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p><img src="data/upload/4/1288834" alt="FB_IMG_1442106678113.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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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멋진 바지를 살까하다가...관뒀다.</p> <p>멋진 와이셔츠를 살까하다가...관뒀다.</p> <p>멋진 구두를 살까하다가 ...관뒀다.</p> <p>내가 다시 남자로 돌아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p> <p>그래도 당신이 옆에 있어줘 고마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편안한 밤되세요. .....</p>

<p>@ 힌디꾸아뽀 님에게...<br />공감가네요..</p>

<p>@ 힌디꾸아뽀 님에게...대박 맞으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p>

<p>대박의 그리움도 추억의 대박도 모든 내려놓으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br />모진 비바람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같은<br />잔잔한 마음으로 돌아갈 뿐 입니다^^...........@ 긍정의마음 님에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편안한 밤되세요. ...</p>

<p>&nbsp;우리 엄마와 아내에게 딱~맞는 얘기군요~</p> <p>짧지만 가슴 저미는...ㅠ.ㅜ</p>

<p>모든 어머니가 저렇지 않을까요..</p> <p>항상 자식이 먼저....</p>

<p>사긴... 사네요 .... ㅈㅅㅈㅅㅈㅅㅈㅅ</p>

<p>대박의 그리움도 추억의 대박도 모든 내려놓으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br />모진 비바람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같은<br />잔잔한 마음으로 돌아갈 뿐 입니다^^.........................</p>

<p>좋은 글입니다...</p>

<p>정말 와닿는 글귀네요...</p> <p>엄마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p> <p>모든 엄마의 맘은 다 같은거 같아요....</p>

<p>이따 늙으신 엄니께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p> <p>3명의 자녀중 자식둘을 &nbsp;외국에 보내 놓으셨으니,,</p> <p>많이 외로우실텐데,,,</p>

<p>감동적인 글과 삽화네요...엄마의 힘은 위대하지요...</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이벤트용 포인트 받기위해 댓글 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은 언제쯤 받아볼려나 궁금하네요....

<p>아,......울컥해지네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어머니보다는 엄마가 더 익숙하고 더 그리운 이름이네요.</p>

<p>눈물이 글썽이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nbsp;</p>

<p>엄마라는 무게,아빠라는 무게를&nbsp;</p> <p>기꺼이 기쁘게 집니다.</p> <p>나의 어머니 아버지 처럼.....</p> <p>자녀에게 줄수있는것 중 최고의것은 부모의 사랑 가득한 희생인것 같아요.</p>

<p>따뜻하고.. &nbsp;마음 편안한. 추석맞으시길 바랍니다. ^^</p>

<p>시간이 흐르고 부모가 되어보니 이제 어렴풋이 부모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p>

<p>타지에서</p> <p>추석에 엄마라는 말까지 들으니</p> <p>부모님께 저절로 전화를 걸게 되네요 ...</p> <p>타지 생활을 조금 더 바쁘게 보내야 될 것 같네요 ..</p>

<p>추석잘보내시고 즐밤되세요ᆢ&nbsp;</p>

<p>이 세상 모든 엄마의 맘이 아닐까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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