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으로 어학연수 및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들에게 (9)
일어나는 범죄는 한국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의 범죄자들은 롱런합니다. 1.필리핀에 대전부녀자납치범같은 납치범들있습니다. 다른 점은 필리핀납치단들은 불법총기를 가지고 다니고 한국에서처럼 체포되는 범죄자들을 생각하신다면 필리핀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필리핀경찰들 중에는 한술더 떠 납치브로커 뒤에서 떼지어다니며 마약따위로 함정파는 넘들도 있습니다. 방씨사건때처럼 연관된 현지경찰이 10명이나 되고 한국인범죄자 서너 명이 뭉쳐서 범죄가 성사됩니다. 납치경찰덜이 10명이나 되었답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이게 한국인주도의 범죄라고 보시는지요. 누구 머리수가 더 많습니까? 그리고 그들이 현직경찰덜 이라는 것과 범행동기를 보십시오. 이유도 그냥 싸가지없다고 트집잡아 납치합니다. 살인범을 보석금받고 풀어주었다는 글도 떴었는데 한국인범죄자덜이 끝까지 필리핀에서 죄값을 치룬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최세용일당들이 롱런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고 필리핀으로의 여행은 절대 자제하십시오. 최씨납치단들은 같이 움직이는 현지인조력자들도 있는 납치전문 특수부대나 마찬가지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이에요. 내전국가 필리핀에서 한국인들은 한국인을 노리는 한국인+현지인범죄자들의 동맹납치단을 상대하셔야 하는 겁니다. 수배자덜 뒷돈받고 빼주는 필리핀전매특허 시스템도 있어요. 최씨납치단의 김성곤이는 어메이징스파이더맨입니까? 감옥에 가두어놓았는데 벽타고 나갔다니. 푸헐헐 .납치살인마 김석환이는 필리핀서 잡혔는 줄 아십니까? 마카오서 잡혔습니다. 범죄자덜 은닉 도피 탈옥시켜주는 인간들도 필리핀에선 거의 죄값을 치루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요? 웃기는 소리지요. 어디건 혼자 납치하는 넘들 거의 없세요. ㅋㅋㅋ 2.인터넷 광고만을 보고 신분확인이 안된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동행을 구하거나 인터넷상에서의 만남을 구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한국서도 어린이날 장난감싸게 살 수 있다며 차 안으로 유인해서 변을 당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세부납치단넘들도 차안으로 유인하여 본색을 들어냅니다. 그리고 한국서 납치하던 김원#같은 넘과 어찌들 알고 붙어다니는 것이 한국의 납치조직들과도 인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표적이 된 대상의 도주로를 막아 대사관근처일지라도 대담하게 등장하는 넘들입니다. 표적만 있으면 대놓고 따라 다닌다고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점은요. 이들이 납치대상을 선택하고나서 주변인맥과의 시간약속을 먼저 차단한답니다. 만남을 엇갈리게 하는 수를 씁니다. 시간을 지체시키는 노하우로 보시면 됩니다. 그것의 알고 싶다의 윤철완씨의 경우를 보시면 됩니다. 납치건마다 가담자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을 보시면 필리핀내 조력자들이 한둘이 아닌 것을 알수 있어요. 3.어학연수와 관련해서 어학원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실걸로 보입니다. 사람이 죽어도 찍소리 못하게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는 곳이 필리핀입니다. 사건사고란의 미모의 여대생의 죽음에 대한 글을 참조하시길. 모 프로골퍼의 사망사건때에도 피흘리는 피해자를 전 한인회간부였다던 술집주인이 앰뷸런스나 불렀는 줄 아십니까? 한국과 달리 방조해도 죄가 안되나 봅니다. 4.하숙집선택도 마찬가지. 하숙집 여학생 강간맨+에스코트살인마였던 두 명의 납치멤바 중 한 명 하씨가 나왔다는 데 당시 납치에 현지인들도 가담했다는 거 아세요? 한국인끼리의 범죄라고 주장하는 필경찰들의 악의의 거짓말을 믿으십니까?현지인들이 배후서 든든한 지원을 해주니깐 납치범들이 맘껏 활개치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두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덜이 말이죠. 그야말로 납치의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직하숙집주인장 하씨의 사례를 잘 유념하시어 신중하게들 고르세요. 5.독살주의 음식에 뭐 타는 것은 필리핀같은 나라에서 어제오늘일도 아니고요. 특히 술이나 마시는 차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정 음료수를 마시고 싶으시면 캔으로 된 음료수를 무작위로 사서 드세요. 여행자덜이 뭐사나 따라다니면서 정보수집하는 넘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아니 돈쓰는 여행자덜에게는 반드시 있다고 보십시오. 한국은 개인정보들 수집하는 조직이 없는 줄 아니나요? ㅋㅋㅋ 공짜좋아하시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필리핀에 인간구제역들이 한둘 아니어요. 떨어지는 떡고물 받아먹으려는 인간들도 꽤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리핀벌레떼 풀어 독사 풀어 악어경찰 풀어. ㅎㅎㅎ 6.문제의 근원 페소가지고 입국 만페소만 넘어가도 안됩니다. 비자연장 위조범들 조심하시고 최근 바기오서 뺑소니사건있었습니다. 뒤로 오는 차 조심하세요. 검게 코팅한 차라면 더욱 더 조심하시고요. 칼정도는 마시는 음료수 유리병이나 우산으로 카바하시면 부족해도 될 것이나 총을 가지고 다니는 납치단이나 부패경찰은 방법이 없지요. 타이슨 이소룡도 소용없어요. 밝은 면들 보시분들은 밝은 면만 보시고요. 어두운 면들 보실 분들은 보시고 피해다니시면 될 듯 합니다.
한국서야 기사뜨면 거의 다 잡히지요. 그러나 필리핀서는 기사뜨고 다큐뜨고 계속 범죄저지르고 다녀도 못잡습니다. 안잡나요? 이런 똥같고 젓갈같은 치안을 자랑하는 필리핀으로의 죽음과 이별의 깜빵여행 초강추입니다. ㅋㅋㅋ 알고 연고없이 가는 사람들은 참으로 바보아님 용감한 거라고 봅니다.
현지인들과 붙어먹는 한국납치단덜은요. 돈떨어진 일부 교민사회의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탁해서 들러리로 씁니다. 납치 한두껀해본 초보가 아닙니다.드럽게도 마니 하고 다녔어요. 지금도 하고 다니면서 매스컴타고 삽니다. 더 악질들은 알고서 살인마 범죄자덜 빼주는 교민사회의 두더지들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언론들이 좀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취재들어가면 다시 감옥에 휴가보내고 나가면 쏙 빼오면 문제지만. ㅋㅋㅋ 필리핀에선 그런 일마저도 안일어난다는 보장없어요. 믿을 수가 없도록 이중적인 얼굴을 하고 살고 있는데 ㅋㅋㅋ 그리고 필 리핀감옥이 한국범죄자덜에게 감옥 맞습니까? 제 생각엔 납치해 꼬불친 돈으로 VIP대접이나 받고 살겁니다. 필고를 포함하여 모든 필리핀관련사이트들도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 한국경찰덜에게 필리핀관련카페들 관련하야 눈치는 몇 번 주어야 됩니다. 특히 도박이나 은꼴사덜 올리는 카페덜은 동행구하는 인간덜 잘 감시해야 합니다. 필리핀의 납치단덜이 기사랑 다큐나갔다고 그만둘 성 싶습니까? 총맞아 뒤질때까지 납치할 넘들이에요. 갖은 이유들 변명들 늘어놓으면서 말이죠. 범죄의 합리화야 만들어내자면 밑도 끝도 없는데 솔직히 꼬딱지만한 피해자덜 약점잡고 사는 부류의 인간덜은 좀 총맞아 죽었으면 좋겠어요. 세상 좀 깨끗해지게요. 꼭 나이들 먹을만큼 먹은 인간들이 늙어뒈질 때까지 나쁜 짓들 하드만. 조양%이니 김태%이니 다 망나니들 아니었습니까? 늙은 깡패망나니덜 옆에서 붙어있다가 건방지다고 재떨이 맞아요. 옛날에 기사떴드만. 하하하하 형님대접해드리고 뒤에서 신고해버려요. 말년에 조용히 좀 살라고요. 지들이 뭔 사마중달 골려먹는 제갈공명인 줄 알아여. 제갈공명은 나라나 지키기 위해 살다 죽었지.
필리핀 관광산업의 아이디어 하나가 있습니다. 검증된 납치범들을 무기징역으로 동물원에 가둬놓고 관광객덜이 목욕대신 물대포쏘는 거요. 밥때되면 발룻도 몇 개 집어던지구요. 필리핀정부가 입장료받으면 돈도 벌고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필리핀에는 한국인범죄피해자덜 인권챙기는 사람은 없나보죠? 동맹국인 미국인덜도 괴롭혀서 미국이 경비정도 하나 불까말까 하다가 줬다더니 ㅋㅋㅋ 시커멓게 생겨서 불쑥불쑥 나타나 돈달라고 툭툭 건드리는 생계형 민폐피노이덜도 그넘의 자존심덜 때문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는 가 봐요. 그 자존심을 악마덜한테나 내세우지. ㅋㅋㅋ 이 나라 저나라 겁도 없이덜 까불다가 깡패중국한테 좀 당해도 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전쟁은 안나겠지만 혼쭐이 나서 부자나라덜 무서운 줄은 좀 알아야 하는 피노이덜. 한국은 이웃 나라 덜이 다 깡패아니면 공갈협박 납치하는 나라들 뿐 그래도 우리 한국은 참 착한 나라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예전 필카페도 그렇고 필고도 그렇고 여기에 글많이 남기고 남들 도와주는 분들도 왠만하면 믿지마세요! 그런사람들이 더 무서울때가 많습니다. 저도 당했고 당한분들이 꽤많네요!
@ hangama75 - 마자요.
@ hangama75 - 넘치는 친절과 다정으로 똘똘 중무장하면 가려내기 힘듭니다. 아무도 의심치 않을 누군가의 뒷모습을 봐 버렸을 때...참 아찔하더군요 그저 먹고 살기가 버거운 모양이다라고 안스럽게 여기고 마음을 다독여봐도 영 개운칠 않아요 점점 나 이외에는 믿지 말아야 할 세상에 놓인듯하여 가끔 멍하니 하늘을 보게됩니다 ㅎ
특히 혼자여행하시는 분들은 필리핀의 어두운 면목을 직면하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임산부나 심장허약자는 입국을 삼가하세용.
좀 밝은 기사는 없나요^^
아 무서워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