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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9)

High 2,399

새벽부터 계속 띵동~~ (7) (♡1)

마징가세부 2,120

박통 시절에 코끼리 밥통 사건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8) (♡3)

TEDDY 2,973

바보님에게 드리는 응원 삼원시~!!! (4)

homestay 1,903

영어에 대한 생각............저는 33살때 처음시작했습니다. (3)

유피영어 1,991

말때문에 상처 받지만, 말때문에 사는 재미도 많은듯 합니다. (3)

유피영어 1,797

마음으로 달려 가보는 내 고향 오솔길 (5) (♡1)

homestay 1,822

6월19일 일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 (6)

앙헬리포터 2,249

Title is deleted. (3)

Temp-use 1,749

좀더 어려운시 기쁨형님 머리 쥐좀 나실듯 (6)

이또깡 2,308

하루를 쉬었는데 이틀이 더 남았네요. (2)

TEDDY 1,979

옛날 좋아했던 시.. (4)

이또깡 2,339

열대과일(아티스)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5) (♡1)

TEDDY 3,164

한잔의 커피... (4)

기쁨가득한 2,086

글 한번 써봅니다.. (12)

이또깡 2,056

19일 일요일 라구나 칼람바 (박상한행과 온천) 행사로 교통체증 심각주의 (4)

행복한자 1,779

벼루고 벼루던 방역을 했는데 비가오네요.. (2)

바콜로드 1,590

오늘 아침... (21)

꿈틀v 5,103

생긴것처럼 삽시다. (13)

멜깁슨 3,849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선선합니다. (3)

TEDDY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