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p>이 글을 광고글이라 여기실 분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p> <p>제 포인트가 그리 여유가 없어서 광고를에 올리기도 그렇고 제대로 광고도 아니기에 여기에 올립니다.</p> <p>물론 , 간접 광고글이 될 수도 있겠고, 먼가 자작극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p> <p>필리핀 사고 방식이라면 글을 한번 돌려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두렵기도 하지만, 제가 꼭 하고 싶기에..</p> <p>부디 글 그대로 읽어주시고 , 그대로 이해 당부드립니다.</p> <p>저는 54세 남자인데,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구직을 하고 있지만, 정말 어렵네요.</p> <p>그 와중에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십니다.</p> <p>필리핀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경제적, 정신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p> <p>향후에 같이 사업도 구상하고 있지만, 이 분도 현재 사업이 어려운 상황이고 저도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p> <p>이 분 성격이 워낙 양반 스타일에 선비라서 , 영업도 활발히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저라도 도와주고</p> <p>싶지만, 제 앞가림도 못하는 상황에 이 분 영업을 도와줄 여력이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p> <p>한국에서 브라인드를 수입하여 이곳에서 제작 시공하는 사업을 3년차 하고 계십니다.</p> <p>버티칼 브라인드 와 롤 업 스크린 ( 주택에서는 커텐 대용 이지요. 물론 고급 제품입니다. )</p> <p>혹시 사무실, 공장이나 주택에 한국산 고급 커텐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문의 부탁드립니다.</p> <p>제가 여기서 수수료나 커미션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p> <p>그리고 그분은 제가 여기 이런 글 올린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필고도 거의 사용 안하시고 있구요.</p> <p>현재 현지 일간지에 조그맣게 광고할 뿐, 한국 분 마케팅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 이렇게 제가 부탁드리는</p> <p>것 입니다.</p> <p>제가 받은 도움의 작은 일부분이라도 갚고 싶습니다.</p> <p>특히 AS 부분은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옆에서 보기 안타까울 정도로 하자 보수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p> <p>이 글이 혹시나 이분이나 이 분 사업에 누가 되지는 않을런지 걱정도 해봅니다.</p> <p>회사 명 ; 선 스크린 ( 위치 ; 라구나 산페드로 )</p> <p>연락처 ; 0917 552 1346</p> <p> </p> <p>오해 없이 읽어 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p> <p> </p> <p> </p> <p> </p> <p> </p>
<p>광고글이라 생각되시면, 운영자 분께서 글을 옮기셔도 무방합니다.</p> <p>죄송합니다.</p>
<p>@ 삶이란 님에게...혹시 사진밀 가격표</p> <p>있으시면 카토좀 부탁합니다</p> <p>카톡....yajoya</p>
<p>대단히 감사합니다.</p> <p>비록 오더가 안되더라도 실망 안하실겁니다.</p> <p>차후에라도 한국 블라인드 기억 해주세요^^</p> <p>그 분께 카톡으로 전해드리라고 내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거래 되었으면 합니다.</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p>
<p>@ 간지 님에게...다음 번에는 더욱 좋은 소식으로 회원님들 뵙겠습니다.</p> <p>응원 글 감사드립니다.^^</p>
힘내세요. 한국교민사회가 크게 성장하고,힘을 가질려면 교민간의 협력이 선순환이 일어나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가운데 어려운 교민들 계시면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모아 도움을 드리면 얼마든지 가능한일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보면, 사기치고,잠수타는 사람들은 자연히 정화되구요.기억하겠습니다.
<p>@ 에쎈샬 님에게...네 저희도 중국인의 그런 모습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 <p>아주 정직하게 사업하고 계신 분입니다.</p> <p>'선 스크린' - 한국 블라인드 업체 ! 꼭 기억 당부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 </p>
선생님 좋은 일 하시네요! 나이가 많으면, 날고 뛰는 재주가 있어도,취직이 어렵다는 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하물며 선생님께서는, 필리핀에서 필리피노와 같은 임금을 원하시는 것이, 아닐 것이기에 때문에, 더 힘드시죠? 힘내세요! 도움을 주시는 분과 사업을 같이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은 어렵더라도,같이 사업을 키울 동안은,숙식만 해결된다면 되지 않나요! 죄송합니다.혹시 공부하는 자녀 분이 계시면 안 되겠죠! 힘내시고, 우리 화이팅 하십시다.
<p>@ 닥터이양래 님에게...좋은 일이긴요..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없기에 답답해서 이렇게 방법을 </p> <p>생각을 했습니다. 창피하게도 아직 미혼입니다, 오늘 오전에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되었네요^^</p> <p>나이 드신 분들은 이해하시겠죠? 얼마나 일을 하고 싶고 필요한지..</p> <p>합격 전화를 받고, 공황상태에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눈물이 글썽 거렸답니다.</p> <p>항상 응원해주시는 님, 감사합니다.</p> <p>건승하시고 건강한 날들 되세요^^</p>
<p>@ 삶이란 님에게...</p> <p>축하드립니다. 저도 6년후에나 영구이주 계획인데,그 때까지 버틸려는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저는 필리핀 아내와 2007년에 결혼,아이 둘이 있어,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어야 하기에,이주가 쉽지 않네요!로컬 학교를 보내면 되겠지만,그렇게 되면 아이들의 장래는 보장할 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필리핀 한국 중소기업에 서류를 보내도,반응이 없네요!나이가 많으면 어디 써 먹을데가 없나 봅니다.선생님께서는 직장도 잡으셨으니,천천히 인생 반려자를 찾아 보셔야 겠네요! 늦으면 늦을 수록 아내될 사람과 나이 차가 있을테니,빨리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p>
<p>@ 닥터이양래 님에게...네. 이미 제 힘듦을 온전히 함께 한 여친이 있습니다.</p> <p>지난 달 싱가폴로 취직되어, 잠시 이별 상태이지만, 이 여친을 제 인생의 마지막 여자로</p> <p>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세요!!</p> <p>물론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는 것은 아시겠지만,,,,</p> <p>그래도 함께 힘내보자구요^^</p>
<p>@ 삶이란 님에게...</p> <p>싱가폴에 가셨군요! 우선 반려자는 있으시니, 빠른 시간내에, 함께 할 방법을 찾으시면 되겠네요! 저도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항상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마지막 순간에 한 건씩을 주시더라구요!하느님께서는 아직은 제가 감당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기다립시다.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고,우리와 함께하는 가족이 있잖아요!</p>
<p>거기서 그러지 말고 한국가세요 한국 가셔야 기회를 다시 잡게됩니다</p>
<p>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