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일이 하나둘 자꾸 생기니
한인들이 질타를 받고 ....
조금씩 자중하고 살아갑시다
여기는 필리핀 입니다
님도 하시는사업 잘되시고
웃음을 잃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노여움은 버리세요 ^^*
<p>@ 늘그자리2 님에게... </p>
<p>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p>
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요 한국 남자도 잘못이 있지만 그 여자도 잘못도 커요 왜냐면 쉽게 돈을 벌 생각을 했으니깐요<br />그런 마인드 있는 직원 또 그렇게 합니다 그냥 신경끄고 사세요 <br />무시 받지 않으려면 서로 존경하면 됩니다 제가 볼때 둘다 같은 부류입니다
@ 세부야놀자 님에게...<br /><br />한국적인 시각으로 보면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이 친구 집안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막내가 2살<br />아버지는 마약중독자, 수입이라곤 나올데가 없는 집입니다. 한국사람에겐 큰 돈이 아니더라도 19살 순진한 그 친구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왔을 겁니다. 약한자가 강한자를 배려할 순 없다 생각합니다. 강한자가 약한자를 배려해야지....
@ 필사랑하자 님에게... 뭐 한국적인 시각이라고 말씀하시면 저야 반론하기가 힘듭니다 저또한 많은 피노이 친구들이 있어서 이런 상황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전 언제나 둘다 잘못이라고 합니다 세상엔 쉬운것은 없어요 하나 예를 들면 제가 아는 이쁜 영어선생이 하나 있었어요 그 친구 어떤 나이 많으신 한국사람 가르치다가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죠 남친도 있었고 뭐 결과는 뻔하죠 조언해봤자 필요없어요 전 나중에 그냥 그랬어요 둘다 같다고 왜냐 서로 쉽게 쉽게 생각한거죠 남자는 돈으로 쉽게 여자 얻으려고 한거고 여자는 쉽게 남자한테 돈 받으려고 한거고요 가정 환경은 문제 되지 않아요 절대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애들은 안 넘어가요 개인 마인드 차이입니다
요즘은 귀찬아서 로그인 안하고 그냥 글만 좀 읽었는데..<br />암만 그래도 진짜 좀 그러네요 남자로서, 어떻게 꼬셔서 해볼까 하고,<br />사탕발린 말들로만 포장한건 이해하지만 <br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br /><br />안타깝게 만드는 사연이네요...<br /><br />
글쓰신 분의 글에서 어느정도 답은 나와 있네요.<br /><br />첫째 용감하고 무례하게 그만뒀다면서요. 그 친구 마인드를 알만합니다.<br /> 그런친구가 한국남자들에게 처음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가 어떻게 다른지 많이봐서 압니다만<br />한국사람들이 오랜기간 정붙일 스타일이 아니죠.<br />아마 한국분은 좀 도와주면서 데리고 살아볼까하는 맘에서 시작했다가 점차 감당이 안돼는걸 느꼈으리라 봅니다.<br /><br />둘째 아버지가 마약중독자라면서요, 집안에 돈나올만한 구석없는 열악한 환경이면 아무리 여자를 사랑<br /> 해서 관계를 시작했다 한들 그게 얼마나 갈까요?<br />아마 이런 집안환경을 끝까지 캐어해주실만한분은 참으로 찾기쉽지 않으리라 봅니다.<br /><br />참 많이 보아온 한국분들중 이 나라에서 여자를 쉽게 사귀려하고 돈을 너무 쉽게 씁니다.<br />한국돈보다 필리핀돈을 왜그리 가볍게 생각들 하시는지...<br />얼마간 살다가 몸으로 필리핀돈 지출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걸 느낄때쯤 정신이 퍼뜩 드시지요.<br />그때까지는 "그깟거 얼마나 된다고" 를 많이 외치십니다.<br /><br />제가 볼때는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 할수 없는 문제구요, 남녀간의 문제...즉 속내는 둘만 알지 그 누구도 모른다 입니다. 제 3자는 누구한테도 잘잘못을 얘기할 수 없을거 같네요.<br />그분도 너무쉽게 직장 그만두게 한거나 제 3자를 생각하지 않은 이기적인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보고요.<br />필녀 또한 전형적인 빰빵한의 기질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br /><br />우리 스스로 한국인들의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치부할일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한국식 마인드로 필에서 적용한 1번째 한국남자 잘못이고요
2번째 돈으로 좀 어떻게 하고 싶은 그 필리핀여자도 문제입니다
저두 과거 2011년쯤 처음 젊은 필여자 10대후반
하이 미스하면서 접근하고 나 한국사람이다 하니 무지 따라 다니더군요
필은 아직도 외국남자면 어떻게 해볼려는 여자 많습니다
결론은 필 여자는 지무덤 지가 판것이고요
정말 한국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가 몰라
그냥 돈주고 관계하고 보내면 안되는건가요............<br />꼭 사귄다고 속여야..그래야만 잠자리를 할수있는것도 아니자나요.....왜 희망을 주고 <br />아픔을 주고 떠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물론 저도 여자를 만나고 사귀지만......<br />저런 일회용 연예는 아니였습니다...1년이상을 만났으니까요 이기적인 한국의 문화가 부끄럽습니다.<br />저부터 반성하고 저부터 안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동안 교제했는지 궁금하네요.교제기간의 따라 질타대상이 누구어야 될지 알겠네요.
한국 사람의 마인드 특히 여자 꼬실때 쓰는 방법이자나요..
나너 좋아한다 내가 모해줄께(가진척) 하는게 한국분들의 스타일이죠...
많이 보았습니다.. 제 아는 지인도 이런행동 하셔서 제가 따끔히 충고드렸었죠...
책임지지 못하실 말 행동 제발 하지마시라고 그래도 합니다 한국사람은....
필리핀 여자 아이들도 그렇쵸...
어떻게든 스폰잡아 어찌해볼려는 속셈...
한국의 문화가 그러하니 그런분들 좀더 깊게 생각하시고 자신이 내뱉은말 책임지시는 그런 한국분들만 계셨음 하는 바램이네요...
참....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일이 하나둘 자꾸 생기니 한인들이 질타를 받고 .... 조금씩 자중하고 살아갑시다 여기는 필리핀 입니다 님도 하시는사업 잘되시고 웃음을 잃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노여움은 버리세요 ^^*
<p>@ 늘그자리2 님에게... </p> <p>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p>
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요 한국 남자도 잘못이 있지만 그 여자도 잘못도 커요 왜냐면 쉽게 돈을 벌 생각을 했으니깐요<br />그런 마인드 있는 직원 또 그렇게 합니다 그냥 신경끄고 사세요 <br />무시 받지 않으려면 서로 존경하면 됩니다 제가 볼때 둘다 같은 부류입니다
@ 세부야놀자 님에게...<br /><br />한국적인 시각으로 보면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이 친구 집안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막내가 2살<br />아버지는 마약중독자, 수입이라곤 나올데가 없는 집입니다. 한국사람에겐 큰 돈이 아니더라도 19살 순진한 그 친구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왔을 겁니다. 약한자가 강한자를 배려할 순 없다 생각합니다. 강한자가 약한자를 배려해야지....
@ 필사랑하자 님에게... 뭐 한국적인 시각이라고 말씀하시면 저야 반론하기가 힘듭니다 저또한 많은 피노이 친구들이 있어서 이런 상황 많이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전 언제나 둘다 잘못이라고 합니다 세상엔 쉬운것은 없어요 하나 예를 들면 제가 아는 이쁜 영어선생이 하나 있었어요 그 친구 어떤 나이 많으신 한국사람 가르치다가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죠 남친도 있었고 뭐 결과는 뻔하죠 조언해봤자 필요없어요 전 나중에 그냥 그랬어요 둘다 같다고 왜냐 서로 쉽게 쉽게 생각한거죠 남자는 돈으로 쉽게 여자 얻으려고 한거고 여자는 쉽게 남자한테 돈 받으려고 한거고요 가정 환경은 문제 되지 않아요 절대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애들은 안 넘어가요 개인 마인드 차이입니다
공감합니다.....ㅠㅠ<br /><br />직원을 얼말 줄테티 데려가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br />실제로 꼬셔서 데려간분도 있으십니다.....ㅠㅠ<br /><br />참....<br />즐기는 것은 유흥집중 지역에서만 하심이.....ㅠㅠ
절대공감합니다....ㅠㅠ
요즘은 귀찬아서 로그인 안하고 그냥 글만 좀 읽었는데..<br />암만 그래도 진짜 좀 그러네요 남자로서, 어떻게 꼬셔서 해볼까 하고,<br />사탕발린 말들로만 포장한건 이해하지만 <br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br /><br />안타깝게 만드는 사연이네요...<br /><br />
글쓰신 분의 글에서 어느정도 답은 나와 있네요.<br /><br />첫째 용감하고 무례하게 그만뒀다면서요. 그 친구 마인드를 알만합니다.<br /> 그런친구가 한국남자들에게 처음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가 어떻게 다른지 많이봐서 압니다만<br />한국사람들이 오랜기간 정붙일 스타일이 아니죠.<br />아마 한국분은 좀 도와주면서 데리고 살아볼까하는 맘에서 시작했다가 점차 감당이 안돼는걸 느꼈으리라 봅니다.<br /><br />둘째 아버지가 마약중독자라면서요, 집안에 돈나올만한 구석없는 열악한 환경이면 아무리 여자를 사랑<br /> 해서 관계를 시작했다 한들 그게 얼마나 갈까요?<br />아마 이런 집안환경을 끝까지 캐어해주실만한분은 참으로 찾기쉽지 않으리라 봅니다.<br /><br />참 많이 보아온 한국분들중 이 나라에서 여자를 쉽게 사귀려하고 돈을 너무 쉽게 씁니다.<br />한국돈보다 필리핀돈을 왜그리 가볍게 생각들 하시는지...<br />얼마간 살다가 몸으로 필리핀돈 지출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걸 느낄때쯤 정신이 퍼뜩 드시지요.<br />그때까지는 "그깟거 얼마나 된다고" 를 많이 외치십니다.<br /><br />제가 볼때는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 할수 없는 문제구요, 남녀간의 문제...즉 속내는 둘만 알지 그 누구도 모른다 입니다. 제 3자는 누구한테도 잘잘못을 얘기할 수 없을거 같네요.<br />그분도 너무쉽게 직장 그만두게 한거나 제 3자를 생각하지 않은 이기적인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보고요.<br />필녀 또한 전형적인 빰빵한의 기질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br /><br />우리 스스로 한국인들의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치부할일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한국식 마인드로 필에서 적용한 1번째 한국남자 잘못이고요 2번째 돈으로 좀 어떻게 하고 싶은 그 필리핀여자도 문제입니다 저두 과거 2011년쯤 처음 젊은 필여자 10대후반 하이 미스하면서 접근하고 나 한국사람이다 하니 무지 따라 다니더군요 필은 아직도 외국남자면 어떻게 해볼려는 여자 많습니다 결론은 필 여자는 지무덤 지가 판것이고요 정말 한국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가 몰라
좋은글 너무잘보앗습니다..그분 누군지모르겟지만 좀..그렇네요.. 나름 다른이유도잇엇을수도잇겟구요..남여 둘만의문제는 모른다고들하잖습니까.. 한쪽이야기만 들으셧을테구요..좋은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정말 좋은말씀 잘들엇습니다..^^
몸파는 마사지사들이 많은것도 문제지요 <br /><br />
그냥 돈주고 관계하고 보내면 안되는건가요............<br />꼭 사귄다고 속여야..그래야만 잠자리를 할수있는것도 아니자나요.....왜 희망을 주고 <br />아픔을 주고 떠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물론 저도 여자를 만나고 사귀지만......<br />저런 일회용 연예는 아니였습니다...1년이상을 만났으니까요 이기적인 한국의 문화가 부끄럽습니다.<br />저부터 반성하고 저부터 안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동안 교제했는지 궁금하네요.교제기간의 따라 질타대상이 누구어야 될지 알겠네요.
한국 사람의 마인드 특히 여자 꼬실때 쓰는 방법이자나요.. 나너 좋아한다 내가 모해줄께(가진척) 하는게 한국분들의 스타일이죠... 많이 보았습니다.. 제 아는 지인도 이런행동 하셔서 제가 따끔히 충고드렸었죠... 책임지지 못하실 말 행동 제발 하지마시라고 그래도 합니다 한국사람은.... 필리핀 여자 아이들도 그렇쵸... 어떻게든 스폰잡아 어찌해볼려는 속셈... 한국의 문화가 그러하니 그런분들 좀더 깊게 생각하시고 자신이 내뱉은말 책임지시는 그런 한국분들만 계셨음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