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형편이 나아지고 복지도 좋아졌는데...
학생들이 쓰는 언어를 보면
이건 중학생만 되어도 거의 조폭수준 입니다...
또한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도 상관이 없고요,
남학생이나 여학생이나 모두 살벌한 욕설을 시도때도 없고,
장소구분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막 내뱉고 있지요...
잘사는 집에서도 아이들은 골치덩이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부모에게도 \"~놈\"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과거 우리가 부모들이 이해심이 없다고 부모를 일컬어 \"영감\"이나
\'노친네\'정도의 표현을 한거에 대하여 이들은 \"~놈\"이라 하는 꼴이죠...
누구의 잘못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도 각박합니다...
형편도 좋아졌고,배움도 훨씬 많아졌고,부모들의 관심과 열정도 엄청난데
오히려 어린 학생들은 이렇게 반대로 가네요...
인간은 어느정도 선에서 그쳐야 하는 것일까요????
부모들은 자식 사랑을 애절하게... 자식들은 부모님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 하는데...
사실상 이부분은 거의 형식적이고 \"사회\" 현실 이라는 테두리 내에서만 경쟁이 치열 하다보니
사랑이고 정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고 너무도 풍요로운 삶 속에서 아쉬운 것도 모르고 자란 세대라서
그런지 너무 삭막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 이기주의 성향이 짙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정말이지 힘들겠어요. 아이들이 아이들이 아니기에....
그래도 분명 이부분은 부모님들 몫 입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이 심각한 문제를 우리모두 다시한번 한국인의 의지로 풀어야겠습니다.
자식을 나보다 훠린 좋은환경에서 키우고자하는 마음과 나보다 훨씬 잘될녀석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마음
또한 자식을 내머리속에서 행동을 가두려는 마음 등등이 우리 아이들을 우리가 내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예전보다 형편이 나아지고 복지도 좋아졌는데... 학생들이 쓰는 언어를 보면 이건 중학생만 되어도 거의 조폭수준 입니다... 또한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도 상관이 없고요, 남학생이나 여학생이나 모두 살벌한 욕설을 시도때도 없고, 장소구분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막 내뱉고 있지요... 잘사는 집에서도 아이들은 골치덩이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부모에게도 \"~놈\"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과거 우리가 부모들이 이해심이 없다고 부모를 일컬어 \"영감\"이나 \'노친네\'정도의 표현을 한거에 대하여 이들은 \"~놈\"이라 하는 꼴이죠... 누구의 잘못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도 각박합니다... 형편도 좋아졌고,배움도 훨씬 많아졌고,부모들의 관심과 열정도 엄청난데 오히려 어린 학생들은 이렇게 반대로 가네요... 인간은 어느정도 선에서 그쳐야 하는 것일까요????
부모들은 자식 사랑을 애절하게... 자식들은 부모님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 하는데... 사실상 이부분은 거의 형식적이고 \"사회\" 현실 이라는 테두리 내에서만 경쟁이 치열 하다보니 사랑이고 정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고 너무도 풍요로운 삶 속에서 아쉬운 것도 모르고 자란 세대라서 그런지 너무 삭막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 이기주의 성향이 짙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정말이지 힘들겠어요. 아이들이 아이들이 아니기에.... 그래도 분명 이부분은 부모님들 몫 입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이 심각한 문제를 우리모두 다시한번 한국인의 의지로 풀어야겠습니다.
자식을 나보다 훠린 좋은환경에서 키우고자하는 마음과 나보다 훨씬 잘될녀석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마음 또한 자식을 내머리속에서 행동을 가두려는 마음 등등이 우리 아이들을 우리가 내몰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