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 주의) 개에 물린 한국인이 다른 개를 찔러 살해
개에 물린 한국인이 분노해 다른 개를 살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 국적인 한 남성이 어떤 개에 물린 후 말라테의 한 리조트에서 다른 개를 찔러 죽인 후 체포되었다고 3월 12일 화요일에 발표되었습니다. 마닐라 경찰서(MPD)는 용의자를 정xx(42세)로 확인했습니다. 그는 3월 9일 토요일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되기 전에 경찰은 이 한국인이 오전 4시 10분쯤 말라테 Remedios Street, Barangay 700 주변을 거닐다가 길 잃은 개에게 물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그 지역의 그릴 식당에 들어가 발에 입은 상처를 닦는 데 도움을 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릴 식당에 들어가자 에리카라는 애완견이 레스토랑의 웨이터인 안젤로 부에노 옆에 앉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에노와 그릴 식당의 다른 웨이터들은 즉시 용의자를 도와서 그를 휴게실 안내하여 그의 상처를 닦았습니다. 그러나 상처를 닦은 후 경찰은 용의자가 주방에서 칼을 가져와 다른 개들이 그에게 짖기 시작한 바깥으로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애완견인 에리카도 밖으로 나갔습니다. 용의자가 이를 보자 그는 개를 코너로 몰아서 주방 칼로 네 번 찔러 곧 바로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중략 ... "한국인의 잘못은 다른 개를 찔렀다는 것입니다. 그가 물린 것이 아닌 다른 개를 찔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중략 ... Ibay는 용의자가 경찰서로 이동되기 전에 항상 광견병 예방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MPD의 보호 아래에 있으며 1998년 동물 복지법 위반 및 악의적인 손상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원문: https://mb.com.ph/2024/3/11/korean-national-biten-by-stray-dog-arrested-for-killing-dog-in-manila
휴 힘들다
개에게 물렷으면 병원가면되지, 왜 주인있는 다른개를 죽여서.. 그 개도 가족같이 키운 개일텐데 쩝..
필리핀 거리의 주인 없는 개들 진짜 위험하고 때로는 덤비기까지 합니다.심지어 필리피노 노숙자들도 개를 키우면서 관리는 전혀 안합니다. 그나저나 물린분 광견병 치료를 계속해야 할텐데 그것도 걱정이내요
필리핀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 개와 눈을 마주치지 마라. 개는 조상이 늑대라서 본능적으로 모르는 개체와 눈을 마주치면 적대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 3a08b0 님에게... 아무 똥개 죽인거 보고 상관 없는 사람이 경찰에 고발한 거 아닐까요.... ㅋ
@ 신풍노호 님에게... 아무 똥개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남의 레스토랑가서 주방가서 칼까지 훔쳐서 죽일정도면, 정상적인 사람일거라고 생각이되나요? 한국이라면 나라망신은 아니지만, 여긴 필리핀인데, 나라망신이 여기서 오는거에요. 발로 차고 때리는정도면 이해를하는데 남의주방가서 칼을 훔쳐서 죽엿다니, 이러니 한국사람이 욕먹는겁니다. 그리고 글내용만보면 레스토랑 손님의 애완견 에리카라는 주인있는 개를 죽인거로 나오네요
@ 필스터디 님에게... 개를 칼로 찔러 죽인건 비정상이고 싸이코패스가 맞습니다 저 한국인을 두둔하는건 아니고 다만 신고한 필리핀 사람의 목적이 의심쩍다는 소리였습니다.
@ 3a08b0 님에게... 본문보면 개 한마리가아니라 두마리를 찔럿어요 ㅎㅎ 글만보고 다 믿을 세상은 아니지만, 그냥 남의 주방들어가서 칼을 훔쳐서 그렇게 했다는 자체가 참 끔찍하고 절망적이네요
@ 필스터디 님에게... 그러네요 본문에 번역이 잘못되어있는데 원글 뉴스로 읽으니 다른 개도 같이 죽였네요 ㄷㄷㄷ 싸이코패스네요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
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