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보세요 (10)
유니폼 입은 여자들이 멋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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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입은 여자들이 멋있어 보여요
여자가 쏜 총에 맞아 죽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것도 중요 부위에^^ 중학교때 동네 태권도장 다녔을때.. 유일하게 고등학교(상명) 누나가 한명 있었는데 대련시간에 꼭 나랑같이. 귀엽다나 뭐래나.. 한번은 옆차기 하려다 상대 누나가 내 거시기를 차서 개거품 흘리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Sydneysharkboats. 님에게... 어릴적 삼각지 부근에 사셨나보군요.. 아마도 원효로 ^^
@ 눈티코티 님에게... 고향이 상도동이었구요. 중학교는 이촌동에 있는 신용산 중학교입니다. 그 누나는 상명여고라 같은 버스를 타고 다녀 자주 만났죠. 버스문이 두개였던 시절이었고. 한번은 버스 맨 뒷자석에서 앉아 있는 누나를 만났는데. 마침 옆자리가 비어서 앉기보다는 폼재느라 가방만 내려놨는데.. 버스가 정차하면서 가방이 엎어 지면서 빈도시락이 차바닥에서 소리를 내면서 분리가 되었었죠. 김치를 밥에 넣고 흔들어서 섞어먹는게 유행했던 시절이었던지라. 김치 쉰내가 온 버스안에 풍기고 ㅋㅋ 그 누나 한테 쪽 팔려 죽을뻔 했네요. 그 누난 체육대학 장학생으로 다녔고 나중에 들리는 소리는 안0부에 들어 갔다고 들었네요^^
@ Sydneysharkboats. 님에게... ㅋ상상만해도 즐겁네요 거시기를 아파도 제대로움켜질수가 없었겠는데여ㅋㅋ
군대 다시 가고싶다
@ 와사노 님에게... me too i want to go back with them
Where did you find these photos? How would you feel if a woman was shot and killed?
@ geehidalgo 님에게... they are just photoes! don,t think seriously.
멋지네요, 젊었을 때 내 여자하고 같네요
우아하면서도 멋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