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 회원님들보단 가족과 먼저 상의하시는게 좋죠.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횐님 모두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포인트 대박 기원합니다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댓글 감사드리며 가족하고는 상의하였지요 필에서 사시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 기다리는천사 님에게...천사님도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바랍니다~!

횐님 모두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포인트 대박 기원합니다

@ 물물교환 님에게...횐님 모두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포인트 대박 기원합니다

꼭 포인트용이 아닌 글이라 더 좋으네요.. ^^ 저도 필리핀 이민을 고려했었으나 치안과 행정때문에 요즘엔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ㅠㅠ 언어만 통용된다면 배트남도 괜찮지 않을까요?

@ 이카루쏘 님에게...G베트남은 물가가 ㅍ필리핀과 비교시 어떤지요.......

@ 심카드판매.. 님에게... 어디냐가 문제지만 필리핀보다 더 비싸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 이카루쏘 님에게... 저도 언어가 조금은 영향을 받아서 필로 결정을 하였음니다

@ 기다리는천사 님에게...ï베트남은 ㅇㅣ영어권이 아닌가보군요.......

@ 심카드판매.. 님에게... 네, 미국과 전쟁에서 이긴 나라라서 영어를 배울 기회도 이유도 많이 안 느꼈던 나라지요. 언어를 배워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배트남 언어... 그림이더군요.. 저한테는.. ㅠㅠ

팔라완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시골이라 경치도 좋구요

@ nick1002 님에게...마닐라에서 배로 가는건 없나요?.......

@ 심카드판매.. 님에게...배도 갑니다 다만 배로가면 시간이 최소 하루이상 걸립니다 거기에 비용도 항공편이랑 비슷하구요

@ nick1002 님에게...팔라완 좋은듯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남에게 원한 살일 하지 않고 사람 존경하며 살면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면 좋을듯 싶습니다. 치안과 행정.. 행정은 한국에서 살다가 이곳에 와서 살다보면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어느나라나 다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만...

@ hami 님에게... 필리핀만큼 저격살인이 흔한곳이 어느 나라가 또 있을런지... 태국도 필리핀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요?

@ hami 님에게...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아ㅏ보입니다........

@ nick1002 님에게... 저도 팔라완 강추!!입니다~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필리핀도 여러곳 여행하시고 결정하세요

@ 에바스토리 님에게...가족과 상의가 최우선ㅇ이겟죠...............ㅡㅡ

시골은 비교적 괜찮을거 같아요. 전원생활을 그려봅니다.

@ 타위타위 님에게...시골지역은 주로 어디가 좋은가요.................ㅡㅡ

회원님 모두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포인트 대박 기원합니다

후회는 어디를 가시던 발생합니다. 후회보다는 바람직하게 생활하실곳을 찿다보면 덜하시겠지요.

@ rmflsglftm 님에게...좋은방안같습니다................ㅡㅡ

옳으신 말씀이세요@ rmflsglftm 님에게...

대박나세요 ㅎㅎ

@ 크리스화이트 님에게...대박기원드립니다..............................ㅡㅡ

예전에 듣기로 필리핀에 들어와 살다 제일 마지막으로 정착하는곳이 파라냐케라는 말.. 저도 동의하는 곳입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아, 그런말이 있나요.... 가봐야겠네요... 파라나케는 지나치기만 해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daniel2006 님에게...저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골로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도시보단 시골이 한적하고 좋네요 ^^ 바기오도 괞찬아 보이구요

저도 50대이지만 의료 지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시 마닐라가 나으실거라 생각하고요. 직접 오셔서 다녀보시면서 결정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여러군데 살아보시고 정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여기서 대충 지역 몇개 뽑아서 돌아다니며 지내보면 답나올듯 ㅁ

마음주고 정주는곳이라면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머무는곳이 정주고 사는곳이라서

@ comcom 님에게...그런곳이라면 어디든좋겟네뇨.........

@ comcom 님에게...이런 그런데 이벤트라고해도 밤에는 포인트가 이런가봐요

@ comcom 님에게...한번 더 이벤트용 댓글 달아봅니다.   몇점인지 궁금해지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죄송죄송.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너무조용한곳은 심심하고 일단은 바다가 가까우면좋겟네요

만약에 꼭 필리핀으로 은퇴를 하실려거든 시골로 가시고요..... 내 나라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세요..... 그럼 조용하고 삶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좋은 곳이라면 어디 든지.. 

사업없으시면 마닐라근교나 지방쪽을 선택하겟습니다 저라면요 저도 마닐라에 살지만 농장이 시골쪽에 있는데 요즘은 농장에서 지내는게 더 편합니다.

퀘죤 지역 조용하며 도시와 근접성도 좋고, 빌리지만 좋은곳으로 선택 하시면  가격면에서도  두루두루 좋으실듯! 저는 개인적으로 시골 스타일이지만 너무 단절된듯 사는게 싫어서.....

클락이 안전합니다. 심심하지도 않고요. 너무 한가로우면 좀.. 클락이 안전하고 앙헬이 재밌고..일거양득아닌가요??

전 바기오 인상적이엿어요 많은 곳을 다녀본건 아니지만 정말 시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날씨 좋고여 다만 시골이라 많은 불편함이 잇죠

내가 도시형 인간이냐 전원형 인간이냐에 따라서 가는곳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행삼아 여러곳 다녀본후 결정하세요~

포인트가 필요해서 댓글달고 포인트 얻어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필리핀내에서는... 마닐라 근교가 제일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병원이나 문화시설이 너무 없는 곳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팔라완을 저도 가서 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인데 아직 시설이 너무 낙후되 있어서 살기에는 좀 이르지 않나싶구요. 하긴 그런 개발 안된 지역이라 아름다운 곳이겠죠... ^^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세부 10년인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좋은 빌라 단지 안에서 좋은 사람 들과 잘 살면 됩니다

저도 같은 처지 입니다     이민 오십대 후반이라도 마냥 집에만 있을수도 없고      저도 여행을 좋아 하지만 마냥여행을 할수도 없습니다    이민을 오더라도 돈을 벌지 않더라도 소일거리가 있어야 하고         지루하지 않을 삶을 살수 잇어야 합니다 저는 필리핀 태국 네팔 세곳을 고려해봤는데        태국은 치안이 좋으나  필리핀 처럼 산이 많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   해변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필리핀 치안이 거지 같으나 산이 많아서 등산 좋아하는 저로서는 딱입니다 네팔 물가싸고  자연은   엄청나죠...   그러나  그동네  분위기가  저하고는 않맞는거 같더군요...   인도식 문화 음식    하기야 만들어 먹으면 비슷하게 먹기는 하겟지만  필리핀도 사회 인프라가 거칠기는 하지만 거기는 정말 열악합니다 카트만두 같은 경우는 밤이되면 암흑천지에 지옥과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그것도 지진나기 전인데  지진난후는 더하겟죠.. 정치가 안정되면  투자 나  살기도 낳아질것 같은데  정치가 엉망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저생각은 치안이 않좋아도 그래도 필핀이 제게는 맞지않나 합니다..    단 조심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사람사귀는거  .....  위험지역 .... 돈거래   등 

같은 고민하고 있네요. 저도 50대 후반입니다. 필리핀은 잘 안다고 했는데 막상 시작 할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오늘도 필고에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13일날 필리핀 세부로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