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림침례교회서 확진자 32명 발생..확진자 더 나올 듯 (11)
야간 검사 지난 25일 오후 광주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 앞에서 교인 등을 검사하는 모습 광화문 집회 참석 후 확진된 신도, 3차례 예배 참석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 신도 등 다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신도 28명, 다른 접촉자 4명 등 32명으로 검사가 진행될수록 확진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방역 당국은 광주 284번 확진자로 등록된 60대 여성 A씨가 최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하고 교인 등을 검사했다. A씨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뒤 16일 오전·오후, 19일 한 차례 등 모두 3차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25일 밤 교회 앞 공간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교인 등 접촉자 700여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26210848566 광화문 갔다온 사람이 일부러 예배참석?
다 전광훈 회장을 지지하던 한기총 소속 잔존 60여개 교회들, 35만명 교인들 중 한 명이겠죠. 버스 대절해서 회원교회들 다 올라왔었다죠? 개신교인의 3프로정도가 연합기구 한기총에 속해있네요. https://m.blog.naver.com/chandochung/222015132165
이럴땐.개척교회가 교인이 없어서 안전함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서 예배하고 밥먹고 ㅋㅋ 교회 안나오면 바로 표시나서 연락오고 ... 사람 조금만 적게와도 운영에 타격이 가니...
확산이 그만되야할텐데 걱정스럽네요
어느동네 할 거 없이 지금 사이비교회때문에 난리네요. 문제는 자기들이 사이비 인지, 제정신인지 조차 모르는 XX 때문에 기껏 쌓아놓은 공든 탑이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아니 꼭 대면해서 예배를 봐야하나요? 지금 현상황을 고려하여 스스로들 ㄱ결정을 못내리나요?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정말 대단하다 할수밖에는 없네요 에이즈 걸린사람이 자신이 혼자 죽을수없다 라라고 이곳저곳 여성,남성 만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이런 바보같은사람들 자신들 가족들에게만 전파시키지 남을 왜 끌고 들어가는지....
@ 늘그자리2 님에게... 인터넷 예배는 헌금이 안들어온담니다 목사님들 교회 재정이 어렵대요
민폐의 극을 달리네요 이 심각한 상황에 집회라니 ㅋ
전국이 난리군요... 잠잠한데가 없네요.
속상하네요 열심히 방역했는데 힘,빠지게 하다니~~~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던데요... 구상권청구해야 합니다.. 주님팔아서 먹고 사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