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합시다 (35)
유기명 무기명 사기 투자 동업 말이 많은데요 모든건 본인 판단이 아닐까요? 사업을 잘하는 사람이란 상대에게 제안을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원하는걸 잘 파악해서 원하는걸 주고 대신 내가 원하는걸 얻는 이런 거래를 잘해야겠죠~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사기당할까봐 무서워 한국사람 안만나고 사업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꼴이죠~ 한국사람 조심해라 필리핀에 있는 사람은 전부 사기꾼인양 인터넷글에 휩쓸릴 정도라면 애초에 사업은 생각지도 않는게 득이란 생각입니다 한국사람 필리핀사람 솔직히 누가더 믿음직 스럽습니까? 당연히 내나라 사람이죠~ 문제는 너무 과하게 믿어서 그렇죠~ 좀 심하게 말해서 필리핀에서 사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분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실패한 분들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요 한국에선 실패했지만 필리핀에선 쉽게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맞습니다 솔직히 필리핀 만만한 나라입니다 한국에 비하면요 뭘 하던 한달에 2~3백정도 순수입 올리는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쉽다 어렵다는 장사꾼이냐 아니냐 차이죠 하지만 거저먹는건 그 어디죠 없죠 최소한의 준비와 노력은 필요합니다 이마저 생략하고 거저먹으려 하다보니 각종 사건사고가 터지는거죠~ 필리핀 현지에서 사업하는거 보면 정말 어설프게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배재한다면 대부분 거저먹기란 생각입니다 물론 예외는 어디든 있습니다 해서 여러분께 동업을 제안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댓글이나 새글로 남겨주셔도 좋고 아이디어 공개가 꺼려지시면 쪽지를 주셔도 좋습니다 사실 아이디어 공개를 꺼린다는 것도 좀 우습단 생각입니다 넘치는게 아이디어 입니다 중요한건 실천력이죠~ 제가 조언드릴 수 있는건 조언드리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조언해 주실것 이고요 4만명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실패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들겠죠~ 흥미가 있으면 어느정도 투자할 의향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만 해도 투자할 곳 찾는 사람 천지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이기회에 한인 들끼리 뭉쳐 재미난일 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댓글은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정 하실 말씀 없으시면 점이라도 하나 찍어주세요 ㅎㅎ
필에서 바나바 파인애플 망고등 수입할려고 합니다 라하면 가능하다는 생각들을 할겁니다 할수있는거와 하는거에차이는 겁나지요 ~전 자본이 없어서 생각만합니다 투자하시면 정말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이리글 올라오면 ~ 미친놈 하시는분 혹시나 하시는분 그냥 그러러니 하시는분이 있을겁니다 생각에 차이입니다 ~ 여기는 온라인 입니다~~수십년 아는사람도 형제간에도 사기치는 새상에 얼굴도 모르는데 그냥 그냥 살아가야지요 ~
그 모든 좋은 일들...차근차근 준비하셔서 혼자서 하시면 안될런지요? 아직 시간도 많고, 인생도 넉넉한데... 그저 생각입니다.
목조주택사업 어떨까요.
필리핀 생활도 어느덧 5년차.지금은 이 곳이 나의 고향 한국보다 친숙하지만 처음 이 땅을 밟았을때의 기억은 아직도 내 모든 감각에 선명히 자리잡고 있다. 모든게 처음이고 낯설어 힘들었고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나는 그들에게 단지 이방인 이었기에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무엇보다 나는 철저하게 혼자였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고 누구보다 외롭고 고독했던 지난 5년은 나에게 유일하게 기댈 탈출구를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모두가 외면하더라도 내 옆에 남아준 유일한 것 '휴대폰'이다. 눈뜨자마자 확인하는게 바로 이 휴대폰이었으며 언제 어디에 있든 늘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확인했고, 자기전에도 휴대폰을 보다가 그대로 잠드는게 일상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써 현재 필리핀은 휴대폰사용률이 7~22%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6월 18일 아시아 뉴스저널은 필리핀이 동남아에서 가장 빠르게 스마트폰의 전파율이 성장하는 나라라고 발표했고 다른 미디어들 역시 현재 필리핀 소셜미디어 사용량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발표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은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트렌드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모바일이 모든 생활에 스며들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은 메트로 마닐라 기준이긴 하지만 곧 전국으로 확장되면 나는 이것이 한국시장을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한다. 현재 필리핀의 모바일 산업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우리가 이 사업에 뛰어든다면 거의 첫 시장개척이니 만큼 High risk이겠지만 감히 경쟁사가 넘볼수 없을 정도로 독점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그에 따른 High return은 부차적인 것이다. 현재 로컬방송국의 기술은 필리피노를 만족시키지 못해 37%의 조사인구가 로컬방송국이 아닌 해외, 즉 한국 대만 일본등을 구독하고 있으며 영어권이라는 특징때문에 나아가 서양방송국을 훨씬 선호한다는 ABC CBN의 발표가 있다. 필리피노의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영향력은 급증하고 있는데 그러한 필리피노들을 만족시킬만한 로컬방송국은 존재하지 않아 모두 해외에 뺏기는 실정이다. 우리는 이 인구들을 잡을 것이다. 우리는 필리핀의 진정한의미의 첫 로컬 소셜 미디아 방송국이 될 것이다.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이지만 쉬운 길을 선택하는 기업들은 결국 도태되고 사장될 것이다. ' 너에게는 너 자신을 잃고 몰락할 용기가 없다. 그래서 너는 결코 새로워지지 못할 것이다. 우리에게 오늘은 날개와 옷,힘이 되었던 것들이 내일은 단지 한줌의 재가 되어야만 한다. ' 독일의 철학가 니체가 한 말이다. 우리는 오늘 입고있던 옷을 모두 집어 던져버리고 새로운 옷을 만들고자 한다. 우리는 필리핀 모바일 시장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우리와 함께 모든 것을 잃고 새로워질 준비가 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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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acosta - 필리핀으로 이주 준비중입니다~
@ delacosta - 마카티 델라코스타 st ???
동업합시다. 스펙좀 알려주세요. 뭘 하실수있는지?
@ bluesky77 - 한마디로 말하면 전 장사꾼입니다
★★★★★ 찍고 갑니다.
댓글은 최소한의 예의라.. 어렵게 속내의 댓글을 적어보네요. 면식도 두번 있고 글로도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았던 지라, 더욱 조심스럽네요.. 작년 가을쯤 인천지역에 업무로 갔을때, 여차해서 님의 사무실에 방문해서 제품소개, 설명도 듣고 제품구매하고 따뜻한 점심을 님 파트너 친구분과 제가 같이간 제누님과 같이했고, 님 집에가서 차도 마시며 좋은 집주변 경치도 보고온 추억과 이번 1월 필현지 파트너분이 왔을때 10분 남짓의 생강차 한잔 하는, 제 일정의 빠듯함으로 아쉼움이 있었지요. 갑작스레 사업란에 님글이 많아 읽어보고, 자게에 이런저런 님의 근황과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수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님은 효소 이이템으로 접근, 필의 많은 필처가 배경 [지나온 글을 보며] 와이프는 한국에서 가정방문 인지 개인학원 인지 모르나, 사설영어선생 외 부가적으로 페북을 통한 의류를 일본, 필 등 도,소매 판매.. 망고쨈 사업 구상, 아이템 인터넷 마케팅 홍보사업, 이제는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 나는 장사꾼이다" 예전에 눈치보며 필고 활동.. 지금은 장사꾼이다, 거칠것도 잃을것도 없다.. 필에서 아이템을 찾는 사람은 실패한 분, 물론 아닌분은, ..님인가요?.... 한달에 2-3백 수입 올리는게 어렵지 않타? 님의 넘치는게 아이디어고 주변 천지에 투자자인데..정작 마지막에 그많은 투자자가 당사자를 믿고 지갑을 열어 투자를 해야 투자자지 보이는 투자자는 많을듯 하네요.. 4만명의 회원 조언.. 하루 10개식 검토하면 10년정도 100개씩 검토해도 1년 넘게 걸리는 세월인데.. 이기회에 한인끼리 뭉쳐 재미난일 하나 만들어 보면이라...? 참 힘들면 이런저런 생각 많지요.. 저도 그런시기와 경험을 해보았으니 말이죠.. 지금 님에게 구매한 효소 살리미통을 바라보니 ..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말처럼 필고에 제대로된 파트너 회원하나 없어 포기한 곳인데, 아직 이런 쓰레기통 같은 주변을 미련 버리지 못하고 맴도는 님을 보니 .. 그냥 님 말데로 점이나 하나 찍고 갈까 했는데..면식 있다는게 뭔지 긴 답변글을 달게 되었네요.
@ 복댕이 -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예전에 힘들었던 때를 겪었떤 터라 어려운 분들을 보면 제일처럼 도와주고 싶습니다 관심있게 안지켜 보셨나봐요 지금 절정을 달리고 있죠... 그러면서 여유시간은 더욱 늘어나고 시간이 많아 잡생각이 많은건지 새로운 곳에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어려울땐 기회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볼 각오가 있었거든요 헌데 아무도 기회를 안주더군요 그때 저처럼 그런 기회를 기다리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린 글입니다
@ 참살이 - 도와 주고 싶다라.. 남을 도와준다는 기준이 얼마나 방대하고, 쉽지않은 일인데 그런 말을 쉽게.. 님의 접근방식은 애메모호 하고 위험한 발상 같이 보여요. 님의 사업 마인드를 원점으로 가져와서 보면, 다단계사업의 시스템 같이 보입니다 결국은 말이죠.. 효소때도 지금도, 사람들 끌어모아서 어찌해보려는... 예전 글도 그런 글이 있었죠..[자삭한 글] 본인 충고로 바로 내려 버리고.. 사업이 열정도 좋치만, 열정 못지않게 꾸준함도 필요한것 같아요. 손바닥 뒤집듯 이래저래 버리면 .. 이번 일을 하나의 좋은 변환점을 삼아 거듭나는 기회로 만드길 바래요. 본인도 님의 시기에는 그런 실수도 있었으니까요.. 말이죠.
그럼 제안 합니다 한국에서 KT, LG, SK등 통신사에 선로자재를 제조 납품합니다. 필리핀 PLDT에 제품 인증 받았습니다. 필리핀에 지상사 개념의 법인 설립계획 있습니다. 6년전부터 준비했습니다 두번에걸처 사기 당했습니다 적은돈이라 사기꾼들 그냥둡니다 기술력, 한국공장 모든것 투명합니다. 한국은 이젠 선로분야는 포화 상태입니다 필리핀 영업만 된다면 최고입니다. 관심있으면 연락 주세요 4월23일 필리핀 방문합니다 cmdj0928@naver.com
안녕하세요 한국에있는 김진원입니다 어떤사업을하실 생각인가요 저는 소방기술자로 일을하고있습니다
^^ 좋은 말씀
좋은 생각
마노보랑....동업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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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시군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000님 이란분 댓글을 보니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곳 필고를 통해서 돈 잘 버시는 사업가들 많습니다. (누구님 처럼 자기가 모르면 다 망한 사람만 이곳에 있는줄 아는데요 ^^) 제가 약 80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모임을 이곳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거든요 필고는 말그대로 필리핀 이민자들의 사랑방이지 망한사람들의 넉두리장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야말로 망했나 봅니다만 ㅋㅋ 이곳에서 사업파트너 구하길 포기한 것은 본인 아이템이 안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잘된 사업은 소문이 안나는 법입니다. 그러니 참살이님이 생각하시는 데로 판단하시고 추진하세요 전 MBA 나왔는데도 이곳에 대하여 한번도 이렇다 저렇다 결론 내지를 못하는데 감히 쓰레기통이니 하는 저속한 표현을 쓰시는 걸 보면 많이 당하셨나봅니다. 여기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럼 님 포함해서 쓰레기인가요 님이야말로 쓰레기통에서 왜 배외 하십니까? 말 골라 좀 하세요 아마추어는 그래서 님같은 프로의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왜냐면 예를들어 단순한 이치로 봐도 4만명중의 조언을 말씀하신 것이지 4만명이 다 조언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닌데 그걸 갖고 검토만 10년 걸리니 뭐니 하는 것을 보면 참 말귀가 어두운분이시니 사업은 오죽 하실까 생각됩니다. 제가 누구를 폄허하려는 것 보다도 제발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다 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댓글은 신중하게 해주셔야지 잘 못된 정보를 올리는 것이야말로 쓰레기 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000님이 생각하시기에 참살이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시니까 여러모로 신경에 거슬려서 하신 말씀 이신 것 같은데 조언을 하시려면 딴사람도 좀 생각해서 말을 가려주세요 부탁입니다. 그 냥 직접적인 조언을 하세요 두번째 글처럼요 아주 좋네요 두번째 글은요 ㅎㅎ 주제넘은 이야기 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가브리엘 - 난독이구만 .. 원글과 댓글 다시봐라 .. 글구 모르는 것 있으면 질문해라 다시 글로 설명해줄께..
@ 복댕이 - 의견을 제시할때 다짜고짜 반말 부터 하시는 님하고는 썩이기 싫어지네요 수준이 고작 그러시니 암튼 난 이젠 참견안할 터이니 잘사세요 제가 난독이라고요 저는 "댓글은 최소한의 예의라 어렵게 한다"는 님의 댓글이 보이네요 ^^ 제가 난독인지는 모르지만 님은 최소한의 예의가 없네요 님의 댓글과 실행이 틀린이유는 뭐라 불러야 하나요? 그런데 이런글 보니 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쓰레기통" 님같은 분이 만든 것 같지만 모르겠네요 암튼 그렇게 마음에 여유가 없이 공격적이셔서 어떻게 사회생활 하시겠어요 에 휴~ 제 답글은 잊으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잘 못했어요 제가 난독이 맞아요 무조건 제가 잘못된 것이니 부디 잘 사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님에게 댓글을 안할 게요. 우리 각자 자기 삶을 살아요
@ 가브리엘 - 참살이 그림자구만..고만하자
ok
저는 필리핀 여자와 결혼 하여 필리핀에 있습니다... 장인이 금 광산의 관리책임자라 금을 구할수 있습니다... 물론 판매처도 확보한 상태지만 혹시 필로 하시면 팔수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제가 금을 살 자금이 없다는 겁니다...ㅠㅠ 장인 광산에서 나오는 금은 한달에 2kg정도이고 다른 광산에서 장인이 금을 매입하면 한달에 8~10kg정도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한꺼번에 사는건 아니고요...한달에 4~5번 그러니깐 매주 사가지고 올수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투자금도 줄어 듭니다... 투자금은 2~5천이며 1천에 매달 50드릴수 있습니다... 확인하고자 하시면 실사도 가능합니다.... minamman21@hanmail.net나 001,002 63 917 480 9478로 연락 주시면 관련 사진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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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솔직히 지금 경제가 어렵다 뭐다하여 돈있는 사람들은 돈내 놓기를 꺼러하면서 돈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병패는 아마도 한국의 강남 시장권에서 비롯된거로 사료 되지요.. 작년에 비해 무역수지가 좀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한국 사람들 새우 좋아라 하며 또 즐깁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준비끝에.. 한국에서 수입을 할수 있는 무역회사와 물건수출할수 있는 마닐라에 있는 모회사의 허장도 확인되어 확보된상태이며, 도매업자 모두 섭외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자금이 부족하여 실행하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니.. 생각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wgcman1@naver.com 새우를 한국으로 수출하는 역으로 한국에서는 새우를 수입하는 꼴이니.. 수입은 어느정도 짭짤하게 남을 것입니다.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이든 열정만 있으면 헤쳐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 일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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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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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이런 분 저런 분 글을 읽다보니... 왜 제가 초라해지는 걸까요?ㅠ
OMG....동업합시다..함부로 하는거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