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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동감.. 돈 깨먹는 온상이죠..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0순위는 도박입니다. 제 생각 ^^
위와 같은 취미를 갖는것도 한때인듯 싶군요.
전 개인적으로 골프채가 돈먹는 하마줘.. 새로나올때마다.. 한번씩 써보고 싶어서요.. 차동차는 돈이 넘비싸서리..ㅠㅠ
참 공감이 가여, 예전에 한번씩 다 욕심 내던 것들이네여 ~ 이제는 저런 선택의 옵션이 있는 것들은 그냥 안 쳐다봅니다. 그냥 단품으로 끝날수 있는 것만 산다는 ~
남자는 평생 장난감을 원한다고 합니다. ㅋㅋ
전 아직도 자동차입니다. 일본에 있는 내 차 가지고와야 하는데....
@ bryan - 전 미국에 있는 제 차 팔고 왔는데 지금 무지 후회되요 마치 제 자식을 읽어버린느낌 하지만 필리핀 와서 하나 입양했지만 전에 타던 차가 그립네요 Infinity G35
저는 집팔아서 자동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팔아서 오디오를 구입하고 오디오 팔아서 카메라 구입을 하면서 쪽박을 찼습니다만 시계까지 손대다 보니 거지가 되었습니다.
@ 미니필립 - ㅋㅋ 유머가 끝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