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마닐라 접수시 필요한 서류는요?
<p> 세미나시 말고 처음 등록시에 필요한게</p> <p> nso 결혼증명서 신분증 두개 여권포함</p> <p> 이 다인가요?</p> <p> 오늘 nso를 받고</p> <p> cfo 접수하려고 합니다. 화요일에</p> <p> 10월말에 출산일이라</p> <p> 9월중순에는 한국 가야해서 서두르려고요</p> <p> 등록시에만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대단히 감사합니다.</p>
<p> 세미나시 말고 처음 등록시에 필요한게</p> <p> nso 결혼증명서 신분증 두개 여권포함</p> <p> 이 다인가요?</p> <p> 오늘 nso를 받고</p> <p> cfo 접수하려고 합니다. 화요일에</p> <p> 10월말에 출산일이라</p> <p> 9월중순에는 한국 가야해서 서두르려고요</p> <p> 등록시에만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대단히 감사합니다.</p>
NSO 결혼 증명서 BIRTH certificate NBI clearance 시청 발급된 결혼허가증 사본 시청에서 발급된 결혼시 받은 영수증포함 모든 서류들 결혼식 사진 (주례나 판사 증인 부모 포함) 부모결혼 동의서 (24세 이하 어린신부 경우) 원본, 사본 한국인 영문 주민등록등본(대사관 공증받으면 좋구요) 등등이 필요한데요 임신하셧으면 클리닉가셔서 닥터 진단서도 요구할수 잇습니다 (OB clearance) 그외 필리핀에 오래 거주하신분이라면 본인 여권 도장 찍힌부분 모두 복사하셔서 들고가시면 도움이 됨 와이프가 넘 어리거나 급 만남일 경우 추가되는 서류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남편집 영문 주소, 집 전경사진, 회사사진등등) 제 사견으로는 와이프가 26세 이상이면 별 무리없이 통과 됩니다
@ huni524 - 만 22세 이고 9월 23세가 됩니다. 필리핀에 머문지는 4년이상이고 와이프랑은 약 2년여 정도 교제했고 결혼했지요 cfo 홈페이지에 써있는 것보다 서류가 많네요? 등록시에만 필요한것 말이죠 영수증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는데.중요한 메인 영수증들은 있구요 부모동의서는 원본은 시청에 있습니다만.
@ huni524 -아..cfo때 nbi도 필요하군요.. 그것도 준비하라 해야겠네요
@ huni524 - 또한가지요 . 혹시 거기 주차장이 있나요?
@ chocho - 등록하러 가서 (오전) 등록절차후 오후에 2시간 1대1 면담이 진행됩니다. chocho님 부인분 몸이 불편하셔서 차로 이동하는게 마땅하오나 주변이 상습 정체 지역이고 당일진행이 오후 5시경에 마무리 되니 차로 이동하는것도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2일 일정 세미나는 1대1 면담후 차후 일정 잡아 줍니다. 해서 등록할때 안내 데스크에서 필요한건 id 사본 2개와 nso 증명서만 필요하지만 게스트 id 받은후 위층으로 가서 준비된 서류들 가지고 서류가 충분할경우 application form 을 줍니다 그후에 세미나실에 기다리다 카운슬러와 1대1 면담후 워크샵(2일일정) 일정을 받습니다. 여기까지가 첫날 일정이니까 고려하셔서 서류 잘 준비하셔야 될듯해요. 오랜 교제를 하셨으면 그만큼 남편에 대해 잘 알고 한국문화에 대해 잘알고 부인이 한국에 나가 사는 의지가 있고 하면 나이가 상관 있을까요? 저는 울 와이프한테 한가지 주입한 사실은 '카운슬러 머리 위에서 놀아라' 였습니다 괸히 쫄지말고 소극적 되면 잡아 먹히니 당당하게 남편나라 가서 살꺼다 이건 내의지이다 이것만 확실하게 마인드 하면 될듯 합니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정보들도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겠지요 각각의 모든 신부 개개인 상황별로 충분히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즉 울 와이프 개인적 진행상황이 저랬다는 거구요 참고사항이 되어 도움이 되길 빕니다. 그럼 건투 하세요
@ huni524 -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여쭐게요 지금 한국으로 nso 결혼증명서 월요일날 접수해서 아마 그다음주 월요일이면 인터넷에서 혼인관계증명서랑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질수 잇을듯 한데 첫날 cfo 등록하는 날은 이 서류들이 없어도 상관 없지요? 출산일이 촉박히 다가오는지라 어떻게든 과정 걸리는 날들을 줄여보고자 합니다. 아마 그다음주에나 번역해서 대사관에서 공증을 받겠지요 혹시 그렇다면 주변 호텔이나 숙박할만한 저렴한 호텔이 있는지요? lrt 전철을 타려면 버스타고 어디서 내려야 편할까요 현재 계획은 차를 몰고 가거나 아니면 새벽일찍 버스를 타고가서 택시를 타고 새벽한 5시쯤부터 기다리는 것입니다.
@ chocho - 네 한국 혼인관계증명서는 cfo이후에 대사관 신청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허나, 제 경우엔 혼인관계증명서 자체번역후 대사관 공증 받아 cfo 들고 갔습니다. 카운슬러와 상당시 카운슬러가 받아 갔답니다. 즉, 필요서류는 아니지만 중요 증빙 서류는 됩니다. 뭐든 안정빵이 중요 하였습니다 (참고로 올 5월9일 등록후 23/24일워크샵 진행후 GCC 받았습니다)
@ chocho - 오시는곳이 어디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철역 주변으로 말라떼지역이고 그곳에 빅토리아쿼트나 소고 있습니다 (퀴리노 아비뉴 선상에 전철역 기준으로 반대편에 있슴) LRT 는 마닐라를 횡단으로 지나는 라인이고 MRT 는 엣사 도로 따라 smnorth 지나 루즈벨트까지 연결된 라인입니다 중간에 LRT3 라인은 LRT - Recto 역에서 MRT - cubao 역에서 갈아탈수 잇습니다 즉, 어디서 오실지는 모르오나 보통 쿠바오에 많은 버스가 있는 관계로 쿠바오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쿠바오에서 LRT 3 -> Recto (마지막역/ 7번째역) 방면으로 가시고 거기서 MRT 로 갈아타시면 quirino 5번째역 입니다 . pasay 터미널로 버스 오시면 taft 역에서 4번째 역입니다. 다른지역에서 이동시 그냥 말라테 소고나 빅토리아 쿼트로 자가차로 이동후 방잡아서 아침에 부인분 데려다주고 다시 호텔에서 대기하다 오후에 나오시면서 체크 아웃 해서 나가시는것도 고려해볼수 있겠네요 그나마 싸고 안전한 방법 일듯합니다
@ huni524 -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요 네 앙헬레스에서 갑니다. 빰빵가지요 방을 잡거나 새벽일찍 근처에 가서 택시타는것 둘중에 하나를 해야겠네요
위에 분이 설명드린 부분 다 맞습니다. 제가 태클을 걸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chocho 님이 10월 말 출산 예정이라서 9월 중순에 한국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9월 중순에 못 가십니다. 이유인즉슨, 10월 말 출산 예정일이라면 현재 6개월 정도 이신데요... 아마... 비행기 탑승이 힘들 것 입니다.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임산부가 탐승할 수 있는 개월 수라는 것이 항공사마다 규칙을 정하고 있어서 힘듭니다. 보통 6개월에서 8개월 이상은 비행기 탑승을 거부 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부분은 항공사마다 다르기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강샛별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등 국적기는 32주 까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일반인과 같이 제약없이 탑승 가능..32주~36주 까지는 대한항공은 72시간내에 아시아나 및 제주항공은 7일이내에 발급 받은 의사 소견서와 서약서 제출 후 탑승가능...37주 이상 대한항공은 탑승 불가..36주 이상 아시아나항공은 허가를 득한 후 가능..제주항공은 항공여행을 자제토록 권고라고 나와 있네요..필리핀항공은 8개월(32주) 까지만 임산부의 안내 서약서 제출 후 탑승 가능..세부퍼시픽은 34주까지만 7일이내에 발급 받은 의사 소견서 제출 후 탑승 가능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에 관하여 9개월째 되는 신부도 의사소견서를 (비행기타도 된다는) 의사에게 발급받아서출국했구요 공항 출국수속할때 항공사직원에게 진단서 보여주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