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새끼 버리고 도망간 놈들을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지새끼 버리고 양육비도 안보내는것들을 두둔하는것도 아니지만, 남의 불행을 본인의 밥벌이로 삼았기에 욕을 먹었던거죠. 이유야 어찌되었던간에 본인 씨는 좀 끝까지 책임 집시다.. 필녀들 막말로 서민들 기준으로 매달 20씩만 보내줘도 애랑 먹고 삽니다. 그것도 못할 버러지 인생들은 제발 그냥 혼자 즐기다 죽으세요. 씨뿌려놓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 쓰레기 되지말고

무죄 선고 내린지 좀 됐을겁니다. 필고에서 주로 욕을 했던 이유는 친자 검사 전에 확실치 않은 개인 정보를 올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고 아기 엄마와의 적절치 않은 계약내용등이었구요. 몇몇분들은 본인의 아내한테도 양육비 제대로 받고 있느냐등의 질문을 해서 불쾌했었다는 얘기를 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이런 얘기중에서 어느 정도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본인의 아기를 책임지지 않는 부모들은 정말 못됐죠. 하지만 유무죄를 떠나서 정말 코피노를 돕겠다는 마음보다는 돈을 벌겠다고 하는 일로 보여서 그다지 응원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이 부분이 해결되면 자원봉사할 만한 일이겠죠.

완전 거지 생활 하면서 악바리로 버티면서 여러가지 하다가 잘 풀린 케이스이지요. 양아치에 반 사기꾼이었는데 세상 참 요지경입니다. 마지막엔 밥 퍼주는 절에서 오갈때 없이 계시면서 민다나오 뭐 테러리스트를 잡는 용병일 한다더만...^^ 하지만 정서가 좀 불안하고 성격이 좀 극단적인것 같으니 언제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이건 무죄 맞죠..ㅎㅎㅎㅎㅎㅎㅎ 행위 자체의 잘잘못을 떠나서 명분이 그럴듯 ~ 하자나여?????? 법전만 보고 판결을 하면 일부유죄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요즘 사법부 판결은 여론과 눈치를 곁들인 판결이 나오는듯 해요.! 무죄 판결에 으르렁~ 거리는 사람이 10명이면?? 유죄 판결에 으르렁~ 거리는 사회단체등 진면목을 모르고 떠드는 종족들이 천은 넘을듯 하네요.ㅎㅎ

구.구본창 이넘은 본.본직업이 창.창녀들과 짜고 작업하는놈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