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Advertisement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한국에서 EMS를 보냈는데...현재 상황이.... (21)


안녕하세요.

지인이 EMS를 보냈는데 제가 첨 받아보는거라서요...

그림에서 보이듯 통관...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세금 문제 없이 통관이된건가요?

아니면 통관이 안된건가요?

보낸 물건은 겔럭시S2 밧데리 두개(전화기 말고 배터리만...), 애플 이어폰(새것), 마이크로 메모리 16G 새것, 시계줄 38000원짜리 입니다.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qwe741

무엇을 보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직접 오피스로 찾으러 가야 할 것같네요 전에 저는 전자사전을 보냈는데 님처럼 통관 상태로 계속 나오길래 기다리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직접 찾으러 가야한대서 애들 튜터 데리고 세금 1300페소 주고 찾아왔네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merzone

@ 개나리 - 그럼 마닐라고 가야 하는 건가요? 저는 앙헬레스에 살고 있는데...ㅡㅡ;

danny83

@ merzone - 그러시면 여자친구 분께서 직접 가셔야 할 것 같네여. 아님 같이 가시던지여.. 그때그때 세금 가격이 틀리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가 드는지는 가봐야 압니다.

danny83

아무래도 직접 찾으러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연락을 해보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트랙킹 넘버 말해주면 확인 가능합니다. philpost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customer service에 보시면 전화번호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직접 찾으러 가시면 물건 확인하려고 개봉을 하는데 이게 뭔지 얼마정도 하는지 물어보거든여.. 그러면 무조건 낮게 부르세여.. 그 사람들 가격 말해주면 그 가격에 대한 세금을 부여합니다. 몇 일전에 제가 아는 지인이랑 다녀왔는데.. 벨트랑 아이패드 커버였서든여.. 뭔지 물어보면서 얼마 정도 하는지 물어 보더라구여.. 그래서 넘 솔직히 얘기했더니..약 8천페소.. 그 가격에 대한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약 3,500페소 였습니다. 님은 이런 일 없도록 물어보면 최대한 낮게 불러서 세금 적게 내시는게 좋을 것 입니다. 특히 가전제품은 더욱 많이 부과하는 듯 보였습니다.

merzone

@ danny83 - 허걱....내일까지 통관이라고 적혀 있으면 가봐야 할듯...ㅠㅠ 감사합니다.

danny83

그리고 저 공항근처에 있는 오피스 일처리 완전 느립니다. ㅋㅋ 일찍 가시는게 무조건 최고입니다.

merzone

@ danny83 - 받는 사람이 제 여친 필리피나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여친을 마닐라로 보내야 할까요?

달인2

전 4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아닌 헌책인걸 확인후에 40페소 주고 찾아왔습니다..정말 새벽부터 가세요..

merzone

@ 달인2 - 흐미..고생이 심하셨네요..

ke12113d

걸리신 듯 합니다 파사이 우체국집중국 으로 찾으러 가셔야 합니다 보통 걸리면 주소지로 찾아라가란 페이퍼 가 날라오는데 그것도 가끔은 안날라옵니다 필고에 ems 에 관한 글 들 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정말이지 필 에서 ems로 받는건 한마디로 도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시면 엄청난 대기시간 과 더불어 세금정산 후 납부하셔야 지만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차후 에는 절대로 ems로 받지마세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랍니다 ㅠㅠ

sinar

@ ke12113d - 절대 공감입니다. 한국에서 분명히 보낸 컴퓨터 메모리와 그라픽 카드를 결국 못 찾았습니다. 한국으로 연락하니 필리핀으로 분명 물건을 보냈다고 말하고는 땡.... 분실되면 어디서고 책임지는 넘들 없습니다.

merzone

@ ke12113d - 파사이 우체국집중국 의 정확안 이름이 뭔지요? 여친보고 가보라고 해야 할듯 한데요...ㅡㅡ;

달타냥

@ ke12113d - 오늘 책을 몇 권 보내 왔는데 책값의 45%를 세금내고 찾아 왔습니다. 이 년(세금메기는 늙은 년들)들이 미쳤습니다. 외국에서 붙여 온 것들은 무조건 세금 매기려고 합니다. 미쳐도 여사로 미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생각하니 욕이 나옵니다.

merzone

@ sinar - 허걱....그럼 저도 그럴수 있겠군요....

달타냥

@ merzone - 도메스틱 건너 편에 있습니다.

miruwhite

일단 우편함 뒤져 보세여... 뭐가 와 있는지... 1월30일 통관이니깐 몇 일 여유 있습니다..

merzone

@ miruwhite - 엄서요....ㅡㅡ;

달타냥

@ miruwhite - 급한 것 아니면 1차 1달 여유가 있구요, 그래도 찾아가지 않으면 15일 여유줍니다.

디핀

저같은 경우는 저렇게 뜨더라도 지역우체국으로 보내 주던걸요/ 조금 더 기다려보시면 우체국에서 연락이 갈꺼에요.; 하지만 .. 세금은 좀 내셔야 할것 같네요.;;

순돌네

이럴땐 절대로 부품만 보내지 말고, 가벼운 건어룸(미역, 김,당면,라면), 헌옷 등으로 부피를 키워서 큰 박스에 중간중간 짱박아서, 보낼땐 당연 식품이죠. 물론 가격은 대충 몇만원 이구요. 그럼 문제 없어요. 지들이 까보면 덩치큰 부시러기들 뿐인데 어쩔거여. 김 한봉지 주면 입이 귀에 걸립니다.

merzone

답변글에 감사 드립니다,,, 세금 없이 바랑가이 우체국에서 찿아왔습니다...^^

질문과 답변기타

Page404of437, total posts: 1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