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야 아주 많죠. 신발은 나이키, New Balance? 장신구는 스와롭스키? .. 시계는.. 흠; 가방 이런건 버버리나 이런거?

전 싸고 품질좋으면 장땡인뎅.. 브랜드제품 일년에 한두개 사나?ㅋ;

한국은 브랜드가 유행을 타는 쫌 특이한 나라입니다. 그 당신 유행하는 것들이 가장 잘 나가는 브랜드이겠죠. ㅎㅎ

거의 모든 한국인들은 유명 브랜드를 좋아하지요..영어로 표기댄..상표를 가슴, 등, 소매, 칼라, 어깨, 다리 심지어 궁뎅이 까지..거의 움직이는 간판이라고 보면 맞지요, 저는 일단 다른사람의 눈에 쉽게 띄이는 상표나 브랜드가 붙은 옷은 가능하면 안입습니다. 어쩌다가 그런 옷을 구하면 작은 상표라도 매직으로 지웁니다.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라지만 저는 절대 움직이는 광고 판이 아니거던요.왜 사람들은 비싼돈 주고 산옷을 입고 그회사 선전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유명 브랜드에 자기 가치를 편승 하는건지...왜 사람들은 그사람이 입고 다니는옷 , 타고 다니는 차 등 껍데기로 사람을 판단 할려고 하는지.. 그래서 사짜, 빛쟁이들이 큰차 , 브랜드옷을 선호 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합리주의와 실용주의를 추구합니다.

브랜드.. 펜디,버버리. 루이비통,헤르메스,페라가모,샤넬, etc 그 정도면 다들 좋아하시지 않나요>

시계는 오메가를 선호하지만 돈이 없어서 세이코.. ㅠㅠ 신발이나 스포츠 의류는 나이키.. 지갑은 루이비똥이 이쁘네요.

가방은 루이비통이나 구찌...시계는 바스론 콘스탄틴.. 악세사리는 불가리... 신발은 아디다스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