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뉴스 - NBI, 세금 감액해줄테니 뒷돈달라 요구한 BIR직원 3명 체포 (11)
(기사출처 - GMA NEWS ONLINE) http://www.gmanetwork.com/news/news/metro/658051/nbi-nabs-3-bir-employees-over-corruption-charges/story/ 기자: Nicole-Anne C. Lagrimas NBI nabs 3 BIR employees over corruption charges 국가 범죄 수사국 NBI에서 필리핀의 국세청인 BIR 직원 3명을 부패 혐의로 체포 했다는 소식입니다. BIR 지방 조사국 특별 조사관 Arturo Buniol, Gary Atanacio, 그리고 Edgard Javier는 지난 6월 21일 San Juan 그린힐즈에서 진행된 NBI체포 작전에서 검거 되었다고 어제 NBI에서 발표 했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감찰부(Ombudsman)에 반 부패법 위반 혐의로 기소 될 예정이라고 NBI에서 밝혔습니다. 체포된 국세청 직원들은 오픈한지 약 1년된 레스토랑에서 내야 될 세금 120만 페소를 감액해주는 대신 7만 5천 페소의 뒷돈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이며, 이들에 대한 신고는 대통령 직속 반 부패 위원회 (PACC) 위원장인 Greco Belgica가 직접 NBI 특수 작전팀에 신고하여 수사에 착수한 것 입니다. Belgica 반부패 위원장은 이름을 알 수 없는 한 중국 레스토랑의 직원으로부터 국세청 직원들이 1년밖에 안된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의 판매 및 운영등을 감시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체포된 3명의 국세청 직원들은 해당 레스토랑의 직원들에게 자신들에게 식당이 내야 될 세금 120만 페소를 회계 업무를 조작하여 안내게 해줄테니 대신 그의 절반인 60만 페소를 뒷돈으로 달라고 요구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NBI에 따르면 Belgica 반부패 위원장이 직접 자신이 "Kath Legaspi"라는 이름의 식당 회계사라고 가장하며 용의자들에게 문자 메세지를 통하여 해당 사실에 대한 확인을 하였고, 자신이 Kath Legaspi라는 식당 회계사인줄 아는 용의자들과의 문제 메세지 교환을 통하여 용의자들이 식당에서 내야 할 세금 60만 페소를 감액해줄테니 7만 5천 페소를 뒷돈으로 요구한 사실을 확인 하였다"고 NBI에서 기자회견 당시 발표 하였습니다. ▣ ▣ ▣
IS 소탕 작전에 투입 되길 바랍니다..
좋은소식이네요 ~~
점점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빨리 정화되길 빌어봅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hope NBI cleared it soon
@ Victhor 님에게... i thnik really dont have brain most pinoy ㅎㅎㅎㅎ
@ papago 님에게... That is what we call "useless brain filipino".
According to NBI, the chairman of the Belgica anti-corruption committee personally pretended to be a restaurant accountant - this is unbelievable :((
@ geehidalgo 님에게... yes geehidalgo i agree with that
부패 공무원들 빨리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하나둘이겠습니까만은 그만큼만계속한다면 좋은세상 만들수 있겠습니다../.
뒷돈이라... 참 이런내용기사가 많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