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안 도와 주네요...이제 웃음만 나오네요 (8)
자동차를 팔아야 하는데... 전화 오신분들과 쪽지 남겨 주신분들... 대부분 먼 지역에 계신 분들이더라고요.. 월요일에 오겠다고 한 분들 차 보시겠다고 한분들 토요일,일요일 비가 엄청 와서 그런지 한분도 안오셨네요...흐흐흐 하늘도 제가 차 파는 것을 시기 하는가 봅니다..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힘든 상황인데, 그저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쓴 웃음 아마도 이 곳에 많은 한인분들도 각기 다양한 이유로 저와 같은 고처를 다 당하시고 계시거나,이미 경험 했을테지요. 모든 분들 건승을 바래 봅니다.. 하소연 글입니다.. 그냥 웃지요...^^
아이디가 곧 바뀔것 같습니다... 체폴에서,,,,,,,,,,,,,,,,"차 좀 사주세요" 로, ㅎㅎㅎ 회원님들 지발,,,,,,, 제 차 좀 사주세요.....네!!!!!! 한번 보기라도....
같은차 오너로써 저도 너무 속상하네요...저도 이차 몰고 고속도로 160까지 올려도 끄덕 없습니다.(메뉴얼모드) 그래서 대 만족 하고 있는 오너인데..이상하네요..저는 날씨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비가 오면 운전을 아무래도 제대로 못하닌깐 말입니다. 차 보러 올때 고속도로 150~160 속도 내도 끄덕 없다는걸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저도 차 사기전에 고속도로에서 차오너가 속도 내는거 보고 바로 결정 했거든요..ㅎㅎ
ㅎㅎ 잘 파시길요... 낼은 구름만 끼고 비 안온다고 하는데.. 꼭 낼.. 홧팅요..
울먹 ㅠㅠ
오늘은 파실겁니다 꼭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에효~~~~~~~~~~~~(땅이 꺼져라~~~~) 이시기도 곧 지나갈겁니다. 힘내셔요~
더 좋은가격에... 차를 소중히 여기는 분에게... 하루빨리..... 팔려라~~~~~얍!!!!
오늘에서야 올리신 글을 보았네요.. 혹시 아직까지 팔리지 않았으면... 파실려는 차종과,연식,색상 그리고 원하시는 가격대를 가르쳐 주실수 있으신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