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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가 캔슬코리아 분쟁으로 이어진다? (9)


육남매
한 한국의 편견으로 시작된 글로 인해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이런식의 온라인 신경전은 필리핀들도 한국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편견 글을 쉽게 볼 수 있죠. 이런 글들은 평소에 늘 있어 왔고 쌍방으로 그리고 늘 쌍방으로 번지게 되죠. 하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이러한 분쟁을 더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가십거리가 없는 뉴스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한 많은 기사거리를 볼 수 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디어에서 가십거리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런 인종차별적 편견은 매우 잘못되었습니다고 생각을 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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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정상태라 하네요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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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인지.. 일부 한국인이 먼저 필리핀 사람들을 깎아내린게 단 하나의 원인인데 뭔 원인을 또 코로나에서 찾는지.. 기자놈들 끼워맞추기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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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코 님에게... 예, 맞아요. 본질은 . . 일부 한국인이 공격적으로 차별 혐오 분란을 일으켰지요. 제발, 필리핀과 한국이 사이좋게 지내는 윈윈 공동번영의 매일매일 평화가 우리곁을 떠나지 않게 되기를 . . 차별 인종차별 . . 무시, 혐오, 막말 공격성 발언. . . 좋지 않지요. 평화 공동번영의 시대 가치에 마땅히 동참해서 상대를 이해 하여야 함에도 . . 실천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또, 개인적으로 상대를 공격하여 자기 불만해소를 느끼는 사람들, 이해관계에 얼켜서 억지를 부리며 공격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요. 언론은 언론대로 이해관계 편승 . . 이들은 . . 흔히들 속된말로 새로와진 평화 시대의 가치를 실천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 . . 상대의 이익과 감정을 무시하고 . .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 믿고, 좋아하는 것 믿고 신념으로 삼는 사람들과 . . 무책임한 언론의 또다른 교묘한 공격적 분란 일으키는 분위기 만들기 . . 세상 사람들은 이들을 호칭하기를 . . 공격형 꼴통사람 또는 기레기들이라고 한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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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라 님에게... 과거시절에 익숙한 사람들. . 남들 공격하고 이득을 보는 자들 . .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좋아하는 기준에 맞지 않으면 “ 그 것은 틀렸다 “ 라고 비판합니다. 차별은 나쁘다, 인종차별은 불법이다는 것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않나요?? . .이미 시대가치가 바뀌고 법 제도, 시스템이 바뀌었지만 그들은 쉽게 이를 받아드리려 하지 않고 상대를 공격하는 형태를 보여요. 왜? . . . 이런 고집 불통 공격현상이 일어나는지? 21세기 지금도 말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해요 . 2차대전 까지만 해도 세계는 공격형, 싸워 이기는 침략, 도전적인 영웅들이 대체로 세상에 존경받고 , 실리를 챙기고 영양가 있는 가치였어요. 모두 힘, 권력, 땅, 돈, 영토확장, 카리스마적 권위로 출세하였어요. 아랙산더, 시저, 징기스칸, 나폴레옹, 도요토미 히데요시, 쇼군, 욱일기 군부, 히틀러, 무소리니 등등 인물들 모두 득세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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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라 님에게... 먹이 사냥, 작은 싸움꾼 우두머리로부터 . . 부족의 장군, 마적두목 지역족장 지방성주, 왕, 임금, 제왕, 쇼군, 천황, 황제 교황 식민지 제국 등등 에 이르기 까지 . . . 쉽게 말해 지금 까지는 . . 주먹 깡패 정신이 세상의 승자가 되어서 . . 모든 권세를 차지하는 질서였어요. 그런데 . . 변화가 일어났어요. 2차 대전으로 주먹 깡패, 먹이 사냥 질서의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핵폭탄이 터지면서 아 – ! . . . 주먹, 힘이 최고인 승자 독식의 깡패 영양가 세상은 인류에 피해가 너무 크다 !! 라는 것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동의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핵폭탄이 전의 깡패 영웅정신 인류사를 마감하고 핵폭탄이 후의 평화 정신 인류사를 새로 열어가자 ! 이렇게 된 것이죠. 그리고서는 인류의 평화 질서 우선이라는 온건주의 가치를 내세우는 유엔 UN을 창설하고 싸움을 독려하는 욱일기 깡패정신을 말살하여 삭제. 지우고 그 대신 평화헌법을 일본 국민에게 만들어 주고, 독일 전범기, 즉 독일우월주의 갈고리와 하늘의 뜻 교회십자가를 내세운 히틀러 상징을 법으로 금지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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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라 님에게... 그러나 .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 . . 이렇게 . . 새시대 새 가치를 만들어 세계가 노력하는 중에도 불구하고 . . 과거 수만년 인간유전자 RNA에 형성된 깡패습관을 못 버리고 . . 아직도 공격형 먹이 사냥 모습을 드러내면서 남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고 도처에 남아 있어요. 왜?? 왜냐면,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사람임과 동시에 동물이니까요. 생명체 동물의 먹이사냥은 본능이니까요. 사냥감을 공격하는 것은 그 자체가 존재감이고, 상대를 공격 하므로써 나의 생명을 지탱한다고 느끼는 것 !! 같은 사람 끼리 사냥하여 잡아먹고 . . . 호모사피엔스인이 네온델타르인 사냥하여 동굴에서 잡아먹고 멸종시킨 역사 . . 부끄럽지만 양심과학자들이 밝혀내고 있으며 사람의 속성을 이해하는데 학술적으로 도움이 되고있지요. 사냥 본능, 차별본능, 인종차별 . . 이 것은 원초적으로 생성된 포식자 자기 존재보호 마음이 인류 초창기부터 잠재 의식에 DNA에 새겨둔 것이기 때문에 . . .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있는 본성입니다. 이를 야만성 이라고 부르죠. 야만인과 문화인은 다른 개념입니다. 전혀 달라요. 사냥본능이 아직 남아서 작동하는 것은 생명체 동물의 야만인이고 사냥본능이 아직 남아 있다 하더라도 . . 잠재의식 안에 가두어 놓고 스스로 억누르고 컨트롤하여 밖으로 행동 못하게끔 . . 태어나 어릴 때부터 평소 훈련 교육 받아서 . . 더 이상 깡패 사냥본능 야만성이 밖으로 나타나지 않토록 하는 것이 문화인입니다요. 이 시대는 문화인의 시대입니다. 과거 수 만년 사람들과는 다른 가치시대에 살아요. 그래서 시대가치는 문화인 시대의 “ 인류 평화 공존 “ 이죠. 정신줄 놓지 말고 . . “ 나는 문화인이다 . . 나는 문화인이다 . . . ” 라고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 . . 술에서 약물에서 깨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사냥 본능, 공격성, 차별본능, 인종차별 . . 이 것은 내 노력으로 없앨 수가 있다고 봅니다요. 차별, 혐오, 인종차별 안고도 . . 나의 불만을 방출하거나 해결하는 방법, 행복즐기기 방법이 많다는 것도 모두가 알게 되기를 . . . 필리핀과 한국이 사이좋게 지내는 윈윈 공동번영의 매일매일 평화가 우리곁을 떠나지 않게 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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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전부 물어뜯을 궁리만 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작은 먹이감 하나만 던져주면 그냥 앞뒤 안가리고 막 달려들죠.. 딱 그런 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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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질문게시판, 토론방에 잘못된 정보와 생각없이 글 올려서 분쟁조장하고, 어그로 끄는 일부 회원분들 보면 코로나19가 어떤 사람들을 심심하게 만드는 게 분명하더군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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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요 이제 다 끝난거 가지고 우리가 자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