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고가 쎄~해서 (2)

메트로마닐라 도로에 속도위반 감시 카메라가 여기저기 늘어나고 있습니다. (3)

깜뽀님 글이....다 삭제..ㅜ.ㅜ (5)

독설가가 되어 버릴듯한 비니짱가의 마닐라방문기. (19)

달광님 제가 이곳을 탈퇴할께요 (41)

나는 예스맨이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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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제목입니다. (19) (♡2)

일본인 병원(마카티)　방문기 (5)

필리핀 빈곤의 상징 파야타스（Payatas)에 다녀오다 (4)

[택시강도] 안에서는 절대 문이 열리지 않는 택시. (19)

내인생의 전환 (13)

스쿠터 탄 아가씨와의 전쟁.. (31)

젊은 날의 회상.. 홀로 끄적여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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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제주보다 조금 먼 필엘 못가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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