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시시면 헬퍼는 쓰지 않는것이 좋은 데 꼭 쓰시더라도 주의하세요 워낙에 필여들이 거짓말을 잘하고 손 버릇이 좋지 않아서요 가능하면 아주멀리 집을 둔 헬퍼를 쓰세요 한 7~10 시간 거리에 고향인 여자를 쓰세요

헬퍼가 손버릇이 안좋은게 아니고요.원래부터 도둑질이 몸에 베어잇는데 자잘한 물건 체크를 안하다보니 없어지거를 모르고 살때가 많앗었는듯하네여..... 믿고 없어진 자잘한거 잊은거는 본인 책임이지만...ㅠㅠ 그렇게 몇번 교체하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도둑년 잡아서 가드부르고해도 눙하나 깜짝안하더이다.... 경찰서 간다고하니 월급받은 돈 빼낄까봐서 그거 겁내지....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는지..헬퍼없이 4달 사는데 아무 불편한거 없고 오히려 마음이 더편하네여.... 신경쓸거도 없고..... 오늘이라도 방 검사하시고 불시에 물품 검사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훔친것을 욕할것이 아니라..어느 나라건 다 ㅣ어 소주박스 소주가지 밤에 가져다가 과음을 하시더이다.. 거디다가 더한것은 커피 말안하고 가져다 먹는것은 뭐 걍 넘어가더라도... 속옷도 없어지면...아이들 옷도 간간히 없어집니다... 그리고 집에갈대 가방검사 백날해보이소,,,,,그전에 다 빼돌리고..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비싼물건 손타면 도둑이지만 사소한거 가져가는데.이건 거지도아니고...... 스트레스 안받고 정신건강이 요즘 좋아지는중입니다....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습성은 못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