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기대하지마시구 그냥 자면서 오세요..

저가 항공은 기본적인 서비스가 다 제외됐다 보시면 됩니다. 기내식은 당연 없고요, 음료도 모두 사 마셔야 됩니다. 그냥 공짜 서비스 품목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무료예요 ㅋㅋ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싸게 구하면 한국 왕복을 7만원에도 구할수 있는데 무슨 써비스가 필요하겠어요 서서 안가는 것만해도 다행이죠

신문 없고, 기내식 없고 기본서비스가 없고.. 돈 내신 만큼 서비스 받고 오신다고 생각하고 오세요

한국에서 오는건 저녁먹고 출발하니까 굳이 기내식 필요없고, 필리핀에서 가는것도 저녁12시랑 오후4시 비행기니까 기내식 필요없고 물이랑 음료수는 공항에서 사면 되니까 상관없고, 새우탕인가 신라면인가 큰거 2500원인가 5000원인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암튼 그거 하나 먹고 자면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도착...솔직히 다른 항공보다 반절은 싸니가 큰기대하고 타면 기대한 사람이 잘못이죠~~~ㅋ좋은 여행되세요.

세퍼타실땐 페소를 준비해가는게 좋아요~ 물까지 사먹어야합니다.. 면세에파는 가격이랑 비슷~ 달러로 내면 엄청 손해봅니다 ^^;;

그냥 그렇죠. 아시아나 항공. 필리핀 항공 .세부퍼시픽 항공 저한테는 똑같은것 같은데요 - 요렇게만 타봐서 대한항공은 아직 못타서 모르겠지만 어차피 기내식은 저한텐 필요 없으니 있고 없고 별반차이고. 아무튼 저한텐 다들 고만고만

어차피 4시간만 참으면 되는데 기내식 안먹고 몇십만원 아끼는게 낫죠.. 기내식 안나오고 자리 좀 좁은거 말고는 뭐...

일반 고속버스 탄다고 생각하세요^^

서비스가 필요없을만큼 쌉니다. 잘 사면..

그냥 버스타고 가신다고 생각하면 딱입니다..ㅎㅎㅎ

기내식이 없기때문에 그렇치 나름 괜찮탑니다 한국 공항에 오시면 지하 1층에 5번 나인쪽으로 쭉 안족에 오시면 식당이 많은데 그중 젤 안쪽 기둥뒤에 있는곳 그곳에서 싸고 나름 먹을만 하답니다 비행기 타시기전에 그곳에서 식사하시고 타시면 불편함 모릅니다

응급상황 아니면 딱히 서비스 필요할까요?^^ 윗분들 말씀대로 4시간 대강 참고 오시면 됩니다... 덩치가 크면 자리가 약간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 싼 만큼 서비스가 개구립니다. 컵라면을 200페소였던가? 그렇게 팔고 물은 50페소? 이렇게 팔고요 추워서 담요 달라면 돈 달래고요. 걍 앉아만 있다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은 싸니까 메리트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