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나 몰에있는 큰 마켓가시면 Pyodontyl 이라는 치약이 있습니다. 저도 엄청 고생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치약을 공수해 썼었다는;; 처음엔 시린 잇몸부위에 손가락에 짜셔서 발라두시고 세번정도 반복하시면 통증 사라집니다. 평소 꾸준히 사용하시면 잇몸튼튼^^

@ 애정남 - 감사합니다. 당장 사러가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치과가셔서 자세히 치료하시는 게 좋을듯해요 저도 그러고 개기다가 더 나빠지더라구요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도 퀘존 깔라야안 아베뉴에 깔라야안 프라자 2층에 치과가 있어요 필 치과로서는 괜찮더라구요 치과가 2곳 있는데 계단 올라가서 오른쪽에 있는 바버샾바로 옆에 있는 치과 선생님이 잘 하셔요... 저도 개인적으로 시려서 갔더니 땜빵..,. 편하게 잘 하더라구요.. 가격도 적당하고... 추천해 드려요

@ coffee25 - 어제 치과를 갔었습니다. 상태를 보더니 심하지않다면서... 메가몰에 가서 풍치치약사서 쓰라고 하네요. 어떤것을 써야하는지.... 무슨약을 먹어야하는지도 잘 몰라서 질문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치과가셔서 자세히 치료하시는 게 좋을듯해요 저도 그러고 개기다가 더 나빠지더라구요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도 퀘존 깔라야안 아베뉴에 깔라야안 프라자 2층에 치과가 있어요 필 치과로서는 괜찮더라구요 치과가 2곳 있는데 계단 올라가서 오른쪽에 있는 바버샾바로 옆에 있는 치과 선생님이 잘 하셔요... 저도 개인적으로 시려서 갔더니 땜빵..,. 편하게 잘 하더라구요.. 가격도 적당하고... 추천해 드려요

@ coffee25 - 저는 올티가스라서... 다른곳에 한번가볼께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휴. 저도 오늘 아침 8년전 쒸운 아말갑이 겨나와서 근처에있는 치과에가서 600페소 주고 했답니다.. 그.. 뭐지 이빨색이랑 같은거 - _-;;; 한국은 7만원인데 여긴 싸더군요.. 빨리 치료받으시길.. 의사가 신경치료 권하는거 돈없다고 걍 거해달라고했네요 가면 신경치료부터 권하면 자세한 검사해보세요..

@ 엔젤키스 - 다른치과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님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yodontyl Plus® (permethol + parthenol) is for sensitive and bleeding gums. It stops gum bleeding, relieves inflammation and nourishes the gum tissues. Launched in the Philippines in 1985, Pyodontyl Plus® is the dentist choice for gingivitis Pyodontyl Plus toothpaste 시린이, 잇몸 출혈, 잇몸 염증, 잇몸 재생에 좋다고 나오네요. 수입 치약 같아요. 가격이 비싸지만 애정남 님 말씀 처럼, " 처음엔 시린 잇몸부위에 손가락에 짜셔서 발라두시고 세번정도 반복하시면 통증 사라집니다. 평소 꾸준히 사용하시면 잇몸튼튼^^ "

@ 재키찬 -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셨죠. 내일 치약을 사서 써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바보 - 안녕 하세요 ?? 저는 매일 필고에 들어 오는데, 한동안 바보님 글이 안보이 셔서, 바쁘신가 했어요 . 잘 계시죠 ? 붕붕님 역시 잘 계시는지요 ? 내년 2 월에 필리핀 방문시 전화 드릴게요. 항상 건강 하시 구요. ^^

@ 재키찬 - 꼭 전화주세요... 저번에도 기다렸는데....연락이 없으시길래...내심 섭섭했습니다. 요번에는 꼭 연락주세요... 한국이 많이 춥다면서요... 일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건강 잘 챙기세요..^^

에구...저에게 이가탄이 있는데 마닐라 라서 보내드릴수가 없네요

@ 앙헬리포터 - 크리스마스때 갈꺼니까.... 그때 맛있는 스테이크랑..약 주시와요...ㅎㅎㅎ

@ 바보 - 넵...^^&

잇모ㅁ이 아닌 이가 시린다면 양치습관 때문에 이밑부분이 깍여서 그런듯 하네요 약은 없다고 하더ㄴ데요...병원 가셔서 땜빵 하셔야 할듯 하네요..... . . . . . . . . . 아니면 나이 탓인가^^* 한번 웃어 주세요

@ 소주왕 - 그러게요.... 나이탓도 있을것이고...... 잘못된 양치습관 때문일수도 있겠다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