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저는 거의매일 마닐라바클랄란 시장을 다녀옵니다. 교통지옥이 따로없는 도로이지만 눈치운전.양보운전 생가할겨를도없습니다. 필리핀사람의생각은 아래와같은것 같습니다. 내가 걸을때는 내가 우선. 자전거를타면 내가우선. 오토바이를타면 내가우선. 자동차를 가지고 운전하면 내가우선. U턴하면 내가우선. 대가리 내밀면 내가우선. 운전대만 잡으면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거의매일 마닐라바클랄란 시장을 다녀옵니다. 교통지옥이 따로없는 도로이지만 눈치운전.양보운전 생가할겨를도없습니다. 필리핀사람의생각은 아래와같은것 같습니다. 내가 걸을때는 내가 우선. 자전거를타면 내가우선. 오토바이를타면 내가우선. 자동차를 가지고 운전하면 내가우선. U턴하면 내가우선. 대가리 내밀면 내가우선. 운전대만 잡으면 스트레스입니다.
필리핀 사람 험담이네요. 문화가 쉽게 바뀌나요.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문화가 바뀌고 있어요 차가 많이 없을떈 장례 행렬시 장지까지 가는데 모두 서행 운전하며 기다렸는데 이젠 경적도 울리며 급한 마음을 표현하고 , 역주행 하면 전에는 피해 갔는데 요즘은 쌍라이트키고 차 앞에서 정지, 소리 버럭 버럭 ....
그렇게 느끼시는 필리핀에 거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제임스고액대출 님에게... 이치하고 세입자월세주세요 이 두 인간은 필고에 사라져야 할 필리핀 쓰레기들 지들 말을 맞고 남의글은 죄다 틀린 이미 필리핀화 되셔서 다시 한국사람으로 쓰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인간 쓰레기들
@ Kim Willy@구글-2U 님에게... "필리핀화" 라는게 무엇인지요? 필리핀에 살면서 필리핀을 폄훼하는 언어는 쓰지 맙시다. 그리고 필고는 필리핀에 사는 교민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 제임스고액대출 님에게... 심심하신가봐요?살고 싶으니깐 사는거겠죠.뭐던지 부정적인 생각으로 키보드 파이터는 그만하시죠
@ 와이구야코리아@네이버-11 님에게... 왜이렇게 삐딱하실까요???? 115112809님??
운전대 잡으면 님이 우선이라 생각하셔서 스트레스 받으시는거네요. 타인이 우선이라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받으실 일이 없을거 같은데
운전기사 쓰세요 속편하게시리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2~3년전만 하더라도 길거리에서 운전대만 잡으면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게임이었습니다. 차 머리 들이미는게 당연한 거였어요. 차량용 CCTV 덕 일뿐 많은 한국사람도 안변했어요. 덕분에 한국이 필리핀보다 조금 나을 겁니다. 하지만 사회 시스템 없이 살면 사람은 다 짐승같이 살아요.
필에서 운전 힘듬
필리핀넘들 사람취급하니 그런 스트레스 받죠. 그넘들은 동물이죠 사람이라 생각지 마세요.
@ 사람의아들 님에게... 님이 정하신 사람의 기준이 궁금하네요.
@ Freddie Bae@구글-ps 님에게... 물으니 답하네요.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했죠. 그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죠. 이솝우화에도 우리전래동화에도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가 은혜갚은 땡땡땡. 필리핀넘들은 이점에서 사람축에 들까싶네요. 남의 은혜 호의를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냥 막...이에대한 이넘들 악행은 필고 곳곳에 널려있으니 더이상 언급하기도 싫네요. 조금더 추가한다며 배신 크고 작은 배신이 판치는 곳이 또한 이곳이죠. 혹자가 묻더군요. 그러한 필리핀에 왜 사냐구? 이 얼마나 단순하고 무식한 질문인가요? 그것과 내가 여기서 사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난 그래도 친절하게 답변하죠. 난 여기서 내 계획이 있어서 살 뿐입니다. 전엔 똥인지 아닌지 몰랐는데 요즘은 너무 잘아니 잘 피하며 오히려 더 잘삽니다. 답변은 여기까지...
@ 사람의아들 님에게... 아주 짐승같은 생각이네요
@ songsongjaiho 님에게...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개 눈에는 개만 보인다... 이해 하세요.....
@ 살다살다 님에게... 제가 부처는 아니지만 설마 부처가 강아지를 보면 갸를 부처라 하겠습니까? 귀여운 강아지로 보겠죠,ㅎㅎ
DELETED
@ 빨강약 님에게... 논리라고는 쥐똥만큼도 없는 쓰레기같은 댓글이네요. 이러쿵 저러쿵 내가 쓴 댓글 몇개 써놓고는 갑자기 삶이 힘든이 남을 탓하니 어쩌니 자기 망상 글에 논리가 전혀 없네요. 학교 다닐때 다른 과목은 모르겠고 국어 과목만큼은 낙제일것 같네요. 내 삶이 어쩐지는 댁이 관여할바 아니고.. 남 댓글 조사할 시간에 못다한 국어공부나 더 하길.. 끝으로 숙제 [본인한테는 필리핀 사람들을 동물이라 표현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난 있다고 생각하는데 댁은 없다는 이유를 설명해 주길 바라네요. 책 좀 읽고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설득력 있게 써주길 바래요. 표현의 자유란 댁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한도내에서만 허용되는게 아님 내가 쓰레기같은 당신 댓글도 일단은 인정하듯이..
한국에서는 정말 운전 뭐 같이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봤고, 길 잘못들면 안끼여줄려고 목숨거는... 근데, 필리핀 사람들 운전하는게 한국보다 훨씬 낫던데요. 마닐라에서 운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고 한번 없고, 불평 불만 생길일이 없던데요.. 가끔 경찰이 신호위반으로 잡을때도, 그냥 500페소 주면 쌰샤삭 보내주고.. 이렇게 편하게 운전하니 한국보다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이 다를수 있으니 개인별로 다르게 느낄수 있겠죠. 필리핀은 정말 운전할 맛 납니다.
그런데 마누라는 필리핀것 아니우 ? 매일 개고생 하면서 뭐하러 쏴다니며 불평 ? 좋은 한국 두고 필리핀까지 도망와서 살면서 불평?
저도 필에 23년 살면서 한번도 운전땜에 스트레스 받은적없는데.. 오히려 한국에서는 운전못할것같던대.
대가리 같이 내미세요.
그냥 똑같이 모든 운전을 본인을 우선시하면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이나라에선 당연한거라서요
저는 님이 스트레스 받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내가우선 마인드라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니가 먼저가라는 마인드로 운전하면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그런나라에 왜 살아요 이해불가
네 그것시 필리핀이쥬
제가 볼때는 필리핀 사람들의 문제라기 보다(물론 공중도덕에 대한 교육 부족과 개념이 좀 부족한것은 맞습니다) 비 효율적인 교통신호 처계와 차선 상관없이 갑자기 정차, 출발하는 지프니, 예측 불가능하게 기동하는 하얀택시, 요즘 보이니 삼발이 전기 지프니 등 이것들이 뒤 섞어 도로가 전쟁터 인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인간은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는 것은 같으나 이것을 규제 할것은 체계적인 교통법규와 효율적인 신호체계, 강력하고 공정한 위반자 처벌(CCTV포함)이 답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정글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이런 부류도 있고 다른 부류도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곳이라고 생각 하시면서 여유있게 패턴을 받아 들이세요. 짜증내면 혼자만 열받고 혈압 오릅니다. 좋든 안좋든 받아 들일줄도 알아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ㅋㅋ 읽어보니 맞는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