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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라는 이름을 가진 51살 아테 를 조심하세요 ★ (18)


이름은 "쏘냐" 이고 51 세이며 안티폴로에 살고있는 이년을 조심 하세요   한국음식좀 한다고 급여 많이요구 하고 일주일 정도일하고난후 어드반스 요구합니다. 또 한달정도 되면 봉급 미리달라고하고 봉급날되면 아침 부터 급여타령 합니다. 그래서 몇칠전에 니가 미리달라해서 줬잖아 라고하면 말바꾸기 합니다. 그것은 어드반스였다고요.  그래서 어드반스를 더해줄수 없다하니 울기시작 합니다. 그래서 급여주면 받고 핑계만들어서 집에가서는 돌아오지 않고 문자나 전화일체 받지않습니다.  정말로 나쁜 늙은년 입니다. 혹시누가 소개하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ㅅ

Comment List

안산일번가

51세............. 20대 후반~30대 초반 이상쓰지 않았는데, 51세도 아때 하는군요 할머니 급 아닌가요 필리핀에선 ㅋㅋ

다한

나쁝년이네여

sanfernando

나쁝년이네여

viyahpa

전 늙은 아테가 한명 있었는데..   처음엔 일도 잘하고 해서,,,   틀니도 해주고,, 먹을것도 잘주고 했네요, 근데 언젠가부턴 같이 일하는 다른 가정부를 하도 씹어대고 ,  자기가 일 다한다고 해서,,  사실...그 가정부가 조금 게을러서,, 짤르고,,   늙은 아줌마만 썻는데.. 제 딸아이에게 못된짓을 하더군요,, 애가 좀 귀찮게 하거나,, 울면,,(당시 4살) 손을 살짝 비틀거나, 꼬집거나,, 악수한 손을 꽉잡거나해서,, 아이에게 협박을 하더군요,,  바깥에 있던 애가 칭얼대다가 갑자기 비명과 함께 울길래 뛰어나가 확인해 보니.. 손을 잡고 울길래,, 아내와 함께 자세히 물어보니.. 늙은가정부가 그랫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때까진 전혀 몰랐죠,,. 아마 한두달 정도 그랫던것 같더군요,,, 시기적으로봐선,,, 암튼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아,, 짤르고,, 다신 그년을 안볼거라 생각했는데.. 학교 학부형들이 모이는 학예회때 , 다른 아이를 데리고 왔더군요,, 그래서 그집 주인들에게 이야기 해줬네요,,, 썩을년에 대해서,,,ㅎㅎ   그후론 안보이더군요,,,

guwappo

그나마 어린 아떼가 낫습니다..저는 아떼 뽑을때 애 많고 나이 좀 있으면 안 뽑습니다..

mint01

나쁝년!!

달타냥@

아떼들은 늘조심해야죠

12044

조심해야겠네요 

윌조이

쏘냔 ㅎ

컴114

인력회사에서 소개받어서하시면 나을듯합니다

데빗

쏘냐가 다시소개되어 한국집에 갔는데 채용되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다른아테를 통해서 연락이 왔네요.  어이가 없군요 지가 한국사람에게서 가불땡기고 도망친것 말하지 않고 기분이 안좋다고하니 정말이지 어이가 없군요.필에 약4년간 있으면서 아테가 7~8명 바뀌었는데 그중에서 가장나쁜 인간 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네요 너는 앞으로 월 3~4천페소받고 중국인이나 필리피노 밑에서 일해야 할거다.한국사람이 월급 많이 주니까 세상물정모르고 요즘 월급 10,000 페소 요구하는 아테들도 보았네요  후후...

댕이아빠

아떼문제는 끝이없는거같습니다..툭히 한국가정에서 여러경험이있는경우는더욱더그런거같습니다. 이제는 아때 운전수등 이곳 현지인채용하기도어려울것같습니다...더욱더~~

Elroy

이름이 또 바뀌지 않을까요? ㅠㅠ 이제는 무섭네 ㅠ.ㅠ

장군의아덜

또 아떼 메이드 문제? 그러니까 아떼 메이드 두지 마시고 부인에게 집안 살림 맡기세여... 언제부터 가정부 없이 생활이 안되는 그런 생활들을 하셨다고들.. 정말 피치못해서 가정뷰가 필요한 가정이라묜 몰라도 이집 저집 맨 가정부 두고 당하는 사례라니.. 급할때.. 정기적으로 1주일에 한 두번 불러서 고용.. 출산후 산후 조리 등으로 잠시 고용. 나머지는 부인들이 한국에서 하던대로 생활하게 하세여.. 나중에 부인들도 점점 필리핀 화 되어서 언제고 한국 돌아가게되면 예전 같은 생활은 절대 못할껍니다.. 가정의 평화... 나라의 평화... 그쳐? 꼬마애들도 엄마하는것 보고 똑 같이 따라하지 않나여? 아떼 물줘.. 아떼 이거들어 등등... 애 버릇 나빠져여.. 나중에는 부모말도 잘 안듣게 될껄여? 제 아는 동생녀석 집에도 나이든 아떼한테 그 꼬마 여자애가 지 엄마보다 더 아떼를 쥐잡듯이 잡더라구여.. 그걸 보고 흡족해 하는 부모라니 참.. 지 아빠가 엄마에게 물한잔만 알라고 하면 엄마는 애 시키고 애는 아떼불러서 물 가져와라 하고.. 나중에는 지가 속 터져서 지손으로 물 가져다 먹으면서 아떼를 없애야 한다면서도 지 마누라 눈치에 못짜르고.. 그러니까 애초 첨부터 두질 말고 생활해보시는 것도 나뿌지 않을 듯 싶네여... 어디까지난 개인 생각.. 한국의 우리네 어머님들은 가정부 없이도 자녀들 여럿 키우며 직장일하고 집안일 하고 남편 수발하고 애들 키우고 그렇게 그렇게들 사셨는데 은제부터 한국 엄마들이 가정부 없이는 못 살게 되었는지 참... 가정부 없이 사는 친구네 보니까 더 화목하고 보기도 좋더라구여? 부인에 애들 걱정되어서 집에 일찍 들어가서 서로 돕고 하는게... 어찌보면 남편분들이 그렇게 만드는거 아닌지도... 어디까지나 이것도 개인생각여..........

znz

사진도 올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Danniel

일단 가정부에게 아떼라는 존칭을 쓰면 무시당합니다. 아떼(언니,누님)란 호칭은 글에서도 실제에서도 가정부에게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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