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형님 , 알리사 누님


이랑 놀때가 재밌었다. ㅋ 이분들은 인간적인 면이있다 ㅋ 이제 인조이 안티하고 환치기 어쩌구 저쩌구 민지후드려 패고 사기꾼들욕하는게 재밌었는데 최근들어 노잼이다. 예전부터 필고는 사기꾼의 역사였는데 PKMA 풍차 글렌데일 벨뷔 바쁘게사는남자 용과 앙헬리포터 홍콩 참치파 , 바보, 현나현민 이철우 , 우리 철민지~ 말라떼 순대할배~ 지금은 무슨아이디로 살고들있니? 분발들해서 OB에 힘을 보여줘라~ 떡밥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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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님이 섭섭하시겠어요. 여추님은 가끔 보이는것 같긴하고요.

아..필고는 사기꾼의 역사였구나.. 무섭네요..

지금이 그때보다 훨 젬나는데 먼 옛날 타령이유?

@ 빠놋 님에게... 아 그렇군요 저는 그렇다구요~

알리사 누님하고는 뭐하고 노셨나요?

먹고 사느라 바쁩니다. 한국에서 살려면 집도 사야하고 돈 많이 벌어야해요. 와이프도 공부하느라 바쁘고. 대학교 한국어학당은 진도 무섭게 빼네요. 와이프 만난지도 2년이 넘고 한국 온지도 다섯달째라 이제 뭐 별로 이슈가 없어요. P.S. 2년전에 필리핀 갈때 계획은 이렇게 가열차게 사는게 아니었는데... 하루에 한 4시간 일하면서 해변에서 유유자적 하며 살면서 여행이나 다니는 거였었는데... 뭐 누구는 인생이 마음대로, 계획한대로 되겠습니까.

Magandang umaga, brother. Nag-aaral ako sa graduate school para sa bagong semestre. Nagiging mas masaya ang pag-aaral. Learning never stops. Magandang araw. :)

@ Alissa 님에게...ang sarap ng buhay mo

@ DAL ARKI SONG 님에게... (지난 번 이야기) 그 다음에 어떻게 됐냐하면… 직장 동료 커플은 오랫동안 같이 사귀고 사이가 참 좋았기 때문에 헤어지지는 못하고 여자는 결국 약혼남의 아이를 받아들이기로 했지. 둘 다 착하고 순해. 얼마 후에 약혼남이랑 같이 그 아이를 보러 갔는데, 아이 엄마가 임신기간 동안 마약이나 술같은 몸에 안좋은 것들을 많이 먹어서 아이가 장애아이더래. 여자아이인데 약혼남을 많이 닮았더래. 회사에서 미소지은 얼굴로 이야기를 하는게 여자 동료의 마음이 많이 정리가 된 것 같았어. 아이도 예뻐하는 것 같고. 그런데 아이가 장애가 있기 때문에 자기들 집에 데려와서 같이 살지는 못했어. 둘 다 20대이고,아이를 키워 본 경험도 없고,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 :)

@ Alissa 님에게...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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