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생긴일 8 친구 ? 아는 사람?

<p>필리핀에서 생긴일 7 을 쓰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p> <p>4년전 필에 와서 했던 일이 먼저 온 친구에게 소개받아 많은 사람을 만나 습니다.</p> <p>사람들 개개인들 정말 좋은 사람들 인것 같아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훌륭한 사람들도 많고</p> <p>착한 사람도 불쌍한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필에 온지 얼마 안되였기에 그리 보였습니다.</p> <p>정말 이 사람 저 사람 많이도 만나죠 . 모두 친구 였습니다 낯엔 친구 도아 일하고 저녁엔 친구들&nbsp;</p> <p>만나 술먹고 이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한달정도 지날때쯤 환상이 깨지기 시작 했죠</p> <p>친구가 소개 해준 사람들과 만나고 다닐때는 모르고 있었던 일들이 내가 따로 사귄 사람들하고 대화을</p> <p>하면 할수록 혼돈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필에다가 조금한 사업체을 만들고 일을 시작&nbsp;</p> <p>했습니다. 역시나 많은 친구가 생겨습니다.낮엔 일하고 저녁엔 영업관계 로 술을 마시고 어느날 (나중에 중간 사연은 올리고?)&nbsp;</p> <p>주변 친구 들이 밤에 사람들을 만나지 마라 많은 사람이 이야기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업상 이 안이면&nbsp;</p> <p>사람들을 만나지 않아습니다 . 그리고 지금 주변에 친구?아는사람? 거의 없습니다.내가 친구라고 생각 했던</p> <p>사람들이 나을 조정 하려고 했던 말인것 같아습니다 . 그후로 내가 그 사람들에 도움이(저녁에 술 안사고</p> <p>돈 안 빌려줌) 안되자 한사람&nbsp;한사람 뒤통수 치고 . 떠나갔고 어떤 좋은 사람들은 여기서 버티기 힘들어서</p> <p>한국 으로 돌아갔습니다</p> <p>또한 어떤이는 남에 말만 듣고 오해을 해서 떠나가고 어떤이는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신이나서 이 사람 저</p> <p>사람 들에게 전파해서 싸우고 가고 &nbsp;어찌했던간 그래서 친구 없습니다.아는 사람은 있지요 여기서 친구를&nbsp;</p> <p>만들어야 하는데 4년이 지난 지금 도 혼돈이 옵니다.작년말 까지 필에서 생긴일 7처럼 &nbsp;착한것처럼&nbsp;</p> <p>조은 사람 처럼 가장 하고 접근 하는데 &nbsp;장사 하는 사람 백이면 백 다 당합니다 그렇다고 물건 안팔수도 없</p> <p>는일 ㅜ남들이 가장 쉽게 하는말 돈받고 팔아라 제일 쉽게 들 하는 이야기들 하지요 ...</p> <p>이제 내목 인것 갔습니다. 한국에서 물건이&nbsp;어 왔는데 광고 말고는 선전 하는게 없네요 뒤 돌아 보니 내가&nbsp;</p> <p>밖에을 너무 나가지 않아 친구가 없네요 이제 부터 필 친구들에 조언을 들어 조은 친구들을 사귈까 합니다 .</p> <p>어떤 사람이 진실된 사람 일까요 ? 내가 하는 일은 물건 팔고 수리 하는 일입니다. 혼자 살아 간다는것 정말</p> <p>힘듬니다.주변 친구들이 있었으면 많은 힘이 되였쓸것을...옥석을 가리지못한 내가 잘못일까요? 아니면 여</p> <p>기는 조은 사람이 없을까요 ? 만나는 이 마다 믿을 사람 없다 하고 하는데 참 바보같죠 4년이 지나는데..</p> <p>조언 부탁 드립니다 &nbsp;철자 띄어쓰기 틀린 글씨 읽어 주셨서 감사합니다&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