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밤꼬로 인한 홍수서 구조되는 필리핀 주민 (5)
[마리키나=AP/뉴시스]12일 필리핀 마리키나에서 제22호 태풍 '밤꼬'로 홍수가 발생해 경찰이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태풍 '밤꼬'가 불과 2주 전 태풍 '고니'로 황폐해진 카탄두아네스 섬을 지나 마닐라와 인근 지방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0.11.12.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2_0000635963
태풍 '고니' 피해 필리핀, 이번엔 '밤꼬' 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2_0000635961
마리키나는 비만 오면 난리인지라서 그래도 그곳을 못떠나고 살아야만 되는 안타까움
여러곳에 지붕위에서 구조를 요청하는곳이 많더군요. 지금은 물이 빠졌을라나.
지금은 물이 빠졌을까요. 기온도 내려가 좀 춥네요.
@ 오손도손 님에게... 그냥 있어도 추운데 비에 젓으면 추위가 더 심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