시던 수학 선생님이 다른 지역으로 가셨는데,그 때문에 안타까워하던 집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혹시 괜찮다면 SAT 가르치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안일듯 합니다. 이곳에서 미국 학교 가려는 학생들은 필수니까요... 학교 다니는 자녀를 두었기에... 저의 필요와 주변의 작은 필요를 적어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