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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린거 알고도 올렸다면..반은 미치신겁니다.. 미친사람에게 돈을 돌려받기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 생각엔 차라리 감당 가능한 학비를 요구하는 학교로 옮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아이들인가요 두 아이들 아빠는요 ? 학비가 장난이 아닌데 국제학교를 보내시나요 ? 사는곳은어디있가요 월세는 얼마식 하는데 계신가요 ?
@ su5342 님에게... 일년에 돈200만원으로 다닐수 있는 국제학교가 세상에 존재하나요? 제가 지내는 지역에서 한국인이 다닐수있는 가장 저렴하다는 사립학교 보내고있습니다
사람들 야박하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 것 같으신데. 직접 달라는게 아니고 학교로 결제요청한거 보면 사기도 아닌것 같고. 힘내세요. 힘들면 그럴수도 있죠 굳이 글 안지우셔도 될 듯 하네요. 여유있는 누군가 도와줄 수도 있으니깐요.
@ Chrus L 님에게... 사실관계유무 도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도와줄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니 있을까요? 글이 삭제되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주변에 도움 청할곳이 없어서 여기까지 글 올린거보면 100% 못받는다고 봐야겠죠
@ boss hugo 님에게... 많이 있더라구요
연락주세요,, 2천 만원도 아니고 2백여 만원 인데... 나중에 안갚으셔도 됩니다 일단 애들 학교부터 ....
@ 장총찬 님에게... 글작성자분은 이미 탈퇴하신듯합니다 도와주시려고 결정하신듯 한데,마음과 여유가 느껴져서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넷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도와주시는것도 최소한의 확인을 하시고 도와주셔도 늦지않을거 같습니다
미친소린거 알고도 올렸다면..반은 미치신겁니다.. 미친사람에게 돈을 돌려받기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제 생각엔 차라리 감당 가능한 학비를 요구하는 학교로 옮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아이들인가요 두 아이들 아빠는요 ? 학비가 장난이 아닌데 국제학교를 보내시나요 ? 사는곳은어디있가요 월세는 얼마식 하는데 계신가요 ?
@ su5342 님에게... 일년에 돈200만원으로 다닐수 있는 국제학교가 세상에 존재하나요? 제가 지내는 지역에서 한국인이 다닐수있는 가장 저렴하다는 사립학교 보내고있습니다
사람들 야박하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 것 같으신데. 직접 달라는게 아니고 학교로 결제요청한거 보면 사기도 아닌것 같고. 힘내세요. 힘들면 그럴수도 있죠 굳이 글 안지우셔도 될 듯 하네요. 여유있는 누군가 도와줄 수도 있으니깐요.
@ Chrus L 님에게... 사실관계유무 도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도와줄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니 있을까요? 글이 삭제되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주변에 도움 청할곳이 없어서 여기까지 글 올린거보면 100% 못받는다고 봐야겠죠
@ boss hugo 님에게... 많이 있더라구요
사람들 야박하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 것 같으신데. 직접 달라는게 아니고 학교로 결제요청한거 보면 사기도 아닌것 같고. 힘내세요. 힘들면 그럴수도 있죠 굳이 글 안지우셔도 될 듯 하네요. 여유있는 누군가 도와줄 수도 있으니깐요.
연락주세요,, 2천 만원도 아니고 2백여 만원 인데... 나중에 안갚으셔도 됩니다 일단 애들 학교부터 ....
@ 장총찬 님에게... 글작성자분은 이미 탈퇴하신듯합니다 도와주시려고 결정하신듯 한데,마음과 여유가 느껴져서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넷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도와주시는것도 최소한의 확인을 하시고 도와주셔도 늦지않을거 같습니다
@ 장총찬 님에게... 글작성자분은 이미 탈퇴하신듯합니다 도와주시려고 결정하신듯 한데,마음과 여유가 느껴져서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넷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도와주시는것도 최소한의 확인을 하시고 도와주셔도 늦지않을거 같습니다
연락주세요,, 2천 만원도 아니고 2백여 만원 인데... 나중에 안갚으셔도 됩니다 일단 애들 학교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