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약은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이거 소개한 신세기티비는?? ㅋㅋㅋ

젊은애들 먼저 맞는거 보고 1년정도 후에 접종 하든가 해야지 잘못하면 골로갑니다 특히 나이든 양반들~

부작용에 대한 우려는 항상 있는 것이고 그걸 극최소화해야하는 것이 개발진들의 임무이죠. 그런데 저 방송 채널은 처음듣는 곳이군요. 찾아서 확인안해도 되는 거겠죠?

극우 유투브 신세기tv. 저런 채널을 무비판적으로 보면 사람의 몸과 마음이 피폐해집니다. 허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면 저런 채널은 보지 않겠지만...

중국이 언제 모든 정보를 다 공개 합니까, 먼가 숨기는게 많은 공산국가,,특징이죠. 중국내 시민들이 올리는 영상들 바로 삭제됩니다, 일부가 외부로 흘러 나가는것 같은데 폭우피해도 그렇고 우한폐렴도 그렇고, 시민들이 얼마나 화가나면 잡혀갈걸 알면서 영상 찍어 올릴까 생각해 본적있는지. 대체 중공을 왜 믿는지.기가 막힌다, 태극지 폄하하고 한국을 속국으로 여기는 나라에게 머가 그리 무서운지. 화가 난다,

신세기 유튜브 직원 인증 ㅋㅋ

문정부가 정신을 차려야 할껀데 ...어찌 중국 백신을 사주려고 하는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참 못쓸놈의 정권이로세.세계의 질서에 발 맞추기는 커녕꺼꾸로 역행해 나가는 이정권이 맞이 할 미래는 참담할 것이 눈에 뻔히 보여서 안타깝기만 하구먼

정부에서 3천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한다고 발표 후 일부 미디어에서는 중국백신이 들어온다고 확정된거 처럼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정부 발표안에는 안정성이 확보된 백신을 먼저 선점하겠다고 발표를 한것인데..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건 국제 공조 기구인 코박스(COVAX Facility)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모더나 등 전세계 제약회사 등과 접촉하고 있지만 안전과 유효성을 최우선이라고 발표를 하고 있는데 안전과 유효성만 확인되면 중국백신도 고려대상이라는 말이 부작용이 많은 중국백신을 중국말만 믿고 들어오려고 한다고 일부 미디어에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국가간의 외교나 경제문제등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발표해야 하는 정부에서 일부 미디어가 원하는 중국백신은 절대 안된다 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야할까요? 당연히 어떠한 나라이든 백신이 안전과 유효성이 있다면 고려하여 국민의 60%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선점하기위해 예산및 여러가지를 준비를 했다는 발표가 중국백신이 들어오기때문에 사용하지 말고 국가를 불신하는 상황으로 방향을 틀어버리는 일부 미디어의 행태가 예전처럼 크게 효과가 있을지.. 혹시, 정말 만에하나(저역시 이런상황이 오지 않을거란 생각들지만) 세계모든 제약사에서 백신을 만들지 못하였는데, 오직 중국만 만들어서 중국내만 아니라 다른국가에서 사용을 하여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 그때도 중국백신을 거부해야 할지? ^^

진짜 웃긴것은 얼마전까지 님들은 중국이 코로나 만들어서 퍼뜨렸고, 백신도 이미 가지고 있으며 우한에서 몰래 사용했다는 주장펴지 않았나요? 코로나도 백신도 만든 중국이라면 중국산 백신이 제일 효과가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금와서는 중국백신 못 믿겠다고 한다면 어떤 주장이 맞는건지? 물론 제 개인적으로는 중국에서 나오는 것은 거의다 못 믿는다는 쪽이 맞지만, 님들이 얼마전 까지 주장하던 것하고는 너무나도 반대로 주장하는거 아닌지요?

중국 못믿겠다고 글달면 개천절 집회 나가라는 모지리가 있네 ㅋㅋ

검증후 사용해야 부작용 100명5명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