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fo 다녀왔습니다


차끌고 앙헬에서ㅣ 새벽4시 출발해서 가다가 경찰한때 갈림길에서 표지판보다 오백 뜯기고 이천달라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안섰어도 됐는데 하여간 도착하여 cfo 건물 주택가에 주차를 하고 보니 벌써 기다리는 줄이 약 스무명쯤 뭐 다 결혼 관련은 아니고 노동자도 있고 다름나라도 있었지요 약 7시쯤 되니 정문 오픈 등록하는데 한시간 반쯤 끝나고 나니 8시20 분쯤 길건너 졸리비 가서 밥먹고 9 시부터 카운셀링 대기 시작 기다림의 연속 12시쯤 끝났구요 전뭐 신분증 두개랑 nso 증명서만 가져가고. 다른거 보여달라소리도 안했데요. 다음 워크샾 데이를 통보해준다고 언제일지. 임신중이라 상정했는데.. 원래는 팔월.마지막주 정도라는데. 다른 여상들은 퇴짜맡고 다음주 다시오라는 분등도 있었데요. 사류부족인지 라브스토리가 없너선지. 아마 결혼 정보 업체 톤한 분들이 대부분 퇴짜 아ㅏ 언제 될려나 몰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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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국제결혼, page: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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