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파면에 철창이 적절한 조치일듯..

경찰도 문제지만.. 한국 사람도 문제 아닐까요?

투잡 뛰다 걸린거죠. 돈벌기가 쉽지 않아요.

이럴경우 에스코트 받은사람은 문제가 없는걸까요? 전 기사 제몰을 잘못읽어서 오해 할뻔 "필리핀 경찰 두명이 에스코트걸과 있는 한국인을 잡았다는줄...ㅋ

이런식으로 가격이 올라가는고만요

59일동안 급여없이 정직하는동안 더많은 일을 할꺼같은대 ..

운행하던 택시를 받고 그냥 가버렸죠. 저 에스코트 하던 경찰들이.. 그래서 택시기사가 항의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sns에 올린겁니다.

두달급여포기하고 에스코트 로 버는게 더 많겠네요.

언제나 경찰이 제 몫을 할까요?

부수입이 더 많았겠죠

왜 하필이면 뉴스도 꼭 저렇게 특정국가를 꼬집어서 할까요? 문제는 경찰들이지 한국인이 아닌데.. 메스컴도 참 그렇네요. 그냥 외국인이라고만 하여도 될터인데...

적법한 절차라는게 뇌물 먹이사슬의 고리가 끊어졌다는건가 ?

의뢰인도 처벌받으면 그런일이 없을 텐데요. 필리핀 경찰이 에스코트한다고 으시대며 사기를 칠수도 있는 문제인데요.

아휴~대단하신 분들인가봐요 ㅎ

에스코트 걸인줄 ㅎㅎㅎ

오토바이 경찰관이 관광객들 차량 앞에서 에스코트 하는거 이거 경찰 간부들의 부수입인데 어딜 감히 일개 짭새가 자기 수입으로 하려고...ㅋ 결국 그 경찰관 두달 봉급으로 부수입을 대신 하는군요. 참 재미 있는 필리핀입니다. ㅋㅋㅋㅋ

꼭 필요할때도 있더군요 비행기시간 임박할때 길은 막히고

뭘 그리 걸리는게 많아 경찰 에스코트까지 받으며 필리핀에서 운전해야 할까요? 뭐가 두려워서? 누군가에게 허세 떨고 싶어서? 경찰보다 그런 일하는 한국인이 더 역껴워 보입니다

카지노에서 해준다고는 들었네요 ㅎㅎ

교통 사정이 워낙 안좋으니,,

마닐라에서 에스코트는 필요 악인지도 모르지요. 지방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 빠져 나와서 EDSA 도로를 통과하고 바쁜 시간대에 공항까지 탑승 시간 맞추어 가는게 쉽지 않은 경우가 많고, 공항에서 경우는 어느 바이어와 미팅 시간은 잡혀 있고 그 시간 맞추려니 속은 타고...그럴 경우는 에스코트가 고맙지요. 그러나 카지노 간다고 으시대는 건, 관광객 폼 내려고 하는 것...한국에서 오는 사람에게 내가 이 정도라고 으시대려는 것으로 사용 한다면 좀은 잘못이고..욕 먹지 않게 적당히 하면 좋겠지요.

대박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