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바에 밀려서 그렇죠. 동급차종들 많이 있습니다. 쉐보레차종은 그나마 트레일블레이져랑 콜로라도픽업만 좀 나가는듯요.

1. 쉐비의 부품 구하기가 정말 어렵고 휘발유란 점이 안먹히는 이유일것입니다. 이차는 디젤이 아고 휘발유 입니다. 한국에도 휘발유 나오면 한국에서 부품 공수하시면 됩니다.

1. 부품수급(정기교체품들) 2. 연비 3. 가격  정도에서 이노바에 비해 많이 떨어져 밀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하나, 이쁘기는 쉐보가 더 낫습니다만,  돈만 많으시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지만서도, 막상 부품안구해지면 정말 힘들겁니다. 이 건 직접 경험해보아야 알죠.

필리핀에선 1.8가솔린 사양만 판매하고있고 디젤은 없어서 판매가 저조한것으로 예상합니다. 옵션도 한국모델과는 차이가 많고요.

올란도 13년식 3만7천 주행중 입니다. 차는 타는 사람에 따라서 장단 점이 달라니지 그냥 후기 정도로 봐주세요. 차가 무거운 편에 속하네요, 묵직함이 있는데 대신 동급 차종에 비해서 약간 기름 먹습니다. 아주 저속에서 1단에서 2단 기어 변경시 살짝 변속 충격이 느껴지고요. 다른 것은 동급 차종과 비슷하네요.  인기가 없는 것은 원래 일본차가 필핀에서 알아 주고, 올라도는 이제 출시 한지 4~5년 정도 되니 잘 모르는 부분도 있을 줄 압니다. 타는 동안 고장나 본적 없어서 부품은 모르겠네요. 출시 5년차라서 중고 매장에는 부품이 없을 수 있겠네요. 정기 교체 부품들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6개월에 한번씩 쉐보레 들어 가는데 가는데 뭐 없다고 몇일 기다린 적은 다행이 아직 없네요. 글구 올란도는 쉐보레(미국) 마크 찍어 나오지만, 한국에서 개발 출시한 차종입니다. 한국엔 가솔린 없지만, 부품은 LPG하고 호환 가능하다 하고요. 저도 사기 전에 네이버 올란도 동오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한번 둘러 보심도 좋을 것 같네요.

세컨벨류 좋지않아서 많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쉐보레보단 현대 기아가 좋은것 같네요..