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삽시다 시키는데로 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수고

닥사 ?...

좀배운사면 어느정도 일까요 대학원?ㅎㅎ

조심하기전에 욕심 안 부리면 별 탈 없을건데,,,, 이런 글 왜 올리는지 이해안되네.

사 자는 다 다릅니다ㅎㅎㅎ 사깃꾼, 의사, 변호사, 판검사의 사 자는 한글로는 다 사 이지만 그 갖는 뜻은 다 다른 사 자이지요. 이발사와 요리사, 사진사의 사 는 의사의 사와 같네요 님은 어느 사인지는 몰라도 저도 사 입니다. 장의사나 미용사는 아닙니다 ,,,멜깁슨의 매력은 와이프가 전에 말하더군요 왓 위민 원트인가요? 거기서 푹 빠진것이 그의 푸른 비취색 눈동자가 싱긋 웃으며 여자들의 생각을 관심있게 들어주고 또 그에 바로 맞춰주려 애쓰는 자상함이라고? 전 그때부터 별로 안 조아합니다. 멜깁슨,,, 근데 얼마전 여친 폭행으로 시끌햇던 적이 잇더랫죠...목을 졸라대나 ???? 와이프한테 이 소식을 전해 주혀고 맘먹고 잇는 데 애기 할 기회가 없네요 그려... 근데 읽기는 읽엇는데 무슨 말씀이시죠???

영어나 공부하시죠!!! 대화방 이야기 하는데 왠 영어?? 님이 무슨의도로 영어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지만.. 남한테 해를 입히고자 한다면 그건 방종이죠!! 어떤것을 잘하고 못하고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죠 남한테 해만 입히는 사람이면 안배우는것이 낮죠!! 제가 오해한것이었으면 합니다.

그럼 저처럼 몾생긴사람은 몾되게만 살아야 할까요???

즉사? 아사? 그런거 말군 님이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 장의사정도 되면 성공하신 걸로 보이는데. 분위기 파악못하시는 것 보면 먹구 살기 힘든 장의사? 분위기 보구 판단하고 말할수 있는 능력부터 배우세요. 허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도 아니니...그래도 힘더내시고 긍정적으로 용기 내고 사세요.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라는 글중 님에겐 세상이 당신을 속인다고 느껴질지라도, 먼저 기본기인 분위기파악 잘하고 느치좀 더 늘리시면 그래도 밥은 드시면서 사실수 있을 거에요.

어째 못배운분이 배운척 한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배우셨다는분이 나 사짜요~ 하고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사짜님께서 이미지 탈바꿈 하실려고 한인사회를 또 들먹이시네요. 사짜님 안녕히.

저도 글쓰기가 안되어서 짐 열심히 답글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