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김준호(37세), 마약 소지 혐의로 클락 공항에서 체포


클락 공항 보안 검색 요원은 가방 검색대의 스크리닝 과정에서 이상한 물건을 발견하여, 수색한 결과, 마리화나와 코카이인으로 보이는 주머니를 발견하여 한국인 김준호(37세)씨를 체포하였습니다. 뉴스 원문 : http://tempo.com.ph/2018/05/05/korean-nabbed-for-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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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에는 아니라고 풀려났다고 나와있어요.

@ 가랏겠따뽓따 님에게... 안전하게 출국 하였다니 다행입니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혼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마약까지 개콘은 어떻게 하나 ? 제발 소설이기를 바라는 1인.

@ 공부하자 님에게...동명이인입니다. 개그맨 김준호씨는 40대에요.

개그맨 김준호 씨가 아닌데..

마약이 아니고 하얀색 가루면 가방에 밀가루라도 넣고 탔다는 얘기인가요?

@ 메트로필 님에게... 용 각 산

마리화나,코카인과 시알리스랑 구분도 못하는가? 교민과 국민을 우롱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초등학생들보다도 못한 판단력으로 뭘하겠다는건지..

Oh thank goodness.

체포되었다가 지금 무혐의로 한국 돌아간 사건입니다, 이런 부로학실한 기사 잘못올리시면 역고소 당하십니다^^;

confiscated one bag as a result of the search , found a bag that looked like marijuana and cocaine.

사실이 아니구만 . 얼릉 지우세요

사실이 아니구만 . 얼릉 지우세요

한국인이 불법 마약물 소지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 용의자 김준x씨는 검거 직후 PNP 항공 보안 유닛(ASU)에서 심문 받았으며,

마약아니라고 풀려났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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